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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2. [ 연재 ] 《타락한 파라다이스》 27
이끌리미 추천 13 조회 643 11.10.13 08:10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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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3 13:54

    첫댓글

  • 11.10.13 14:29

    금연우! 우와!!!!!!!!!!!+_+ 일단 추천은 애저녁에 눌렀구여! 이번편ㅠㅠ 벌써 완결이 가까워졌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해주는 ...ㅠㅠ 이번편에서도 결국 시건방은 살게되고 아해는 죽는 건가여...?ㅠㅠ 제발 아해, 기대, 하라 이 셋만은 살길 바랬는데여!!!!ㅠㅠ 그리고 연우도..으윽 마음이 아프네여 ㅠㅠ 쇠파이프에 맞고 쓰러지는데, 흐릿한 시야로 칼을 들고 오는 시건방이라니ㅠㅠ 상상하면서 읽고 있었는데 진짜 무슨 액션영화의 클라이막스...ㅠㅠㅠ명장면!!!!!!!!!!!! 이끌리미님은 항상 오랜만에 오시는뎈ㅋㅋㅋㅋㅋㅋ항상 저를 흥분하게 하시네여ㅠㅠ 타파를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전 타파에 깊이 빠져 있는 것 같아여 ㅋㅋㅋㅋㅋ 한

  • 11.10.13 14:32

    순간에 집중이 쑤욱- ㅋㅋㅋㅋㅋ 빠져나오질 못하져..() 회사에서 읽는뎈ㅋㅋㅋㅋ사장님 눈치보여서 혼났어여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기대이상이상이상이상!! 완전 재밌고, 또 한편으로는 아쉬운 그런 타파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여!!!! 이끌리미님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여!!! 항상 애정합니다!><...........()

  • 작성자 11.10.20 06:26

    ※ 28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앗, 이번에 최설희님 업쪽코드는 금연우인가요?ㅋ_ㅋ* 그조그종, 드디어 완결이 가까워졌습니다.. 아해, 기대, 하라 이 셋이 어떻게 될지는 끝을 봐야 알겠지요.. 에휴우ㅜ.ㅜ 항상 오랜만에 와서 항상 최설희님을 흥분하게 하는 건가요ㅋ_ㅋ!!! 으억, 사장님 눈치까지 보시면서 집중을 하시다니.. 집중력이 정말 좋으신가봐요ㅋ_ㅋ* 저도 최설희님 항상 감사하고 괴, 굉장히 애정합니다ㅋ_ㅋ*

  • 11.10.13 20:34

    로운(로운 내남자..ㅋㅋ)꺅 나와따!!ㅎ 메인에 오른거 꺅꺅 그거 나도 봤찌요!!ㅎㅎㅋㅋ 언니란녀자는 대단해써요!!ㅎ 나, 그리고 언니의 팬카에도 가입해써요!! 나 잘해쬬!!ㅎㅎㅋㅋㅋㅋ 출석만 남기고 나와써여!!ㅎㅎㅋㅋㅋ으흐흐...오늘도 마음에드는 등장인물이 이써요!! 꺄각 행복하돠..ㅋㅋㅋ 다음편...기대하께여..ㅎㅎ 추천추천!!ㅎ

  • 작성자 11.10.20 06:26

    ※ 28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메인에 오른 거 오즐이도 본거임?ㅋ_ㅋ* 내가 대단한게 아니라 그 가상을 만들어주신 분들이 정말 어메이징!!! 나는 그저 그 분들께 가상을 받았을뿐♥.♥ 오즐이 팬카에 글 남긴 거 봤지롱ㅋ_ㅋ* 이뻐이뻐 우쭈쭈♡

  • 11.10.13 20:37

    조아해!!!!! 와ㅋㅋㅋ 진짜 대박ㅋㅋㅋㅋㅋ 근데 성실이 그때 왕재국한테 죽은 거 아니었나요? 왕재국이 성실이한테 칼 던뎠다고.. 그러고 끝났던거같은데 성실이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당연히 죽은 줄 알았어요ㅠㅠㅠ 다음편도 항상 기대하고 있는거 아시죠?ㅋㅋ

  • 작성자 11.10.20 06:27

    ※ 28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그러게요, 왕 재국이 성실이에게 분명 칼을 던지고 그렇게 어느순간 성실이는 언급되지 않았는 데 어찌된 일인지.. 허헣 함께 끝까지 가 봅시다ㅋ_ㅋ!!!

  • 11.10.16 22:51

    저 시험 어제끝났어요ㅠ_ㅠ..어제 오늘 계속 밖에서 놀다가 밤되서야 왔네유ㅎ.ㅎ 그러고보니 성실언니! 그 때 어떻게됬었찅..? 아 근데 아해 어떠케여 얼른 누가 빨리 도와줬겠ㅉㅕ 설마..설마아해가 죽기라두 한건 아니겠쪙ㅠ0ㅠ 왕재국이 시건방은 죽어도 싸지만 이제 다른 사람들 쫌 안 죽었으면 조켔써여..다음주가 완결인가요? 벌써 진짜 글케 됬네요..하라가 갈 곳 없어서 오빠 있는 파라다이스 들어가고 어색어색한 분위기에서 밥먹구 막 그럴 때가 엊그제인것같은데ㅠ^ㅠ..대한이랑 어색함 풀구 다정한 남매루 지내는것도 보고싶었는데ㅇ..따뜻함 보다는 아련하구 여운을 선택하ㅕ셧꾼뇽 마지막까지 아련함과 여운으로 끝날ㅉ1 아니믄

  • 11.10.16 22:55

    따뜻하고 훈훈한 결말루 끝날ㅉㅣ..어떤 결말이든 타파에는 다 잘 어울릴꺼가타요! 마지막엔 다 같이 웃을 수 있는 결말이 좀 더 끌리ㅈ1만 워낙 주인공들이 고생을 많이해가꾸ㅠ_ㅠ 암튼 결말까지 쭉쭉 기대하구있을게유 그동안 글케 큰 슬럼프나 연재 속도 늦쳐지고 이런것 없이 잘 해내셨으니깐 마지막까지 멋찌게 쭉쭉 달려보아욤 ^ㅁ^♥ 시험 화이팅 하시구요!

  • 작성자 11.10.20 06:30

    ※ 28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아해 이렇게 타파 독자님들을 그대로 떠날 것인가.. 으흑ㅜ.ㅜ 이번주에 요렇게 28편 들고 왔구요, 다음주에 드디어 29편과 30편 완결을 내놓을 생각입니다! 저도 그래요, 하라가 파라다이스에 들어오면서부터 시작된 타파를 시작한지가 엊그제같은 데.. 후와ㅜ.ㅜ 그래요, 아무래도 결말은 훈훈하게 제일 좋은데ㅜ.ㅜ 못난 작가 궁디퐝퐝 완전 업그레이드 응원시켜주시고 완전 애정해요:) 쀼잉뿌잉님 덕분에 시험.. 잘 본것같아요♥.♥

  • 11.10.14 01:24

    자꾸 이렇게 할 거야? 한 편은 아해와 기대가 이길 것 같이 해놓고 또 그 다음 편은 불안 요소가 가득하게 해놓고.... 심장 떨리잖아ㅋㅋㅋㅋㅋㅋ성실이가...왜 갑자기 나오는 거지....무섭게ㅠㅠ

  • 작성자 11.10.20 06:30

    ※ 28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본의아니게 왔다갔다 분위기를 전환시켰던 건가요ㅋ_ㅋ* 성실이의 등장이 은근히 무서운..?

  • 11.10.14 07:56

    조아해! 아해와 기대.. 탈출한 거 아니었나요..? 매력이가 죽은 모습을 보고 시건방이 뭘 좀 느꼈나, 자신의 탐욕이 어떤 결과를 불러 일으켰는지 느꼈나 했는 데 전혀 아닌 가 봅니다.. 왠지 시건방도 그렇지만, 왕재국은 정말 답이 없는 것 같구요. 성실이는 죽은 거 아니었나요..? 성실이가 나쁜 애는 아니었지만 이상하게 의구심이 드네요. 다음편 어떻게 이어질지.. 정말 혈투의 끝은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합니다. 꼭 아해와 기대가 승리의 깃발을 들 수 있게 해주세요.. 추천하고 갑니다.^^

  • 작성자 11.10.20 06:32

    ※ 28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그거 아시나요? 해오름.님이 원래 간결하게 댓글 달아주시는 데, 점점 시간이 가면 갈수록 댓글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요.. 뭐라고 해야되지 굉장히 하나하나 세심하게 다 읽으시는.. 그런 느낌이 굉장히 강해서 저보다 타파를 더 잘 알고 계신 느낌이기도 해요ㅋ_ㅋ* 아해와 기대가 승리의 깃발을 들 수 있을지..!!!

  • 11.10.14 08:21

    오 기대^*^ 아..? 갑자기 성실이의 등장이라니..?

  • 작성자 11.10.20 06:32

    ※ 28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나왔나요, 언니의 '아..?'

  • 11.10.14 10:39

    반하라/정말 한 편도 빠지지않는 날이 없는 것 같아요.. 아해와 기대가 무사히 탈출하나 싶었는 데, 이런 일이.. 게다가 마지막에 아해에게 다가가는 시 형의 모습이라니, 어떻게 다음주까지 기다려요ㅠㅠㅠ 이끌리미님도 힘드신 건 알지만ㅠㅠ 그래도 너무 궁금하잖아요!!!ㅋㅋ 그리고 성실이의 등장이라니, 이상하게 가슴이 두근거리네요ㅠㅠ 무슨 일이 또 터지는 건 아니겠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작성자 11.10.20 06:33

    ※ 28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용케 기다려주신 씬초님, 28편에서 우리 뵐 수 있는 것이겠지요?ㅋ_ㅋ* 쪽지보고 완전 뿜었다는 건 아십니까ㅋ_ㅋ 씬초님 너무 귀여우세요 허헣 항상 감사합니다!

  • 11.10.14 11:06

    조아해/정말 아해랑 기대는 아무 일도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건방이 또 아해에게 무슨짓을 할지 무섭네요..하라도 더이상 다치지않았으면 하는데..성실이???또 무슨일이 벌어질건지..ㅠㅠㅠㅠㅠ정말 궁금하고 마음아프네요!이번편도 정말 잘읽었구요 추천하고갈게요!!!!!!컴퓨터실종치네요ㅠㅠㅠㅠ

  • 작성자 11.10.20 06:34

    ※ 28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얼른 보라회색님의 궁금증을 풀러 28편을 데리고 왔어야 했는 데, 허헣.. 생각보다 조금 더 늦게 데리고 왔습니다! 그래도 예쁘게 맞아주실거지요ㅜ.ㅜ? 항상 응원돋는 댓글에 추천까지, 보라회색님 always 감사합니닷♥.♥

  • 11.10.14 11:46

    반 하라^ ^♡
    아해와 기대에게 아무일도 없길 바랬는 데, 무슨 일이 결국 벌어지려는 걸까ㅠ.ㅠ 진짜 왜자꾸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는 거야, 끌리! 긴장되서 다음편에 어떻게 될지 걱정도 되고 궁금하기도 하고 그러잖아ㅠ.ㅠ 게다가 성실이의 전화라니, 정말.. 넌 완결까지 이야기를 어떻게 끌고갈지 감이 안 잡히는 소설을 쓰는 구나.. 진짜 웬만하면 결말이 어떻게 될지 느껴지는 데 넌 정말 최고인듯^ ^ 이런 밀당의 고수같으니..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 우리 끌리 항상 힘내! 추천 빠방♡

  • 작성자 11.10.20 06:35

    ※ 28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원래 결말이 뻔히 보이는 소설이 싫어서 쓰기 시작하기도 했으니 뭐.. 이 구도를 잡으려고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뒈ㅜ.ㅜ 언니의 눈에 결말이 보였으면 좌절했을 거야, 진심ㅜ.ㅜ

  • 11.10.14 12:22

    오기대// 갑자기 성실이는 왜 나왔을까요.... 근데 성실이는 죽지 않았었나요? 아닌가... ㅠㅠ

  • 작성자 11.10.20 06:36

    ※ 28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성실이의 등장으로 예상치못한 두근거림을 가져오고 있는 거지요, 후훗ㅋ_ㅋ?

  • 11.10.14 14:04

    조아해..제발 죽이지만 말아주세요...그럼 너무 슬플 것 같아요. 눈에 눈물이 고여버렸어요..
    근데 나만 그런가..연우라는 사람이 미심쩍다는..왠지모르게 믿음이 안가네요..
    나만의 느낌이겠죠...다음 편 기대하면서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 작성자 11.10.20 06:37

    ※ 28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누구보다 새까만 암흑의 삶을 살아왔던 아해의 삶이.. 어떻게 끝맺힐지ㅜ.ㅜ.. 추위타는쿠마님께서는 뭔가 심연쩍은 눈으로 연우를 바라보시는 군요, 오호ㅋ_ㅋ!!! 연우는 어떤 인물일지 완결까지 가보면 알겠죠?ㅋ_ㅋ*

  • 11.10.14 22:36

    누구보다도 슬픔을 간직한 아해도....죽는건가요?? ㅠㅠ 우리 하라는 과연 마지막까지 어찌될지 다음편두
    기대하며~~~기다리는 마음으로 추천 쾅쾅 하고 갑니다 ㅎㅎ

  • 작성자 11.10.20 06:38

    ※ 28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아해의 삶은 어떻게 이어질지, 혹은 정말 이대로 끝날지 함께 28편에서 확인해봅시다ㅜ.ㅜ 그러게요, 하라의 마지막도 어떻게 될지.. 에휴우ㅜ.ㅜ 28편 곧 들고 오겠습니다!

  • 11.10.15 02:14

    조아해!!!!! 아해야 진짜 좋아한다고ㅠㅠ 너왜이렇게 매력이 많은 건데!!!ㅠㅠ 이놈이거 은근히 마성의 매력의 소유자일세ㅋㅋ 저 이렇게 이놈의 매력에 빠져도 되는 걸까요?ㅠㅠ 순수하고 화사하던 아해에서 지고지순한 아해로 마음읗 녹이더니 가끔은 마초적인 매력까지ㅠㅠㅠㅠ 도대체 너 매력의 끝은 어디까지니ㅠㅠ 몰

  • 11.10.15 02:17

    라요 전 지금 아해에게 푹 빠져서ㅠㅠ 근데 왜 우리 아해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 겁니까ㅠㅠㅠ 안그래도 힘든 과거를 살아왔던 아해인데ㅠㅠ 정말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네요ㅠㅠ 하라는 괜찮을까요..? 성실이 죽은거 아니었나요..? 갑자기 깜짝등장인물이라고 해서 누구지...했는데 성실이일줄이야ㅋㅋ 진짜 완결

  • 11.10.15 02:19

    까지 이끌리미님은 예측불가능한 전개를 늘어놓으실 생각이신가봐요ㅋㅋㅋ 담편도 기대할게요ㅋㅋ 추천은 컴퓨터로 접속하면 바로 누르고 갈게요!ㅋㅋ 항상 힘내시고 제가 늘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 마세요ㅋㅋㅋㅋ

  • 작성자 11.10.20 06:39

    ※ 28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아메리카NO님은 아해의 포로가 되셨군요ㅜ.ㅜ.. 하긴 아해가 너무 매력적인 놈이라서 이거 원ㅜ.ㅜ!!! 허헣 완결까지 예측불가능한 전개.. 좋지요 허허헣허ㅏ허허핳...

  • 11.10.15 03:19

    조아해. 끌리야, 아해는 살려줘야 하지 않겠니..? 언니가 이렇게 캐릭터 하나를 좋아할 줄은 몰랐다, 정말! SeeYou님께서 만들어주신 가상에 이어 vvian님께서 만들어주신 가상이 이번에 또 메인에 올랐더라^^! 게다가 굵은 글씨까지! 역시 매력만점 타락한 파라다이스^^! 마지막까지 열심히 달리자, 화이팅! 잘 보고 가.

  • 작성자 11.10.20 06:40

    ※ 28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진심, 나도 언니가 조아해라는 캐릭터를 이렇게까지 좋아할 줄은 몰랐음ㅋ_ㅋ.. 언니의 이상형을 만들어내다니 난 좀 대단한듯?ㅋ_ㅋ* 매력만점 타파, 후훗ㅋ_ㅋ*

  • 11.10.15 10:50

    조아해 죽이지 마세요........끝까지 어떻게 될지 갈피가 잡히지 않아 조마조마해요. 기대는 왠지 살 것 같은데..아해가 위험해..시형이 죽일 것 같아서요. 다음편 기대하고 있을게요. 잘 읽고 갑니당~추천하고 가요.

  • 작성자 11.10.20 06:41

    ※ 28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기대는 이상하게 살 것같기도 한데, 우리의 아해가 위험한건가요ㅜ.ㅜ.. 아해가 워낙에 각종 무기들을 잘 다룰줄 알다보니 아무래도 타겟이 되긴 하겠지요..ㅜ.ㅜ? 예쁜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11.10.15 13:19

    오 기대!! 아해야ㅠ기대야ㅠ연우야ㅠ 제발 무사해줘ㅠㅠ

  • 작성자 11.10.20 06:41

    ※ 28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아해도, 기대도, 연우도.. 모두 무사해야겠죠..?ㅜ.ㅜ 그리고 하라도 말입니다ㅜ.ㅜ

  • 11.10.15 14:51

    반하라ㅋㅋ... 하라에게 희망을 좀 주세여..ㅠㅠ 성실이가 희망이 될 수 있으려나...

  • 작성자 11.10.20 06:42

    ※ 28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하라에게 희망이 전혀 보이지가 않지요ㅜ.ㅜ...? 에휴우ㅜ.ㅜ 성실이의 존재는 어떤 것일지 함께 지켜봅시당!

  • 11.10.16 12:41

    조아해...ㅠㅠㅠ 어떻게 아해 살려주세요ㅠㅠ 진짜 어쩌려고 저러는 거래요ㅠㅠ 심장조려 죽겠어요ㅠㅠㅠㅠ 게다가 성실이의 전화는 또 뭐죠? 어떻게 되려고 하라는 또 성실이를 만나러 가겠다는 건지..ㅠㅠㅠ 추천하고 갑니다ㅠㅠ

  • 작성자 11.10.20 06:44

    ※ 28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에휴우ㅜ.ㅜ 하라가 성실이를 만나러 가면서 무슨 일이 빵빵 터질지 기대되시죠ㅋ_ㅋ? 후훗, 곧 28편 공개됩니다!

  • 11.10.18 23:42

    조아해 / 와ㅜㅜㅜㅜ진짜 가상보고 1편부터 26편까지 장장 두시간동안 다읽었네요ㅜㅜ정말 재밋고 눈을뗄수없는 작품같아요ㅜㅜ아아해안죽으면안되나요ㅜㅜㅜ..

  • 작성자 11.10.20 06:44

    ※ 28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우와, 장장 두시간동안의 정독이라니 완전 멋있으시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ㅜ.ㅜ!!! 정말 대단하세요! 눈을 뗄 수 없는 작품이라니, 과분한 칭찬입니다ㅜ.ㅜ* 아해 어떻게 될지 28편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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