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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번영 메시지98 - 역대 정부의 남북정책과,,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3-01-19 (목) 08:02 136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그리고 분단된 남북의 상황에서 역대 정부의 남북관계를 보고 교훈을 얻어야 할 것이다.
이 부분의 단지 남북관계의 일 부분 만을 참고한 것이다. 학술적 논문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모든 정권을 다 언급하지는 않았다. 어떤 정권인지 알기 쉽게 대통령의 이름을 사용할 것이다. 여기서 정부는 정권을 의미한다.
한반도의 남북은 한 민족 한 언어 한 역사 한 혈통의 민족이다. 한 혈통이라는 것은 현재에도 부모형제가 남북에 이산가족으로 있다는 것에 더욱 실제적 현실적이다. 그럼에도 물리적으로는 철조망을 쳐놓고 심리적으로는 적대적이라는 그물망을 쳐놓고 서로 오도가도 못한 현실이다.
그럼에도 도보다리에서 전국민에게 생방송 된 남북의 정상의 함께걸음과 탁자앞에서 진지한 대담 그리고 그 때 배경음악으로 새들의 축하인 듯 합창의 노래소리가 들렸다. 새들도 축하 격려하는 듯 산속에서의 노래가 생방송으로 들을 수 있었던 것이다. 산새들까지 산속에서 한반도의 펑화 번영의 그 모습과 행진을 축하해 주고 있는 듯 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더 이상 진전이 없었고 다시 긴장지역으로 적대적으로까지 되어버렸다면 누구의 책임이며 누구에게 무엇이 유익이 되겠는가, 외국의 어느 나라 국방비 확보를 위한 명분 무기업자들의 수익을 목적들은 분명할 듯 하다. 또한 한반도 주변을 고물 폐무기 폐기장 신무기 과시장 등등으로 사용한다면 지정학적으로 한반도는 자주적이지 못하고 외세에 의해 역사적으로 그러하고 그러하였다고 만 할 것인가,
그렇다면 지금 외세의 어떤 정권들의 한반도 긴장완화 남북의 평화 번영에 대한 정책 비젼은 무엇이었고 그것을 과연 어떻게 진정성있게 실천하였는가, 국민과 정치인들은 상당한 공부가 필요할 것이다. 그럼에도 일부 정치지도자까지도 그의 사고가 아직도 섬에 갇힌 듯 우물안의 사고 시대착오적 냉전의 사고에 있다는 것이다. 군복무를 안한 정치인들이 더 겁많은 듯 언어로 과격한 공포탄을 쏘며 더 시대착오적 용맹무쌍 극단적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보기도 하는 것이다.
한편 북한의 김위원장은 심지어 적대적이라고 하는 남한으로 마지막에는 상당한 거리를 홀로 걸어왔다는 것은 후세가 평가할 것이다. 그리고 일방적 보도와 소문으로만 듣던 김위원장의 일거수 일투족을 눈빛과 심지어 숨소리까지 생방송으로 국민이 다 보고 듣고 하였기에 그 품성과 그 의지등은 국민 각자가 평가와 판단이 있을 것이다. 한 언어를 쓴 한국인이 아니면 그 감정과 뉘앙스까지 그리고 그 진정성까지 볼 수는 없을 것이다. 한국인은 같은 언어를 쓴 한 혈통 한 역사의 한국인만이 아무 통역도 없이 정확하고 세밀하게 볼 수 있고 알 수 있었던 것이다.
남북한 지도자가 모든 상황을 생방송을 해도 좋다는 그리고 생방송으로 하자고 결정한 것은 남북양국 지도자의 진정성과 남북의 평화 번영의 기대에 충분하고도 남을 신선하고도 신뢰할 수 있는 격찬할 결정있었다. 한편 문대통령이 북한 주민들의 열렬한 환영에 정중하게 손을 들며 답하는 것은 인상적이었다. 문대통령은 그의 대선 캠페인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이 여기는 진정성의 그 눈빛은 그의 품성이었다. 그러므로 그 환영의 카퍼레이드는 보는 사람들도 그 진정성에 느낀 바 있기도 할 것이다. 능라도에서 인가의 연설은 어떠하였는가,
북한동포들은 어떤 부분에서는 기립하여 마음담아 열렬하게 박수하지 않았던가, 그것은 말과 글로 표현하기 쉽지 않은 시적 감동의 표현만이 가능할 장면이었다. 그 장면은 한반도 역사에 길이 남고 전해야 할 장면으로 북한의 김위원장이 판문점을 향해 마지막에 홀로 걸어오는 장면 남북정상이 판문점에서 최초의 상봉장면과 도보다리 장면들과 함께 역사에 남을 명 장면이었다.
이러한 모든 역사는 따로 한반도 평화 번영의 여정으로 누군가 감동적인 책을 써야, 써서 한반도 평화 번영에 공헌하면 좋을 것이다. 한편 지난 정부들도 분단된 남북의 평화 공존 번영에 무관심만 하는 것은 아니었다. 외세의 비협조 내지 방해가 또 하나의 견고할 정도의 장애물이기도 하였지만이다.
역대 정부의 정책과 실행을 보고 역사의 교훈을 얻고 다시 한반도 평화 번영을 향해 진정성을 가지고 지혜롭고 자주적이고 대담하게 실행하여 온 한반도 동포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동포와 함께 동포를 위해 후손을 위해 세계를 위해 한반도 남북의 평화 번영을 열망하는 동포들과 함께 희망차게 계속 행진하여야 할 것이다. 다음 역대정부의 그 정책과 열정 실행과 그 이후를 보고 교훈을 얻을 수 있다.
1. 박정희 정부는 남북관계에서 어느 시점에 7.4 남북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놀라운 일이었다. 국민 모두가 놀랐을 것이다. 그 때 그 일의 특사로 간 이 후락 그 당시 정보부장은 참으로 비장한 각오로 그 일을 수행했다고 한다. 그 때는 그만큼 북한에 가서 북한 고위층과 만나 담판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박정희 정부도 남북관계를 그만큼 중요시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박정희 정권에서 자주 국방 ,, 자주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강조하고 노래 부르듯이 하였는데 국가 지도자로서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그만큼 느끼는 것이 있었다고 지금 생각하면 보인다. 한국의 모든 국가 지도자들은 자주 라는 의식을 가져야 할 것이다.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와 역사에서 보면 더욱 그렇다.
1. 노태우 정부, 노태우 정부의 한 구호는 북방정책이기도 하였을 것이다. 고르바초프를 초청을 성사시켜 제주도에서 회담도 하였다. 참으로 대담하고 신선하고 획기적인 면이 있다. 그 후 그 정부의 대북특사로 박철언 장관이 북한에 갔는데 이 분도 참으로 비장한 각오로 갔다고 하였다. 그 당시는 그 정도였을까 하는데 확실치는 않으나 유서 써 놓고 방북하였다던가 하는 비장한 각오로 갔다는 것이다. 그곳에 가서 남북관계에 나름대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 때에도 외세가 쉽게 허락하지 않고 방해했을 듯 싶다.
한국은 내손 안에 있소이다 하는 외세 세력, 어떻게 한국을 이용해 자기 나라가 이익을 볼까 하는 외세의 근시안적 판단들, 한반도 한국을 무기 시장 그리고 동북아에서 중국 러시아 등의 견제하는 최전방 지역에 두는 등등의 이해 관계, 여기에 일본의 중국 러시아에 대한 입장등이 그 때에도 있어 상당히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 말이 맞는지 모르지만 사용하는 보수정권으로서 노태우 정부는 북방정책 남북관계를 국내적으로는 추진하기 더 쉬었을 것이다. 보수가 찬성 또는 방관하고 진보가 찬성하는 구도이기 때문이다.
노태우정부의 대담하고 신선한 북방정책 그리고 노태우 대통령 개인의 품성은 상당히 평가 받을 만 하다고 보는데 역대대통령중 그렇게 높이 평가받지는 않은 것 같다. 다른 부분을 포함하기 때문에 그러할 것이다. 그럼에도 그의 평화적 남북관계 시도 북방정책 그의 품성등은 평가 받을 만 할 것이다. 그리고 그 당시 국민 통합적 인사와 정책등도 어느 정도 잘하였는지 이 부분은 평가를 유보할 것이나 그것에 역할을 하였다면 결과 결실과 관계 없이 높이 평가 받아야 할 것이다.
1. 김영삼 정부는 초기에 군 사조직 척결외 과감한 정책을 하여 높은 지지율로 시작을 하였다. 그리고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하기 위해 날짜까지 잡고 준비하였으나 북한의 사정으로 성사되지 못하였다. 남북 분단의 비극을 가족적으로 겪었음에도 그러한 일으 추진은 높이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북한에 대한 어떤 평화적 정책의 추진은 그 정도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 당시 시대 상황인지 이 분도 군 면제받은 분으로 아는데 사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평화번영 정책을 좀 더 과감하게 추진하였다면 하는 것이다. 그런데 본인 자신의 철학인지 소위 극보수의 입김인지 그 분야에서는 그 정도 선에서 그친 것 같다.
1. 김대중 정부는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그 방향으로 잘 나아갔으면 한반도는 좋은 의미로 천지개벽을 할 정도로 발전할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 쯤은 기차타고 유럽까지 갈 수 있을 가능성이 많다. 참으로 이것이 꿈이냐 생시냐 하면서 말이다. 국내도 국내이지만 외세의 견제와 제어가 극심하였다. 그 당시 클린턴 그리고 미 민주당 정부로 이어졌다는 한반도 역사는 좋은 면으로 크게 달라졌을 것이다.
그런데 국제정세를 잘 모르고 소위 네오콘의 어떤 영향인지 한반도 남북의 자주적 주체적 평화번영의 정당회담에 찬물을 부어 버린 것이다. 부시정권의 등장을 중단 내지 진전이 없었다. 부시 임기말에 한국에 와서 립서비스 인제 김대중 정부의 정책이 옳았다고 한듯 하다. 이미 찬물 부어버리고 그 후 와서 그러한 립서비스 같은 소리는 별 의미가 없었다.
김대중 정부의 금강산 관광 그 후 개성공단 남북 사업은 민족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안전 안정 그리고 그 가치에 있어서 숭고하고 한반도 동포와 세계 평화에 기여할 일이었다. 단지 더 전진을 못하는 것은 아타까운 일이었지만 말이다.
그런데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더 진전되지 않는 것도 그러한데 그 다음의 정권들이 들어서서 어떤 이유 핑계로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의 남북평화번영 통일 과정의 일을 누군가 무너트려 버린다는 것은 누가 꿈에라도 생각하였을까요,,
1. 노무현 정부는 외세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남북정상회담을 하였고 6.15 남북정상회담의 흐름을 이어갔고 10. 4 공동선언을 하였고 그 흐름을 이어가기는 하였지만 외세의 방해가 있었고 임기말이었고 더 크게 진전시키기는 국내외 상황이 어려웠고 더 진전하기가 어려웠다 할 것이다.
1. 이명박 정부는 남북관계를 더 잘할 수 있었다. 이명박 정부는 삼김시대라고 할까 하는 시대를 지나 좀더 균형적 인사와 남북관계를 잘 할 수 있었다. 이명박 정부는 사업적 성공이미지가 있어 국민을 좀 더 부강하게 만들 수 있겠다는 막연한 기대도 있었고 다른 이유들 때문에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탄생하였다. 그런데 남북의 평화 번영의 고상하고 원대한 가치가 없었고 경제적으로도 기대했던 것 만큼은 전혀 아니었다.
결정적으로 남북 한반도의 평화 번영의 큰 기대로 어렵게 성취한 희망차고 숭고한 결실의 금강산 공동사업을 무너트려 버렸다. 남북 금강산 관광 공동사업만 무너트리지 않았어도 문재인 정부에서 참으로 엄청난 발전을 가져왔을 것일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무너트려 다시 세우기가 쉽지 않았고 참으로 금강산 남북 평화 번영의 공동사업을 무너트린 어찌보면 참으로 가치없는 퇴행적 진행을 하였다. 뭐 남북 무슨 747인가 하는 구호만 남발하였을 뿐이다.
이명박 정부는 시장시절 청계천 사업등으로 기대를 모았고 교통환승제는 업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민족의 남북의 숭고하고 평화와 경제적 유익을 주는 일을 무너트린 어쩌면 얼토당토 않은 민족사의 퇴행적 일을 하였다 할 것이다. 그 후 박근혜 정부가 하루 밤에 무너트려버렸다 할 개성공단의 폐쇄와 함께 참으로 민족사의 퇴행적 일이라 할 것이다.
1. 박근혜 정부는 그 정부의 출범 당시만 해도 비록 그를 지지하지 않았던 중도적 국민들도 신뢰감은 있다고 평가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막상 정권을 맡고 진행하는 과정을 보며 너무나 준비가 안된 어떤 긍정적 이미지만 있었지 정치철학이나 안목 등등 너무 준비가 부족한 것을 드러내고 말았다 할 것이다.
중국의 전승기념일인가의 행사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아마 미일은 속으로 놀라 자빠졌을 정도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소위 보수정권이라서 인지 국내에서는 별 반발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보수에서는 소위 보수 정권이라 그러하였고 진보에서는 세계 평화 균형외교에 특별히 반대할 이유가 아니라고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중국 전승절 기념식 참여등은 어떤 국가적 세계적 정치철학이 아니라 즉흥적 개인적 판단으로 보인다. 국가 관계을 개인적 감정적 판단을 하는 모습같은 것이 보였다는 것이다.
남북관계의 참으로 숭고한 민족사 세계사 평화 번영의 또한 작은 통일의 상징인 개성공단 사업을 갑자기 하룻밤 사이에 폐쇄해 버리는 것이었다. 이것은 국가 원수로서의 안목으로 보다 개인감정적 그 무엇으로 보였을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소위 자주적이 아닌 사대주의적 보수 극우파의 영향이 있었다고 본다면 개성공단 폐쇄는 누구의 의견이나 무엇보다 개인감정적 결정으로 보였을 것이다. 그것은 개성공단 폐쇄는 그렇게 가볍고 경솔하게 할일이 아니라고 참모들이 극구 신중하게 하시라는 그 이상의 조언을 하였다는데도 일방적 전격적 감정적 폐쇄를 하여 그의 앞선 대통령 또는 정부가 세운 민족사의 귀한 일을 무너트려 버린 것이다.
그 다음에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서 과감하고 추진력있게 남북관계을 초기부터 강력하게 주진하였지만 외세의 자기 나라 국익위주의 근시안적 판단과 국내의 소위 극보수 수구 세력의 비협조 내지 저항 그리고 그 당시 여소야대의 상황이 참으로 어렵게 하였다.
그 당시 야당의 대표는 대통령의 이 위대한 행진의 일을 누구의 수석대변인라는 어처구니 없고 얼토당토 않은 외세의존적 식민지적 사고를 가진 인사들이 가로 막고 있었다. 그 당시 미대사의 행태는 조선총독부 총독인가 하였다는 것이다. 그 대사가 일본계 즉 모친이 일본분 이라는 것이었다. 그것도 해군제독에서 막 전역한 군인이었다. 그것이 참 이상하였고 과연 한국 국의원을 불러 한국보다 더 미일을 위한 일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이야 미 대사이니 그러하지만 말이다.
1. 문재인 정부는 취임 초기부터 남북관계를 평화 번영의 가치 실행은 추진력 있게 실천하였다. 그것은 평창 동계 올림픽이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남북평화 정상회담 판문점에서의 남북의 선언등등은 미국의 트럼프도 감동을 받은 듯 하다. 당장 북미 남북미 평화회담을 실천하자는 반응이 온 것이다. 그러한 연속석상에서 진전이 되어가는 듯하였고 이 놀라운 평화행진은 노벨평화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트럼프 대통령 개인이나 남북미 정상 공동 수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기대하였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막판에 하노이 북미평화 정상회담에서 어떤 국내외 압력의 결과인지 트럼프는 그위한 시간을 무산 시켜버렸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 귀한 회담을 발로 차버린 결과가 된 것이다. 세계는 세계의 평화 시민은 경악할 일이었을 것이다. 그것은 국내외의 한반도 남북한 평화번영의 숭고한 가치보다 자신들의 근시안적 국익과 이해관계 무기사업 등등이 한반도가 남북이 분단과 군사적 긴장이 자신들의 이익에 더 유리하다고 판단 한 듯하다.
한반도를 긴장 지역에 두므로 그 핑계로 한반도에 부근에서 군사훈련 낡은 고물무기 소모내지 판매 그리고 신무기 실험 또는 과시 자국의 국방비 예산 확보 북한 핑계로 중국 러시아 견제하고 동북아 패권유지 유사시 한국을 최전방에 두어 어떤 경우에도 인명등 피해는 한반도에서 그들만의 것으로 일본은 중국 러시아와의 대립구도에서 역시 한국을 최전방 방패막이로 하는 것이다. 그것은 지정학적 위치 때문이기도 하다.
여기에 국내의 맹목적 남북 평화번영 반대세력 소위 외국기를 흔드는 남의 나라 국기를 흔드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직도 사대사상이나 그 나라에 의존하여 정신적 식민지하자는 것인지 여기에 자주적 사고가 부족한 일부 정치인들의 편승 그리고 문재인 정부 그 당시 초기의 상당기간 여소야대로 야당의 시간 끌기 및 반대를 위한 반대 등으로 한반도 남북의 평화 번영의 원대하고 숭고한 가치와 한반도 공동 번영을 길이,, 그것도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을 폐쇄만 하지 않았어도 거기에서 더 전진하였을 것인데,, 이러한 모든 일은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다. 그럼에도 너무나 답답하다.
한반도 평화 번영의 민족사적 세계사적 가치와 유익을 위하고 섬나라에서 대양으로 대륙으로 유럽까지의 꿈같은 행진이 국내외 특히 외세의 방해세력 때문에,,. 한반도 6.15 남북의 평화 정상이후의 행진에 미국의 부시가 그것에 무슨 진정한 감동이나 관심이 있었는가. 완전 찬물을 끼얹어버리고 그 이상이었는데 노래하듯이 반복하지만 그 때 미 민주당 정권이 집권하였다면 한반도는 천지개벽으로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지금 쯤은 기차타고 유럽까지 갈 수 있었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한반도 남북의 평화 번영을 위해 과감하게 최선을 다했지만 국내외의 방해세력 자기이익만을 위한 외세와 자기실리만을 위한 어떤 무기 업체들의 영리에 의해 더 이상 진전이 없게된 것이다. 자주적 평화 번영의 국민들은 자괴감을 가지고 가슴을 치고 땅을 칠 일이다. 문재인 정부가 자주국가로서 남북 금강산 협력 사업과 개성공단 남북 협력 사업을 과감하게 자주적으로 재개하였다면 어떠하였을까 아쉬움이 있을 수 있다.
1.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남북 금강산 관광 협력 사업의 폐쇄와 개성공단 남북 협력의 숭고한 사업을 폐쇄한 분들이 군병역은 면제 받아 복무하지 않은 분들이라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 마지막 즈음의 대행정부가 북한의 공격으로 부터 방어한다는 명분으로 전격적으로 사드무기체계를 야밤에 들어오게 하는 대행정부 수장도 역시 군병역은 면제 받은 분이다.
국가 지도자가 그 시대로 계산하면 군대에서 사병으로 삽십 삼사개월 내외 즉 햇수로 삼년의 군복무를하였다면 그러한 결정을 하였을까 하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대통령이 군통수권자이기도 한데 왜 그렇게 군병역을 면제 받은 분이 더 많이 대통령이 더 되었는가 하는 것은 연구해 볼 일이다. 사병으로 군 복무를 햇수로 삼년 하였다면 더 자주적 사고의 한국인으로서 긍지와 자신감을 가지고 남북의 평화 번영 남북동포의 공동이익을 추구하였을 가능성이 컸다 할 것이다.
한국의 젊은이들이 예전 그 시대엔 햇수로 삼년 지금은 18개월이라 하는데 군대에서 추위 더위에 밤마다 단잠을 깨어 보초 불침번을 서며 군복무를 했다면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생각하였겠는가, 그리고 거의 매일 군인이니까 같은 형제 동포인 북한에 대하여 제식훈련을 하며 구보 즉 달리어가며 행진하며극한 구호를 외치고 외치며 보냈다면 군 전역 후 오히려 그러한 과격하고 극한 언어나 구호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다.
1. 지면 관계상의 이유로도 여기에 더 쓰기가 그러하지만
참으로 조선의 한국의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자주적 국제적 사고를 가지고 내치와 외치를 감당할 수 있는 준비된 대통령이 선출되고 남한과 남북 한반도를 위해 일할 수 있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와 지금의 시대에 걸맞는 인물이 선출되고 아니 그것이 좀 더 부족하였다하여도 선출된 후에라도 좀 늦었지만 열심히 공부하여 남북 한반도 평화 번영을 위해서 일하므로 국가과 국민 세계와 세계 시민의 평화와 번영 행복을 위해 일해야 할 것이다.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자주적이고 국제적인 사고와 안목 실행력을 가진 준비된 지도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남북의 한반도를 평화와 번영으로 나아가고 복주시기를 그리고 세계의 평화와 번영과 행복을 위해서 신앙인들은 기도해야 할 것이다.
=. 묵상 (meditation)
( 사2:4)
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4 He will judge between the nations and will settle disputes for many peoples. They will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Nation will not take up sword against nation, nor will they train for war anymore.
(* 인류는 , 신앙의 사람들은 이 말씀대로 사람을 해하는 전쟁도구의 확장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육신의 양식을 생산할 수 있는 도구로 바꾸어야 할 것이다. 물론 국민의 안전을 위한 방어적 기본 무기는 필요하다 할 것이다.)
(창1:11-12)
'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 땅은 그대로 지금까지 그대로 변함없이 순종하고 있다. 누군가 땅은 정직하다고 했던가,)
11 Then God said, "Let the land produce vegetation: seed-bearing plants and trees on the land that bear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various kinds." And it was so.
12 The land produced vegetation: plants bearing seed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trees bearing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 niv1984
11 And God said, Let the earth bring forth grass, the herb yielding seed, [and] the fruit tree yielding fruit after his kind, whose seed [is] in itself,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12 And the earth brought forth grass, [and] herb yielding seed after his kind, and the tree yielding fruit, whose seed [was] in itself, after hi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 kj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참으로 보물같은 땅을 파괴하고 공기를 오염시키고 바다와 땅속의에 흐르는 물도 오염시키는 전쟁훈련도 삼가하거나 극도로 제한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지금도 한미연합군사훈련이 해마다 계속되는 것은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북한이 마치 세계 최강대국이나 되는 듯 남한도 모자라서 미국까지 합세해서 훈련한다는 것이 우습다. 그것도 한 두번도 아니고 해마다 한다면 말이다. 그것은 위선이고 북한팔이인 것일 것이다. 세계의 여러나라들이 북한팔이를 하며 자기이익을 얻으려는 모습은 기만이고 위선이라 할 것이다.
이러한 모습은 한반도를 언제까지 섬나라로 갇혀있는 상태로 둘 것이다. 한국에 이러한 것을 변화시킬 자주적 국제적 안목과 자산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할 것이다. 앞으로 적어도 한두번은 자주적 국제적 소통실력과 안목과 자산을 가진 대통령이 필요하다는 것을 국민이 깨달았으면 하는 것이다. 미국 등과 유엔에서 세계어로 세계를 설득 공감 협력을 이끌어 낼 정도의 실력을 자산을 품성을 가진 인물이 이 시대의 한국의 국제적 위상에 걸맞는 인물이 이 시대에 필요하다 할 것이다.)
(* 땅을 파괴하고 바다를 오염시키는 이러한 일을 왜 해마다 등등 한다는 것인가, 그것은 폐 고물무기 버리기 위한 것 신무기 실험 과시하는 것 국민과 세계시민의 의식주 보다 파괴가 되는 것으로 하나님의 명령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안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무기 방위산업자들도 세계 시민들의 의식주를 위한 방위산업기구로 바꾸는 방향으로 발전시켜가야 할 것이다.
의식주를 생산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그것을 명하셔서 무기를 농기구로 바꾸라고 하신 것이다. 물론 최소한의 방어무기는 필요할 것이다.)
(마5:9)
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9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sons of God.
9 God blesses those who work for peace, for they will be called the children of God. / nlt 2nd
(* 하나님의 자녀라는 영광스럽고 존귀한 이름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여야 할 것인가,)
마6: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1). 그의 나라는,, 세상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즉 영적세계의 일 / 하나님께 예배 외,,
2). 그의 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 일, 하나님이 보시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실 좋은 일을 하면 의식주의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하고 경영하시는 자연의 들풀과 공중의 새를 예를 들어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중에 실제로 들풀과 공중의 새들을 볼 수도 있었을 것이다.
다시, 그리하면 이 모든 것들을 의식주의 필요한 이 모든 것들을 더하신다는 것이다. 이것은 세계 역사에서 증명되고 있고 오늘도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세상나라는 더욱 겸손하고 신실하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여야 할 것이다. God bless you,,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ing)
[출처]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http://www.prok.org/gnu/bbs/board.php?bo_table=comm_essay1&wr_id=3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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