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질것만 같았던 민주당이 추미애의원님의 눈물겨운 행보가 민주당 불씨 살려
이제 불꽃이되고 횃불이되어 전국을 밝혀가고 있습니다.
한달전 , 보름전만 해도 어둠과 먹구름속에 숨막혀 죽아가는던 민주당.
비통함속에 자학하며 역사속에 사라져 가는구나 생각했던 민주당 이였는데,
민주당이 다시 일어서서 당당하게 나설수 있었던것은 추의원님의 피눈물 나는 호소
있어 가능했다 생가합니다.
곧 광주로 내려 가신다는 보도가 있더군요
...........................................................................................................
민주화성지를 바라보며 삼보일배 하셨던 그곳에서
걸음 걸음이 절박하고 처절했던 그때 그 심정을 생각하시고
광주지역 첫 유세 일정은 민주화 성지에 헌화,분향 하는것으로 시작 하셨으면 합니다.
삼보일배의 모습은 오십여년의 이 땅에사는 민중들의피눈물과 민주영령들을 피흘림을
생각하는 걸음이였다 생각 했습니다.
그 진솔함이 광주를 움직였고 민중을 다시모이게 하는 힘이였다 생각합니다.
이번선거에서의 우리들이 행사하는 한표 한표는
평범한 시민이지만 민주화의 역사는 살아나야 된다는 소망으로 찍는 소중한 표이기에 ...
추의원님은 단순히 표를 의식해서 방문 하시는 것만은 아니라는것을 믿기에...
!!!!!!!!!!!!!!!!!!!!!!!!!!!!!!!!!!!!!!!!!!!!!!!!!!!!!!!!!!!!!!!!!!!!!!!!!!!!!!!!!!!!!!!!!!!!!!!!!!!!!!!!!!!!!!!!!!!!!!!!!!!!!!!
추미애의원님의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건강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