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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게시판 동아시아 [동아시아史] 두진영의 대립, 중국혁명과 미일동맹
Wehrmacht 추천 0 조회 375 11.06.26 14: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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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6 14:58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옥의 티지만 이 글 전반부가 뒤에도 한번 반복되는군요 ㄷㄷ

  • 11.06.26 16:38

    국공내전에서 만약에 국민당이 승리했다면 한반도가 아직도 분단돼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해봅니다.

  • 11.06.27 01:30

    흠 저건 우리나라 미군정에 대한 기존의 시각과도 일맥상통하는 견해인데요. 조금은 편향된 기술을 하고 있는 측면도 있긴 있습니다. 뭐 이건 도올역시 실수하는 부분인데, 미군정이 들어왔을때 이들은 무식한 반공장성으로써가 걍 막 통치한 것이 아니라 일본과 전쟁을 하면서 겪은 기존 일본사회의 봉건적, 전체주의적 형태를 첨부터 개혁할 의도로 일본의 내정에 관여했으며 그러한 내정의 결과로 일본의 교육계라던가 관계, 재계, 그리고 왕족들에 대한 처우문제등에 있어서 첨부터 미국식 정의를 내세웠었고 그 정의또한 다만 수박겉할기 식으로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그 것을 납득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계를 예로 들자면 교육헌장에

  • 11.06.27 01:35

    서부터 평교사의 복식이나 언어예절까지 상당히 사소한 것까지 미국식 정의를 내세워서 일본적인 것들을 교정하려 했었죠. 문제는 이러한 교정시도에 대해서 패전범인 우파는 대게 순종적이었지만 좌파는 그렇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허나 미국의 입장에서 보자면 이를테면 얼마전 미수다에서 우리나라 민노당이 마치 극우파같다고한 어떤 북구유럽여햏의 지적질처럼 일본의 좌파역시 선후배관계라든가 정작 이너써클은 일본구귀족가문출신이라든가 하는 일본식 문제를 고대로 답습한 기관이었는데 이들은 입장이 대게 노선문제라는 큰 틀에서만 합치되면 당의 조직형태라든가 하는 작은 것은 관여하면 안되는 것 아니라는 식으로 더욱이

  • 11.06.27 02:17

    이들 좌파들의 현실이 우익프락치들에게 꽤나 오랬동안 린치당하던 입장으로 이들 특유의 결사주의나 비밀주의 노선을 민주적인 형태로 바꾸기엔 사회적 신뢰나 공감이 너무 부족했다는 문제까지 겹쳐서 대게 미국의 관여를 탐탁치 않게 받아들였고 그 결과 미국과의 관계가 파탄나게 된 것이었죠. 또한 일본좌파에 국한해서 말하자면 조르게사건으로 드러나 일본좌파들이 입수, 리하르트 조르게에 의해서 스탈린에게 건네졌다는 일본군작계등등 제법 소련이랑 일본좌파는 실제로도 연결되어 있는 것 또한 사실은 사실이었습니다.

  • 11.06.27 02:22

    특히 이 조르게 사건이 문제인데요. 이사건은 의외로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당시의 정황이라면 이정도의 사건이면 선전포고감인데 실제 일본은 어땠냐하면 조르게 사건으로 넘겨졌다는 그 문건 그대로 소련을 침략하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몇년뒤 일-소 불가침조약을 맺기까지 했었습니다. 이 사건이 말입니다 겉으로는 소련간첩의 일본침투사건이지만 실상은 일본이 소련에게 침략의사가 없음을 암중에 암시하는 댓가로 소련은 일본에게 일본내 골수좌파조직원명단을 넘겨주고 일부러 스파이를 노출시켜서 일본의 파시즘프로파간다에 이용되게끔 해준다라는 의혹이 너무 심하게 묻어난 사건이었단 말입니다. 그러한 정황에 근거하면

  • 11.06.27 02:21

    이미 전후의 일본좌익은 실상은 우익인 2중스파이들로 되어있지 않냐는 의심이 충분히 가능했던 것이 당시의 일본좌익이었습니다. 미군정의 일본좌익탄압은 나름 근거가 있었단것이죠.

  • 11.06.27 14:01

    깔끔한 정리네요 잘 봤습니다.

  • 11.06.28 22:35

    이글 어디서 봤더라했더니 디씨였네요

  • 11.06.28 22:35

    여하튼 잘 보고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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