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4계절 강추 블러틴트 벨벳틴트 촉촉하게 발리는 뉴 플레닛 블러썸 틴트 (데이지 블러썸, 핑크뮬리 블러썸 솔직 후기)

[경찰관]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뉴 플레닛 블러썸 틴트 중 쿨톤 베스트 색상인

핑크뮬리 블러썸(왼) 그리고 데이지 블러썸(오) 를 가져왔습니다!

                             개봉 전 유통기한은 거의 3년으로 넉넉해요

틴트의 외관도 색상에 맞게 뽀용하게 이쁜 색상입니다

뮤트 핑크 색상으로 컬러가 차분하여 단독으로도 이쁘고 베이스로 바르기에도 좋은

핑크뮬리 색상입니다

봄 웜톤 분들이 단독으로 바르기 좋은 색상같아요

모든톤들이 사랑할 색상인 데이지 블러썸입니다

상큼한 데이지 색상처럼 상큼발랄하면서 바르는 즉시 얼굴에 생기가 생기는

어느 톤이 발라도 찰떡인 레드 컬러에요

케이스에서 제품의 특성을 잘 설명한것 같아요

생화를 담은 듯한 틴트 색상이 입술에 부드럽게 벨벳 제형으로 담긴다는것을 표현한것 같아요

이 제품이 벨로우 틴트로도 불리던데

마무리는 벨벳이지만 처음 발리는 느낌은 글로우 틴트라 벨로우라고 해요

픽싱이 너무 잘되어서 진짜 찰떡인 이름같아요

분명 벨벳 제형의 틴트를 샀는데 첫 텍스처가 젤 틴트처럼 촉촉한 글로우 텍스처인거 보이시죠

촉촉하면서도 겉은 보송한 마무리감을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로 무겁지 않게 입술에 편안하게 밀착됨이 느껴집니다

손바닥에 도포 후 스머징하니 바로 피부에 밀착되어 블러처리한듯 보송하게 마무리되었어요

손가락으로 스머징하는데 어렵지않았고 정말 생화를 머금은것처럼 자연스러운 발색으로 남았습니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입술

핑크뮬리 블러썸을 바른 직후입니다

손으로 펴바르지않고 바른 직후인데

입술 촉촉한거 보이시나요?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면서 입술에 쫙 밀착되었어요

한번 음-파 하니 바로 보송한 텍스처로 변하였습니다

입술에 불편함하나없이 겨울에 바르기 너무 좋은 틴트라고 생각합니다

밖은 춥고 옷은 두꺼워지니 짐은 가볍게 다녀야하는데

저같은 경우 회사 점심시간때 핸드폰도 들고가기 귀찮아 하는데

이 제품 바르고 식사를 해도 묻어남이 적고 지속력이 길어서 양치하기 전까지도 살아남아있습니다

색상은 너무 딥하거나 무겁지않아서 4계절 내내 바르기 좋은 색상이에요

겨울이라 건조한데도 불구하고 입술에 각질부각 전혀 없는 정말 웜톤인 분들은 꼭 소장하셔야합니다

핑크뮬리 블러썸 위에 데이지 블러썸을 바른 직후

쿨톤 베스트 매치인 데이지 블러썸과 핑크뮬리 블러썸을 함께 바른 입술입니다

베이스로는 핑크뮬리를 깔았고 그 위에 데이지 블러썸을 발랐는데

두가지 색상 매치해도 입술이 편하고 겉돌지 않았어요

두 색상을 함께 바르니 좀 더 쨍한 레드 색상의 느낌입니다

데이지 블러썸 바르는 모습입니다

역시나 촉촉하게 발립니다 틴트가 적당히 묻어나오고 산뜻하고 가벼운 젤틴트 느낌이라

더이상 귀찮게 손으로 스머징하지않아도 됩니다

데일리로 편하게 바르기 좋은 색상같아요

레드 색상이지만 봄브라이트인 저에게도 얼굴을 환하게 비추며 생기있어 보입니다

어느 톤이나 잘 어울리는 색상이라 추운 겨울 건조한 입술에 촉촉한 제품 바르자니 바람에 날려

머리카락 붙기는 싫고 매트한거 바르자니 각질부각 될것 같고

그렇다고 겨울 한 철만 사용하긴 싫은 분들에게 정말 찰떡인 제품입니다!

가까운 매장에서 제품 테스트해보시면 바로 느끼실겁니다

촉촉한데 보송하게 마무리된다는게 신기하실거고

정말 생화를 머금은 듯한 색상이라 마음에 쏙 드실거에요

평소 수정화장하기 귀찮거나 겨울에는 짐을 적게 들고다니시는 여성분들이라면

무!조!건! 이 제품 구매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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