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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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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부모는 기뻐서 울었고 좋아서 웃었다/슬퍼지려 하기 전에 - 왁스
단미야 추천 2 조회 296 19.02.06 12:0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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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07 18:47

    첫댓글 다녀 갑니다...감사/....

  • 19.02.09 13:06

    난 울었소.~~~

  • 작성자 19.02.09 14:25

    성경 마태오를 공부를 하다보니.. 비슷한 내용이 있어서... 아버지가 큰아들에게 포도밭에 가서 일하라 말씀하시니 "싫습니다" 대답하곤 나중에 아버지 말씀을 따랐고, 아버지가 작은아들에게 똑같이 말씀하니 작은아들은 "네~ 제가 하겠습니다" 대답은 했으나... 아버지가 아니 보신다고 거짓말을 했다는~~ㅎㅎ 살아가는 매사가 배워야 할 일입니다~^^*

  • 19.02.13 11:21

    성경도 한 도움 이지만 그 아버지의 바렘은
    지금내가 생각하고 있는것과 같으리라....
    아직 혼자인 딸을두고 눈을 감는갓이 힘들었으리라...
    엄니(91세)가 대 소변을 받아내지만 항상 찾는건
    혼자된 나를 가슴 아파 한다...
    단미아 빨리 짝을 만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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