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이라고 갔는데 다른데 인가봅니다.
아줌마들은 일을하고 여기저기 둘러보고나니 시간이 10시가 넘어 버렸네요.
시간이 너무 많이 가버려서 얼른 농장에 가야겠다고 작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데 왼쪽아래로작은 셋길이 보이고 앞에는 내리막길인데 도로 포장공사를 하려고 길을 닦아놨네요.
도로 공사중인길을 오토바이를 타고내려가다가 삼거리길이 나와서 브레이크를 잡고 좌측으로 급회전 합니다.좌측으로 꺽어조금가는데 다리공사 하는가봅니다.
거푸집을짓고 사람들이 일을하고 도로에는 덤프차가 흙을 무더기로 퍼놧는데 인부들이 삽으로 고르면서 불평을 하길래 포크레인이 하면 당신들이 할일이 없으니 이게 맞는 방법이라고
제가 말합니다. 동네아는 사람얼굴도 몇사람보이고 그중두명이 포장마차에가서 뭐좀먹고
오겠다고 하고 갑니다. 그러다가 사장오면 어떻게 할라고 그러냐고 제가 그럽니다.
거기서 다시 좌측으로 조금 돌아오니 옆에 있는사람이 집을 왜 이렇게 짓냐고 저한테 그러길래 계약만 했는데 업자가 자기 맘대로 지어버린다고 그러면서 계약을 무효 시켜야겠다고
대답합니다.약간떨어진데서 다시 쳐다보니 집을 짓는데 직사각형에다가 지붕은 삿갓모양의
지붕입니다.제생각에는 조립식 상자에다가 삿갓을 덮어 씌우는집이구나 ~저런집도 있나
싶읍니다.돌아서오면서 생각하니 그게 내집을 짓고 있네요.
기왕 지을거면 집터를 높이돋우고 지어야 하는데 부실공사라 생각 합니다.
제가사는 집옆에 빈공터가 있는데 거기에 집을 짓네요.
오늘새벽꿈이고 꿈에깨고생각하니 꿈속에 헤맨데가 실제동네 주변입니다 .
내용이 좀어수선 합니다만 해몽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초록공가능,4포함수강세,10번대가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