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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일기 (연재스샷) 스크랩 챌린지 [Iris_Irin] 엽기발랄 엽기동산 수용소 챌린지 -30- (수용소 챌린지, 그 마지막 이야기)-스압때문에 로딩속도느림
Iris_Irin 추천 0 조회 1,040 08.08.30 09:49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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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30 10:19

    첫댓글 흐어어어엉 ㅠㅠ 수용소 챌린지가 이렇게 감동스럽게 끝이 났군요. 읽는 내내 가슴이 콩닥콩닥 했어요. 정말이지 긴 시간 연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용소 챌린지에서 가장 기억나는건 립과 소녀예요ㅋㅋ 소녀야 워낙 고생을 했으니까 ㅠㅠ 글구 립은 초반에 못말리는 찌질이 캐릭터였던 시절ㅋㅋㅋ 근데 립 성격을 보니.. 결벽증에 수다스럽고 그러면서 진지한... 아, 친구 없을만 하다...! 암튼 암튼 이 긴 챌린지 완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용소 친구들의 마지막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울컥. ... ;ㅂ; 아이리스님도 평생소망 이루셔서 앞으로 플래티넘 인생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또 재밌는 플레이 스샷 기대할게요 ^^

  • 작성자 08.08.30 14:23

    1빠 추카추카~^^ 별 볼일 없는 플레이 일지 계속 지켜봐주시고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_< 이렇게 저처럼 아쉬워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이런재미로 연재하나봅니다^^;; 근데 립은 처음부터 끝까지 찌질이 캐릭터...(퍽퍽) // 그나저나 마지막멘트 센스쟁이~ㅎㅎ 다음에도 재미있는게 있으면 얼른 들고오겠습니다..@_@/

  • 08.08.30 10:35

    윽 끝나버렸네요 ㅠㅠ

  • 08.08.30 10:42

    끝났군요 ㅜ^ㅜ 그 동안 정말 재밌었어요. 긴 연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덕분에 정말 재밌었어요 >< 소녀 안녕~

  • 아쉬워요 ㅜㅜ 흑 다음에도 재밌는 걸 들고 오시리라 확신합니다 ㅠㅠ!!

  • 08.08.30 11:14

    ㅠㅠ 수용소 챌린지가 끝이라니~ ㅠㅠㅠ 너무 아쉽네요~ lris님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너무 재밌는 챌린지 지켜보았습니다.ㅎㅎ 수용소 사람들이 불낼때는 정말 저도 같이 조마조마했는데..^^ 우리 소녀 그래도 무사히 성공해서 다행이예요~ ㅎㅎ 다음 플레이일기도 기대할께요.후후~

  • 08.08.30 11:45

    끝나니 아쉽네요ㅜㅜ.....정말수고많으셨어요...^^다음작도기대해볼게요!~

  • 08.08.30 13:07

    결국 끝나니 아쉽군요 ㅠ_ㅠ

  • 08.08.30 13:37

    흑 그동안 재미있게 봤어 요

  • 08.08.30 14:41

    ㅠㅠ재미있게 끝까지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막 끝나니까 너무 아쉽........제가 제일 좋아하던 연재만화였는데ㅠ

  • 08.08.30 14:42

    ㅎㅎ 마지막에 수용소 규칙 한 번 더 말씀해주실 줄 알았더니.ㅋㅋㅋ다들 그리고 아이리스님 수고 많으셨네용><ㅎㅎ 너무 잘 봐써요.ㅎㅎ

  • 08.08.30 16:18

    ㅋㅋㅋㅋㅋ둘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후보는 제꺼♡ 수용소 챌린지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수고하셨어요~

  • 08.08.30 16:25

    마지막에 왠지 훈훈하네요 ^.^ 여태까지 안죽고 살아남은게 용해요 ㅋㅋㅋ 고생했어요~

  • 08.08.30 20:57

    오늘 즐겨보던것이 두편이나 마감을 했네요..ㅠ 전 애들이 젊은 시절 고생좀 했으니 다시 원래의 일상생활 젊었을때도 돌아가 사는것도 좋다고 생각했어요..ㅋㅋ 수고하셨어요.ㅋ

  • 08.08.30 21:33

    아이쿠 단식원 예약명단 제대로 짜놔야 겠네요 ㅎㅎㅎㅎ 이제 저 아이들(?) 사람들(?) 음음........ 아무튼 못보는거네요 ㅠ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예요 살날이 얼마 남진 않았지만 소망들이 이루어지겠죠?/ㅎ 마지막까지 수고많으셨어요 점수도 꽤 높네요 ㅎㅎㅎ

  • 08.08.30 21:55

    지금까지 댓글은 안달았지만 꾸준히 잘보고있었는데..ㅠㅠ 너무 재밌게봤었기때문인지 진짜 끝나니까 아쉽네요. 수고하셨어요~

  • 08.08.30 22:07

    우와~~정말^^ 수고많아셨어요~~~뿌듯하실듯~식용이랑 식이랑도 헤어지게되다니..ㅠㅠ아쉽아쉽... 다음은 어떤 첼린지로 다가오시려나???하하~~ 조금...출연진(?)들에게 휴식도 좀주고~~ 좀쉬심이..^^

  • 08.08.30 22:47

    우와- 수고하셨습니다 재밌게 봤어요;ㅅ;/

  • 08.08.31 03:23

    아, 어떡해... 이런거 있는줄도 모르고있다가 처음발견, 하루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달린..? 아, 피곤하군요. 벌써 세시 반인데 챌린지에 정신 못차리고.. ㅋㅋㅋ 너무 재밌었달까나! 저도 한번 해보고싶어요! 아이리스님의 점수를 넘기고싶달까나!! 그리고 정말정말 고생하셨어요, 대단합니다! 존경의박수를~!

  • 08.08.31 09:42

    오랫동안 정말 잘봤어요 수고하셨어요~

  • 08.08.31 15:13

    우와~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평생소망을 이뤄주신다는건... 회춘 시켜 주시는건가요?

  • 08.08.31 17:39

    ㅜㅜ드디어 대장정이 막을 내렸군요 왠지 쓸쓸하네요 모심키면 제일처음 아이리스님 수용소 챌린지부터 찾아봤었는데..... 그동안 재미있게 봤구요 다음에도 시간 나시면 다른 이야기들도 올려주세요!^^

  • 08.08.31 17:45

    와~ 재밌었습니다. 이제 정말 바이바이네요. 서운하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해요!!

  • 08.08.31 20:15

    ㅠㅠ이제진짜끝났네용...아아쉽지만 성공했고 점수도 괜찮은것같아요!! 베첼도연재하실껀가용??!!!^^

  • 08.08.31 23:46

    수고 많으셨습니다~!!!!!!!!!!!!!!

  • 08.09.02 11:16

    이 게시판에 들르던 목적이.. 이리 끝맺음을 하네요.(세상에.. 전편이 올라온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ㅠ.ㅠ) 아이리스님의 대장정.. 옆에서 꼬옥 지켜드리고 싶었는데.... 아이리스님의 감회에는 손 끝만큼도 따라갈 수 없겠지만.. 식구들의 인사하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울컥.. 감정이 앞섭니다. 웃음만큼이나 눈물 찔끔 나올만큼 감동을 안겨줬던 아이들.. 그 아이들의 모태인 아이리스님.. 그 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아이리스님의 수용소 챌린지...는 플레이에서 멈추어있던 제 심즈 즐기기를 소통하게 하고 나눌 수 있도록 해주신 첫 발판이었습니다. 축하드리고.... 다시 만나 뵙기를 소망합니다.

  • 08.10.13 14:46

    아이리스님 덕분에 수용소챌린지를 시작하게 된 사람이어요 ^^ 오늘 완독 했습니다!!! 제 수용챌린지의 모토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 헤헤 ^_^ 많은 정보 감사드릴께여 ^_^! 다른 챌린지도 기대해 봅니다~ 꾸벅

  • 08.12.08 21:01

    정주행!!

  • 09.04.26 01:29

    정말 아쉽네요 ㅜㅜ 정주행으로~~잘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09.05.03 22:29

    정주행으로 다 봤어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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