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 기아가 올라가면서 야구를 시청하는 집사들입니다.ㅋ
"행복아. 응원 하란 말이야. 기아 이기라고~"
"전 야구 관심없어요."
"너 어디가? 같이 응원해야지!"
"저 피곤해요."
혼자 방으로 들어가려다 딱 걸린 행복씨랍니다.
할머니의 응징~ㅋ
"할머니가 야구 응원하랬지!"
"알았어요. 한다구요. 해."
"독재도 이런 독재가 없어. 할머니는 막무가내야."
"내가 더럽고 치사해서 경기 시청한다. 해!"
행복이에게 별 관심 못 받더니 2차전 졌다는(1승1패).....오늘은 이겨야 오여사님이 좋아 하실텐데 걱정입니다.ㅋ
첫댓글 전 삼성 응원해서리..ㅋㅋ
뽁아~~ 삼성이 이겨서 올라가면
싫어하는 야구 안봐도 된다.^^
맘으로는 삼성 응원해~~ㅋㅋ
그래도 뽁이는 광주 고양이랍니다.
기아가 이겨야지요~ㅋ
뽁아 응원은 먹으면서 하는거라옹
요새 할머니 꼬셔서 간식 잘 먹고 있어요.ㅎㅎ
연예계, 스포츠..엔 관심이 없다보니...
오늘도 바쁜 행사장님~~
냥손주로써 할머니랑 놀아 드리기라도 해야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