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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vs로마 에 대한 비판. 글쓴이:강희대제
-서론.-
예전에 디펜스코리아 조의선인이라는 님께서 국토의 크기로만 병력의 숫자를 환산하는건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고구려의 국토인 만주는 평야지역이 반의 할을 차지하고 있다고해도 나머지 반할은 산악이다거나, 사람이 많이 거주하기에는 힘든 지역도 있을것입니다. 고구려는 형태상 제국이고 지리상으로도 사람이 많이 살수있는 지역과 아닌지역이 나뉘어져 있을 지언데 그런것을 고려하지 않은체, 땅크기만 가지고 군사숫자를 예산하는것은 조금 무리한 추산이라 생각됩니다.
-국가 총동원력에 대해..-
한가지 까봅시다. 순수 로마군이고 비순수 로마군이고 가릴것이 아니라 전쟁때 총원할수 있는 병력에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제국이라는 이름아래 '순수'를 논하는게 아니라. 동원가능한 비전투병력 전투병력도 구분해둬야겠죠.. 뭐역사에 가정이라는건 어이가 없는짓이지만, 일단 비교를 할려면 제대로해야겠죠. 구지 예전에 디펜스코리아 고구려대 로마 본문을 쓰신분의 순수를 가리자면. 병역 연령에 해당하는 성인남성의 인구 75만명은 본국인 로마만을 기준으로 다뤘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속주민지역이나 그지역에 긴급동원 가능한 용병들도 한번쯤 생각해야됩니다.
역사스패셜에선 고구려가 유리하다는점을 뭐 기병의 우위와 무장의 수준으로 에서 점쳤는데, 로마군에 기병이 증강되기 시작한건, 게르만족이 쳐들어오기 시작하기도 전인 포에니 전쟁때부터 그 중요성이 심각하게 부각되어서 였습니다. 단순히 특정 나라나 무리가 쳐들어와서 기병대가 증강되거나 햇다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치뤄진 수많은 전투와 전쟁속에서 그것이 중요도가 부각되고 그 규모가 성장했다고 봐야됩니다.
현 서양학게에서는 로마제국을 현대적인 국가개념을 이룬 국가로 보고있습니다. 그것은 그이전이나 그이후에 나타났던 국가적인 특징과는 다른 형태의 정말 현대적인 구조를 지녀서 였습니다. 이 로마군의 총병력에 대해서는 고대역사에선 드물게 최대한 현대적으로 생각을 해봐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 5천만명이 넘는 인구에 비해 그렇게 적은 숫자의 군대를 유지한 이유는 본국의 국민 개개인의 질적으로 높은수준의 삶 추구를 위해서인것도 있지만, 좀더 세밀하거나 효과적인 컨트롤을 하기 위해서 군사의 숫자를 일정한 규모로 유지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대게 컨트롤할수 있는 병력과 소규모 부대의 지휘관등 아주 채계적으로 짜여져 있죠. 대게 그당시 로마에서는 다른 지역과 달리 전투의 아주 세밀한 내용도 자잘하게 기록되어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남아있어서, 현재 사관학교에서 쓸만한 자료를 많이 제공해주고 있고, 실제로 미국의 웨스트포인트 나 영국의 센드허스트 같은 곳을 대표로 삼아, 선진국에서 쓰는 육군사관학교 교과서는 로마군의 전술자료를 많이 포함해두는 편입니다. 그시대 전술이 특별하다기 보다도, 그시대의 기록이 아주 세밀 때문입니다. 부대규모나 명령채계등이 아주 채괄적인데다가, 정주국인 탓에 그 기록물은 현재까지도 남아있지요.
반대로 말하자면, 고구려의 총군사 동원력은 그 명령채계나 조직 채계의 소프트 웨어가 로마군의 것보다는 좀 불안하다고 평가를 해두어야 할것입니다.
-병과-
역사스패셜에서 로마의 병종에 대해서 너무 간과한점도 있지만, 고구려의 병종에서도 빈약한부분이 몇부분 보이는군요. 사실, 병종의 경우 크게 분류를 했다뿐이지, 아주 세밀하게 분류하자면, 고구려가 로마군의 경우보다 병종이 많다고만은 할수 없을것입니다. 지역의 다양성이나 땅의 크기..에 따라 지역별로는 용병과 상비군 또는 징병등을 통해서 지역의 치안을 유지했습니다. 이것을 전부 일정하게 환산해서 로마군이 경기병대 경보병대, 중보병대 단 3가지의 병종만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상당한 무리가있습니다.
카르타고와의 일전인 포에니 전쟁에서의 수많은 육전과 한니발의 기병대를 이용한 포위전술이나, 이민족의 기병대와의 전투를 위해서 로마 자체에도 기병대의 중요성이 시대가 흐를수록 점점더 강조되었고, 그규모도 커졌습니다. 그결과의 산물이 바로 사진속에 나오는 로마의 중장기병입니다. 이놈의 존재는 전체 군단에서도 희귀하고도 보기 힘든 종류였지만, 로마기병은 경기병 뿐이다라는건 개허풍이 라는것을 아주 일편적으로 말해주는 하나의 단서입니다.
또한, 활의 성능에 대한우위가 있었는데.. 이집트의 시리아 궁대는 물쇠뿔로 만든 복합단궁을 씁니다. 그들의 규모와 규격은 후에 보조병이라도 정식으로 편제되긴 합니다. 로마는 우수한 궁사의 부재를 투창의 보편화와 공성병기의 야전활용화로 이를 보완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로마의 기병대가 등자가 없지만, 고구려 전성기라는 3~4세기에는 용병대로 들여온 훈족출신들은 등자를 쓰긴합니다만.. 그것도 아틸라 이후 이야기죠. 그런데 문제는 그 아틸라도 동서로 갈라진 로마를 전부 먹지 못했습니다.
![]() 이사진은 훈족이 쳐들어오던 시절 서로마군단을 재현한것입니다. 너무 지나치게 긴 평화기를 누린 로마군은 결국 군사력의 필요성에 대해서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게되어 저수준까지 이르게 된겁니다 ㅡ,.ㅡ 고구려와 가장 유사한 기병편제를 가졌던 동유럽에 진출한 기마유목민족이 저런 군단들만을 상대로 연전연승을 해왓다면, 이건좀 문제있는겁니다. 투창필룸은, 소투창 다트로 바뀌고, 철갑은 사라졌습니다.. 역사스패셜에선 로마의 궁대병력이 로마에 비해 형편없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였는데, 몇가지 정정해둡시다. 크레타섬 출신 용병대는 석궁을 썼고 시리아 출신 용병대는 맥궁종류의 합성궁을 써왔습니다. 또한, 궁대병력의 부족을 보병의 투창 보편화와, 공성무기를 야전에 활용하는 포병대를 추가양산해서 그 단점을 보완했다는 겁니다.
-군대의 편제.-
백인대 라든지.. 부대원수당 지휘관의 비율은 보병과 기병.. 또 궁수와 창수에 따라 틀립니다. 훗날 몽골군의 경우 십부장재를 도입해서 10명당 지휘관 하나를 뒀는데, 부대원 하나당 표준 군마와 수송용 말 총 3마리와 개 2마리 이상을 표준적으로 담당한다고 생각해서 계산하명 대략 한명의 십부장이 50마리가 넘는 전투용 동물들을 가지고 있는 10명을 지휘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전면전에서의 전술.-
흔히 네이버 네티즌은...기병대의 돌파 포위...뭐 그로인해 고구려군우위? 정도로 생각하는데, 일단 전면전술부터 말해봅시다. 중앙열이 적의 공격을 끝까지 버틸정도로 강하지 않으면, 포위고 뭐고 없습니다. 전면전은 어느쪽이 더 많은 군대를 스크럼에 유지하게 하고고 오래 버틸수 있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기병대를 이용해 포위를 한다 하더래도, 중앙열이 그 시간까지 버티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이시절 기병은 보병과의 전투 보다 추격의 의미가 강했습니다. 기병대 전력으로 돌파할만한 수준으로 떨어질려면 보병은 대열을 이탈하고 후퇴하고 있을때가 가장 적절했죠.
뭐 예전에 역겔에서는 기병대로 가장 약한적의 군대를 요리한다는. 손자(아마도 손빈)가 왕의 경마 내기에서 우리의 상마(上馬)를 상대의 중마(中馬)와, 우리의 중마(中馬)를 상대의 하마(下馬)와, 우리의 하마(下馬)를 상대의 상마(上馬)와 겨루게 함을논하는데.. 말해둡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입니다. 서로 비슷한 병력상황에서는. 같은병과 끼리 붙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아군의 최상병종으로 적군의 최하병종을 요리할수 있는것도 적군이 아군에 비해 병력수준이 낮을때 이야깁니다. 서로 비슷했을때는, 눈에는눈 이에는 이여야 합니다. 즉 기병은 기병이 상대하고 보병은 보병이 상대하고 궁수는 궁수로 상대하는것이 전면전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주 세밀하게 평가한댑시고. 모의전투를 펼쳐서는 말입니다... 솔직히 세밀하고 복잡한건 오히려 동양쪽에서 밀립니다. 서양의 전투기록은 아주 혐오스러울정도로 세밀한편입니다.1명부상 1명사망 무슨부상인지까지 다적어두는 정도죠. 서양쪽에서는 자신들이 패배한 전투라도 그 내용을 전부 기록해두고 그것을 훗날의 두고두고 보존해두고 씁니다. 오죽하니 지금까지 미국의 웨스트포인트 나 영국의 센드허스트 같은 곳을 대표로 삼아 대게의 사관학교에서는 그고대의 로마군과 그리스군의 전투방식을 고스란히 배울수 있겠습니까? (한국 육군사관학교에서도 한니발의 초승달 포위전법은 꼭배웁니다 ㅡㅡ)
p.s 역사스패셜 실험 생각해보면 지금생각해봐도 어이가없습니다. 5m거리에서 로마방패 고구려활로 쏴맞추기.. 안학고분도에있는 개마무사와 로마경기병 비교해서 고구려가 무장강도가 더높다느니.. 불멸의이순신 이후로도 역사스패셜은 순전히 민족주의 자국가위주의 역사로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
첫댓글 그림안보이시면 리플남겨주시길.참고로 삼탕이고 개뒷북입니다.
그림은 전부보여요
한가지보이는 오류가, (중국 사서를 참조한 삼국사기에 따르면) 주필산 전투는 고구려의 선제공격이 아니라 당의 기습공격이었습니다. 고연수, 고혜진을 안심시키고 산을 삼면으로 포위해 두들겨 팼습죠. 설인귀가 기병 3천을 이끌고 적진으로 뛰어들었다는 기록은 있으나 고구려 기병돌격의 언급은 하지않습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역사스페셜의 그 "아....로마 기병은 등자가없고, 또 고구려 기병보다 무장이 빈약하네요" 결론은 저도 불만스럽긴 마찬가지입니다만, 지금까지 알려진 경우, 고구려의 병과와 야전 전략은 매우 치밀한 편입니다. 따라서 로마와 비견됄수 "있다고" 하나, 결국 다른 문화권이기에 비교돼면 안돼죠.
또 고구려의 지휘 체계와 OOB가 로마의그것과 비교해 불안한 편이라 하셨습니다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요동에 지어진 140여개의 산성은 그저 주민들의 피신처이기 보다는 일정한 병력이 주둔하는 병영이라 생각돼고, 또한 큰 성이 몇 작은 산성으로 둘러싸여 잇는것으로 보다 고구려인들도 현대적인 체계를 구축했다
봅니다. 예를 들자면 아차산 보루를 예로 들수 있겠는데, 이는 한 보루당 100~200명이 거주하면서 한 산에 10~20여개의 보루가 있는데, 이 한강 유역을 5세기 중반에 차지해서 6세기 중반까지 백년동안 지켜낸 것을 보면, 결코 그 OOB가 떨어지지 않은것으로 봅니다. 물론 로마의 백인대(물론 당주란 직책이 있지만..)의
뽀쓰보다는 적겠지만 그당시 그들이 필요로 한 명령체계를 구축했다 볼수 있습죠.
또 중장기병의 돌격에 대해 말슴해 주셨는데, 이는 동의하나 본래 중장기병 돌격은 경기병의 측면교란과 함께 이루어지고, 또한 교란됀 전방을 무식하게 박아쳐서 보병이 전투를 수행하기 전에 진형을 파괴시키는게 일이지, 돌파가 주 목적이 아닙니다. 물론 돌파가 돼면 좋지요.
또한 지금까지 우리에게 보여진 고구려 병과체계도 장창당, 중보병, 도부수, 궁대, 경기병,궁기병,중기병, 단창병 등 상호보완적으로 세분화 돼어있으며, 요것은 동양에서 거의 독점적으로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시민군=단일병종으로 보급을 원활하게 한 로마와 비교됄수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째 리플이 삼천포로 빠졌습니다그려-_-; 하여튼, 요 네이버 지식즐스런 "고구려랑 로마가 싸우면 누가 이겨염? 님하 당연히 고구려가 이겨염~아니셈. 로마가 이겨염" 식의 토론은 상대방과 문화차이로 비교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비생산적입니다-_-;
수학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똑같은 수학시험지로 똑같은 조건에서 시험을 봐야지, 한놈은 50분 시간주고 미적분 풀게하고 한놈은 3일 주고 덧셈뺄셈 시켜서 점수를 비교, 각각의 수학능력을 평가하겠다는건 바보짓이지요. 소위 고구려 로마 비교가 이런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로마 Vs 고구려 논쟁이 역사적으로 별로 의미없는 논쟁이라는 것을 주장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이런 논쟁은 가정을, 가정을 위한, 가정에 의한 논쟁일 뿐, 역사적 당위성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애당초 불확실한 가정에서 시작된 논쟁이기 때문에 결론 역시 또 하나의 가정일수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단순한 흥미거리라면 모를까? 사실 마징가z하고 태권브이 중에 누가 더 강하냐 따위의 초딩스런 논쟁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유일한 정답이란 둘이 붙은 사실이 없기 때문에 누가 이길지 아무도 모른다가 정답이겠지요. 네이버에 가면 이런 논쟁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더군요
특히 멘사마라고 불리는 분은 예니체리하고 사무라이의 싸움을 마치 생중계하듯 이야기하더군요. 그의 글을 읽으면서 저는 마치 예니체리와 사무라이의 격전장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허나 그것은 역사가 아니라 판타지일 뿐이죠.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아무리 많은자료를 제시하더라도
시작부터가 가정이요 판타지였으니 결론 역시 가정이요 판타지라는 거지요.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흥미있는 분야나 궁금증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을 통해 만들어진 자신의 희망사항이 판타지의 영역에서 벗어나 역사적 당위성을 내포하는 주장으로 둔갑되어서는 결코 안되며
마치 자신의 주장만이 유일한 진실이라도 되는 양, 타인의 또 다른 희망사항?을 개무시하는 모습으로 변질되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판타지에 있어서 창작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보장되어 있거든요.
그런대 왜 맨날 고구려하고 로마만 비교하는거죠..?
저게 역사스패셜비판용으로 만든건데. 지금보니까 좀별로군요 ㅡ,.ㅡ
"차라리 로마 Vs 고구려 논쟁이 역사적으로 별로 의미없는 논쟁이라는 것을 주장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 <- 글에 마무리를 주지않고 점검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결론은 그겁니다 ㅡ,.ㅡ..;; 로마는 결코 약하지않다는걸 오바하다가 논제가 빗겨나갔습니당.
요즘의 역사스페셜을 보면 포르노나 다를게 없는것 같습니다.차이점이라한다면 포르노가 육체적인 성욕을 자위하는거라면 역사스페셜은 역사적인 열등감을 자위한다는 것뿐. 문명과 국력에 대한 평가는 등자나 화살의 세기따위로 평가하는게 아닙니다.
고구려vs로마가 우리나라에서 거론되는 것은, 현대를 제패하고 있는 서양문명의 원천인 로마를, 한반도의 수동적이고 서글픈 역사에서 그나마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고구려와 억지로 비교해서,서양문물과 우리역사의 열등감을 좀 해소해 보자 하는 의도가 다분합니다. 한마디로 유아적인 행위입니다
역사스폐셜이라면 텔레비에서 하는???
에에... 노파심에 하는 말인데, 후기 로마군도 생각만큼 허접하지 않습니다. 중갑류도 아직 남아 있었고요, 필룸은 아니지만 투창도 아직 사용 했습니다. (verutum) 사진의 병종은 Limitanei 라고 국경선에 배치되며 바바들이 쳐들어올시 헤비한 주력군이 반응할 곳까지 딜레이 미션을 수행하는 (종심방어 일환) 병종입니다
아우구스트님 애기는 어째 우리민족은 역시 딸릴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들리는 군요??그리고 전에 열배 운운 하던데 그러면 역사속에서 10~20배나 차이나는 전쟁에서 이기면 다 전무후무한 군사강대국이겠군요 솔직히 로마와 고구려를 비교한다는게 우습기는 한데 아우구스트님 애기는 거의 자학수준이군요...
그리고 한반도의 수동적인 역사...참...왜 꼭 일제시대 반도사관 같지 느껴지는지 모르겠군요...
실제가 그러한데 어떡하겠습니까? 일본우익들이 역사왜곡하며 하는 레파토리가 자학사관 탈피라고 하더군요. 한번 생각해보세요.자학사관이 진정 어떤 것인지를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사람 참 오래 좀 살지 너무 빨리 죽어버렸어요 흠흠
고선지,왕사례와 이정기가 합작을 했다면.... 더 대박나죠..
고선지는 이정기를 진압하러가는군대소속아니었나요?
저는 고구려가 우리나라 역사상 최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제말이 고구려가 최강이다라고 들렸나요???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고구려보단 조선을 더 좋아합니다
저는 고구려 조선보다, 지금 이렇게 여유롭게 컴퓨터로 타자칠수있게 해주는 대한민국이좋아요. ~_~
카하하하 수동적인 사학이 진짜라 물론 우리나라 역사를 그렇게 위대하다고 보지는 않지만 우리가 생각한것 이상으로 고구려 이외의 나라들은 대단한 나라들입니다만??그리고 조선의 경우만해도 수동적인 방어개념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상대부락까지 쳐들어가는 방어개념을 보이는데
참 엄청나게 수동적인 나라입니다그려...참고로 한마디하면 흔히들 조선이 상업발달 부진에 대외교역잘 못한다고 하는데 그 상업이 엄청나다는 일본은 대명무역에서 적자보고 있을때 조선은 대명무역에서 흑자보고 있었습니다 물론 외교적인 상황때문에 그런 것이기도 하지만 그리고 청 4대황제강희님 말처럼
저도 지금 대한민국이 제일 좋습니다 물론 대한민국과 북한을 제외하면 그중에서 조선을 제일 좋아하구요(그리고 북한과 조선중 하나 고르라면 조선고릅니다 왜냐면 조선이 그나마 천민과 기생첩이 왕에게 상소 올리고 배불리 먹을수 있으니까요)
다른분들이 누누히 말씀하신듯 하지만 결론은 결국 실제 붙어보지도 못한 고구려군과 로마군을 비교하여 승패를 가늠하는 것은 무의미한것인듯하군요.
그런에도 끝없이 둘을 붙여보려 하는 건 사람들의 순수한 호기심 때문일까? 아니면 고구려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싶어서일까?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내가보기엔 전혀좋지 않은 게시물이라 쪽팔리는뎅 ㅡ,.ㅡ;
js60 님 글 4개 삭제처리되었습니다.
어차피 우리나라에 고대자료가 로마자료보다 많은것도 아니고 훼손 당한것도 많다보니 알수 없죠 그리고 고구려군과 로마군을 비교해도 아무도 모르죠 싸우는 방식도 다를테고 지리도 그렇고 생각하는것도 그렇고..논쟁이 될수가 없을듯 하네요.역사스페셜이 너무 민족주의로 가는건 맞네요
그런데 폰토스는 고구려의 포쓰에 비해서 지나치게 약하지 않습니까? 폰토스가 로마가 마음먹고 대군을 일으켜 공격해도 버틸만한 국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로마도 나중에 가면 그냥 정복 하는 나라는 아니었습니다. 방위선을 생각하면서 정복 전쟁을 해야한다는것을 꺠달은것 같네요 그리고 대군을 모았다고 해도 야만족도 있고 다른 쪽의 국경선도 생각해야하기떄문에 맘대로 전쟁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자료 자세히 기록하는게 어떤 우월성의 줏대가 된다면 우리나라 공무원은 세계최고수준일겁니다. 과자하나 사먹어도 공문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