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노인복지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기본교육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 도모"
〈충북 괴산타임즈 홍영아 기자〉=괴산군노인복지관(관장 황지연)은 지역사회 발전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3월 17일(월)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어르신 25여 명이 참석했으며, 괴산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자원봉사의 개념, 선배시민 자원봉사자의 역할, 지역사회 공헌 방안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선배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선배시민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은 △느티울 실버 기자단(기자활동) △스마트 소통 봉사단(스마트폰·키오스크 교육) △종이접기 창의공작소(사회공헌활동) 등 3개 봉사단과 2025년부터 추가된 △해바라기 봉사단(하모니카 재능 나눔)까지 총 4개의 봉사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는 총 35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괴산군노인복지관 황지연 관장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의 활동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원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활발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괴산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 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