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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만인의 소통) 장수생분들 또는 직병분들 간절히 여쭙니다.
바나나차차 추천 0 조회 1,581 24.05.30 05:13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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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5.30 08:18

    첫댓글 작년의 저와 상황이 비슷하신데, 남 일 같지 않아 댓글 남깁니다.
    --------------------------------------
    1. 누구나 포기하지 않으면 몇 년 안에는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냉정하게 그렇지는 않습니다.
    2. 직장 및 육아병행으로 작년에 합격했고,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으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자평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운도 상당히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실무수습 가보니 직장을 휴직하지 않고 육아까지 병행한 저 같은 케이스는 거의 없었습니다.

  • 작성자 24.05.31 05:55

    그동안 얼마나 많은 것을 깨고 이루셨을지 고생많으셨고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현재 최대한 선택과 집중으로 가는데 이게 맞나... 하루하루 좌절이네요. 이도저도 안되는 것 같은 생활ㅠ
    저도 과감한 결정을 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31 05:56

    네 맞습니다 논술 시험이 정말 객관식과는 차원이 다른 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31 07:05

    네.. 1차 보는데도 며칠 휴가내는 것도 없었다면 힘들다고 생각되는데 2차는 진짜 오죽할까요ㅠㅠ
    직병만 한다면야 이정도까지의 부담은 아닐텐데 이젠 결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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