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호음산(929.8m)능선걷기[경남 거창군 북상면 갈계리]
♣거창군 호음산(929.8m)정상
산행의 묘미는 그때의 느낌과 환희가 어우러진 하나의 작품으로?2016.02.04.목요일(날씨)맑음(영하추위)
산행시작~~10시 14분 [37번도 갈계리 시작]
산행마침~~14시 05분 [37번도 수승대P 마침]
산행시간~~04시간 02분 [이동거리 09.77km][함께한사람=뚜벅이 새마포산악회]
[이시간은 답사 사진촬영과 휴식시간 포함이오니 개인의 산행 실력으로 달라질수 있습니다.]
제 1119회 각산 1293[山]봉 답사.~~산행 코스~~
*갈계마을 시작[10시14분]=호음산(12시14분)=삼거리(12시40분)=황산저수지(13시33분)=황산리한옥촌(13시56)=수승대P(14시20분)마침*♣거창군 호음산(929.8m)능선걷기♣
♣옛 안의읍지 <화림지(花林誌)>에는 ‘대봉으로부터 남쪽을 달려 이 산이 된다. 현의 북쪽 40리에 있다’고 기록돼 있다. 대봉(臺峯)은
갈미봉 옆의 봉우리다. 또 <위천면지>에는 ‘면의 최북단에 위치하여 북상, 고제, 주상면 등 4개 면의 경계점이자 분수령이다. 산의 형
세가 마치 호랑이가 달리는 것 같고 옛날에는 호랑이 울음소리가 들렸다 하여 호음산이라 하였다’고 적고 있다. 아직도 산자락에는
‘호랑이 울음소리가 들렸다’는 호음동(虎音洞)이란 지명이 남아 있을 정도다. 산자락의 황산마을은 거창 신(愼)씨들의 씨족마을이다.
이 마을은 호음산이 감싸고 있다. 호음산은 포효하는 호랑이가 개를 쫓는 형국으로, 마을 앞 개밥말산은 호랑이한테 쫓긴 개가 달아
나지 못하고 웅크리고 누워 있는 형국이란다....♣아래 지도을 클릭하시면 크게 확인할수 있읍니다.
거창군 호음산__20160204_1014.gpx
첫댓글 호음산 호랑이 석상 돗 보임니다
집안이 정리 잘 되신것 같읍니다 목요 산행을 하시는 것으로 보아
호음산은 안 가본 산인데 주변에 볼거리가 많은듯 하니다 秀 峰
여러모로 감사 합니다.병신년 새해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을
기원 드립니다.저희사정은 잘정리 되어가고 있네요.고맙습니다.^^
동의 동조 동참 동행 하는
나라사랑 협동 단결 화합
화목한 진보로 민영대영
안녕한 평화 공존의 삶에
한 얼로 살아가는 자신을
거룩한 영광의 환희로서
장엄한 질서규범에 인내
사랑이고 자비이며 봉사
공덕인 행복생활 실천을
영원의 보존으로 작용을
안녕한 기억 분석 추리를
망각한 순수 순진의 마음정신 작용영원으로
변화변증소멸생성이 영성신체 누림을 순응함이리라!
이 행복 영원작용에 인내인 인연과로 무위 무상 무방 유위 유상한
원 방 각 점 선의 지향 마음정신 안녕한 기쁨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