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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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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좌파 정권의 말잘듣는 어린이 창출을 위한 초중등 논술교육.
바다를 건너다 추천 0 조회 103 06.02.22 15: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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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22 16:29

    첫댓글 그래서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보며, 제도적인 장치가 이루어 질 때까지는 그런 힘으로 바로 잡아 가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 06.02.22 16:40

    정신연령과 독자 세대층은 최대한 높게, 서술의 지식집약도는 최대한 낮게..... ====> 정신연령과 독자 세대층은 최대한 낮게, 서술의 지식집약도는 최대한 높게 (이러한 방향이 되어야, 김대중씨의 연방제 음모의 방북이 봉쇄될 텐데, 맨날 있는 성과도 다 종합못하는 어설픈 노년 세대 기준의 에세이만 가득한 일은 답

  • 작성자 06.02.22 16:41

    답합니다. 그 메세지는 못 보시는 군요. "고향땅"님께도 성인을 위한 글쓰기 클리닉(?)으로서 (감히) 가르침을 전달할 날이 왔으면 하고 바랍니다. 지식집약도가 높은 것들을 쉽게 풀어야 하는데, 현재는 지식집약도가 낮으면서도 연령층을 높게 하고 있습니다.

  • 06.02.22 16:54

    예의는 아니나 시간은 많이 없고 제목으로 감잡은 것입니다. 님이 가지고 계신 분야의 체험적 지식이 득세하는 좌파를 누르고 대표님이 집권하는 데 유용하게 적용되는 계기가 오기를 바라며, 현실적으로 보면 지금의 학교는 여러가지 유형으로 학부모들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많이 끼치고 있고 좋은 현상으로 봅니다.

  • 작성자 06.02.22 17:01

    '에세이' 접근법은 이래서 나빠요. 지식축적 전제로 집필되는 '중학생'이 바로 바로 알 수 있는 '비주얼'한 방식이래야 합니다. 시간이 있어도 성미가 급해진 현대인들은, 좋은 에세이를 꼼꼼이 읽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의문스러워집니다. 다수의 조선일보100자평이 원문과 무관함을 보면서 그 생각이 들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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