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수정)
청원주소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10636
소각장 반대 청원주소 :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420852
대충 보시면 님비현상으로 오해할지 모르나, 이 소각장은 지역별 공공 쓰레기 소각장이 아닌, 외국계 사모펀드 투자(레드리치80%+대신증권20% 지분)로,
사기업(전주 주원) 돈벌이의 사설 소각시설이며,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으로 주변의 전주,완주,김제 등 전북지역의 대기와 땅, 하천과 생물을 오염시키는 무서운 시설입니다.
또한 이것은 전국의 폐기물까지 가져와서 전주에서 태우는 것이며, 공공소각장은 이미 삼천동에 "전주권 소각자원센터"가 위치함으로 팔복동에 예정된 시설은 불필요, 이는 업체의 이윤만을 위한 것입니다.
✔ 사건과정 요약 ✔
업체 (주원), 기존 팔복동 일반 소각장
-> 고형폐기물 소각 발전소로 증설 추진.
(2016년 5월 11일 산업통산자원부 ㅡ전ㅈ시 의견 질의)
-> 하루만인 5월 12일 전주시
주민의견 묻지 않고 산자부에 동의
( 같은 상황인 예로, 충남 부여군 2달간 주민의견 6차례 수렴 후 사업반려 산자부에 전달)
-> 업체 500억 들여 전ㅈ에 공사진행
(현재 공정륜 80%)
-> 전ㅈ시 주민들 반발
-> 전ㅈ시 공사중지명령
-> 업체 공사 전주시에 소송
(업체측 변호사 10억 - 선임비 5억 + 승소시 5억)
-> 전ㅈ시측 변호사 선임 (300만원)
* 전ㅈ시 1심 패소
* 11월 5일 2심 재판예정
변호사비도 업체에 비해 턱없이 부족, 업체측 변호사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알아주는 ㄱㅇ장 이며 현실적으로 이기기 어려우며, 이기게 되더라도 전ㅈ시청 잘못으로 인하여 시민 세금으로 손해배상 할 처지입니다
당시, 업무를 담당했던 담당공무원은 퇴사 후 없고, 시청은 자기들 비리가 들어날까봐 은폐하려는 상황입니다.
✔ 그렇다면 이게 왜 문제인가?
전ㅈ에는 이미 4곳이나 되는 고형폐기물 소각시설이 있습니다. 전ㅈ의 지형자체가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 지형이다보니 미세먼지가 다른 지역보다 더 높고 잘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전ㅈ에서 나오는 폐기물도 아닌 전국 각지에서 나오는 고형폐기물(폐타이어, 플라스틱 등) 을 젅로 가져와
하루에 약 215톤 매일 소각 합니다.
SRF(고형폐기물소각) 발전 가동시 미세먼지의 688배되는 먼지가 발생하고 굴뚝에서는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바람을 타고 전주 전 지역으로 퍼져나갑니다. (소각하는 날 가끔 바람이 부는 날이면 반월동, 동산동 팔복동 등 탄냄새와 시꺼멓게 탄 연기가 하늘을 뒤덮을 정도 입니다.)
익산 장점마을, 남원 내기마을, 청주 외곽에서도 고형폐기물 시설 가동 후 집단 암환자 발생
✔ 전국에서 미세먼지 1위 전주
문제시 삭제
김앤장 돈만 많이주면 공익 생각안하고 다 맡나보네 일제 강제징용사건도 일본편들더니...
청원했어ㅠㅠㅠㅠㅠ
묻
히
지
마
하고왔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응!!
하고왔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