일본의 축구 전문 언론 <사커 다이제스트> 기사 내용
"전국지 중앙일보는 다음과 같이 결승전 소식을 알렸다.
(한국) 최초의 세계 1위 위업을 달성하지 못하고 카타르와 일본을 넘어설 수 없었다."
해당 기사에 달린 댓글
실제 중앙일보 기사 내용
중앙일보: "한국이 세 번째 도전자로 나섰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사커다이제스트의 과거 기사
사커다이제스트: "영국 매체 The Sun은 <정말 야만적이고 천한 행위에 놀라게 된다. 그 중에는 트로피를 향해서
오줌을 누는 포즈를 한 선수도 있었다고 한다. 한탄스러운 사실로, 중국 관계자가 중대한 모욕이라고
파악하는 것도 어쩔 수 없다>라고 논했다."
실제 The Sun 기사
The Sun 기사 내용
트로피에 발을 올린 사진 때문에 중국 소셜 미디어 사이트인 웨이보에서 난리가 났고 대회 조직위원회도
한국 선수들이 "중대한 모욕"을 했다며 비판했다. 한 유저는 "맹세하는데 한국 축구를 용서치 않을거야"라고 썼고
또 다른 사람은 이 행위를 "야만적이고 저속하다"고 묘사했다
"야만적이고 천한 행위" 라고 말한 것은 더 썬이 아니고 중국 웨이보 유저.
더 썬은 중국인들이 한 말을 전부 큰 따옴표(" ") 붙여서 인용하고 있음.
기사 제목
한국 대표 에이스의 도발 행위에 콜롬비아 미디어가 격노! "어이없는 제스처!" "스스로의 성과를 망쳤다"
기사 내용
경기가 끝난 직후 손흥민이 콜롬비아 선수들을 향해 자신의 입가에 손을 대고
(콜롬비아 선수들이) 말이 많다는 도발적인 제스쳐를 보인 것이다.
이 공격적인 제스처를 한데는 이유가 있다. 2017년 11월 수원에서 친선 경기를 가졌던 두 팀은 격렬하게 충돌.
콜롬비아의 카르도나가 기성용에게 양손으로 눈을 올리는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 행위를 해 더 가열됐던 것이다.
손흥민이 콜롬비아 선수를 도발했다고 날조
해당 기사에 달린 댓글
축구전문 언론 <풋볼 존 웹> 기사
얘네도 손흥민이 콜롬비아 선수를 도발했다고 날조
축구전문지도 날조해가면서 혐한을 하는 대단한 나라
첫댓글 허접들 ㅋㅋ
근데 한국 스포츠매체들도 비슷함ㅋㅋㅋㅋ
한국 스포츠 매체가 창조번역 혹은 없는 사실을 날조해가면서 일본 선수 욕먹인 사례가 있나요?
저는 풋볼리스트, 베스트일레븐 이런 축구전문지들이 날조로 일본 선수 욕먹이는 걸 본 적이 없네요.
@베켄바워 흠,,, 일개 네티즌의 블로그를 기사라고 퍼와서 혐중 감정일으키는 기레기는 본적이 있습니다만,,,
@Mikel Amatriain Arteta 저도 그에 대한 글을 본적이 있는데 축구전문지 아니었습니다.
OSEN 기사였습니다.
http://cafe.daum.net/ASMONACOFC/gAVx/579668
날조의 나라
ㅋ
찌질하고 음흉하고 남 험담하는거 좋아하고 변태에다가 더러운 타이틀은 다 가지고 있는 나라
ㅡㅡ
구라국은 클래스가 다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