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ㅈㄷㄹ....하청에 정규직도 아니고, 원청에 정직으로 들어갔지만....
3주정도 하고 관뒀습니다.
남부햄 하는 1년정도 하는ㄴ이 나대고...텃새도 심하고.....
다른 사람들도 걔말만 듣지.. 이제 들어온 신입 말은 잘 듣지도 않고...
말도 안되는걸로 갈구기나 하고....
잘해도 지랄, 못해도 지랄,
첫날 이거저거 알려주면서..... 부담 갔지 말라고 천천히 하다보면 다되!! 하면서
3일째 부터인가, 3일이나 됬는데 아직도 모르냐? 시전!!
1주일 넘어가니 아직도 모르냐? 지랄~
이렇게 하면 맞는거 같아서 이렇게 하면 저렇게 하는게 맞다 지랄....
니가 물건 내리면서 유통기한이랑 제 챙겨야 댄다고 지랄~
나이먹고도 혼자여서 그런가 꼰대질이 장난아닙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어요....
그ㄴ 죽이는 꿈도 꾸고....
쉬는날은 쉬는날대로.... 일하는날이 부담되고....
일하면 일하는 되로, 끝나고 다음날이 떨리고.....
조장이 검은백팩이 있어야 된대서 가지고 가니, 니가 벌써 매고 다녀야 되냐 지랄~
나이드신 분들도 많아서 남 이야기 하는거 좋아합니다.
무거운 사람이 없어요.....
저한테 일가르쳐준 형님은 괞찮았는데, 1년댄 ㄴ이 진짜....너무 나대서.....
지금도 만나면 한대 갈겨주고 싶네여....
첫댓글 매일우유
그런꼰대는 그냥 그자리에서 조지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한국특징이죠
제 특징은 다리가 3개
어딜가나 있습니다 저런사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3.13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