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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5iMZK6bnF0
☆예수의능력으로 마귀의궤계를 이겨라
엡6:9 너희 주인들아, 그들에게 같은 일들을 행하고 협박하는 일을 삼가라. 너희 [주]인도 하늘에 계시나니 그분께서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시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엡6:10 끝으로 내 형제들아, [주] 안에서와 그분의 강력한 권능 안에서 강건한 자가 되라.
엡6:11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6:12 우리는 살과 피와 맞붙어 싸우지 아니하고 정사들과 권능들과 이 세상 어둠의 치리자들과 높은 처소들에 있는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느니라.
엡6:13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능히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엡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를 동여매고 의의 흉갑을 입으며
엡6:15 화평의 복음을 예비한 것으로 너희 발에 신을 신고
엡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취하여 그것으로 너희가 능히 그 사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끄며
엡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이 세상이 만들어지기전 하나님은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 눈에 육안으로 볼수없는,영적세계로만 볼수있는 영적세계를 만드셨는데,그 세계가 바로 천사의 세계입니다. 이 천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심부름하는 천사, 하나님의 주변을 지키고 보존하는 군대같은 전사, 그리고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것이 찬양을 가장 기쁘시게 들으시는데,찬양하는 천사들에게는 특별히 찬양할 수 밖에 없는 은혜를 더 많이 제공했답니다. 은혜를 마니 받은자가 감사가 넘치는 것이 분명하죠? 예수님께서도 죄많은 곳에 내가 멸하러 왔다 죄가 없다는 사람 회개시켜보셔요. "주님 나는 별로 죄가 없는데요.그냥 회개하라 하니까 회개해요.지난주일 1부예배시간 늦었어요. 잘못했어요" 그런데 진짜 못된 죄가 많아봐! 가슴치며 "주님여 주님여" 하며 머리를 쥐어뜯어가면서 회개합니다. 그러니까, 은혜가 많다. 그 사람이 회개한 죄를 예수의 피의 공로가 들어가있으니까 하나님은혜가 많다는 거요! 그런데 반대로 하나님이 지은 천사중에서 가장 은혜를 베푸는 천사, 그 천사가 루시엘이라는 천사인데, 막~~ 하나님을 더 신바람있게 찬양할 수 밖에 없는것은 은혜를 많이 베풀었어요. 자~ 다른 천사보다 의상을 잘 입혔어요.다른 천사보다 더 아름답게 지었어요.다른 천사보다 더 영화롭게 지었어요. 다른 천사보다 지혜가 뛰어나게 지었어요.다른 천사보다 더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절대자의 영광에 보답해 잘 붙어서 하나님의영광을 어마어마하게 찬양을 올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 백성을 지은 목적이 뭔줄 아냐? 찬양을 부르게 하심이니라" 찬양을 부르게 한다는거요. 우리가 하나님앞에서 찬양을 하도록 지음받았고,천사도 찬양하도록 지음받았는데, 우리는 찬양에 그렇게 흥미가 없쟌아요. 도태된거에요!
하나님이 찬양받도록 지음받았다는내용에
찬양을 할 수 밖에 없도록 아주 은혜를 베풀었다고.은혜를 받았다 그말입니다. 그런 천사가 은혜받고 사랑받고 살았다고 하나님의 특별한 우대를 받도록! 아니 창조자앞에서 피조물이 이런 우대릍 받는다는것은 어마어마하지. 그런데 어느날 이 천사가 교만해졌어요. 에스겔서 이사야서 중심으로 말씀드립니다. 교만해진것이 뭐냐? 너무 아름다웠기때문에! 너무 영화를 누렸기때문에! 사람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자기가 아름다우면 교만한 거요! 하나님앞에 교만하지않은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겔1:4 ¶ 내가 보니, 보라, 북쪽에서 회오리바람과 큰 구름과 스스로를 감싸고 있는 불이 왔는데 그것의 주변에 광채가 있었으며 그것의 한가운데 곧 그 불의 한가운데로부터 호박색을 띤 것 같은 것이 나오고
겔1:5 또 그것의 한가운데로부터 살아 있는 네 창조물의 모습이 나오더라.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 곧 그들이 사람의 모습을 가졌더라.
겔1:6 그들이 각각 네 얼굴을 가졌고 각각 네 날개를 가졌더라.
겔1:7 그들의 발은 곧은 발이요, 그들의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더라. 그들이 빛나는 놋 같은 색깔로 빛을 내더라.
겔1:8 또 그들이 그들의 네 측면에 있는 그들의 날개들 밑에 사람의 손들을 가지고 있더라. 그들 넷이 얼굴과 날개를 가졌는데
겔1:9 그들의 날개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더라. 그들이 갈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며 각각 앞으로 곧게 나아가더라.
겔1:10 그들의 얼굴 모습으로 말하건대 그들 넷이 사람의 얼굴과 오른쪽으로 사자의 얼굴을 가졌으며 또 왼쪽으로 소의 얼굴을 가졌고 또 독수리의 얼굴을 가졌더라.
겔1:11 그들의 얼굴이 이러하더라. 또 그들의 날개들은 위로 펼쳐졌는데 각각의 두 날개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두 개는 그들의 몸을 덮었더라.
겔1:12 그들이 각각 앞으로 곧게 나아갔고 그 영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그들이 가되 갈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더라.
겔1:13 살아 있는 창조물들의 모습으로 말하건대 그들의 모양은 불타는 숯 같고 등불 모양과도 같더라. 그것이 그 살아 있는 창조물들 가운데서 오르락내리락하였는데 그 불은 밝으며 그 불에서부터 번개가 나오더라.
겔1:14 또 그 살아 있는 창조물들이 달려갔다 돌아오는 것은 마치 번개가 번쩍이며 나타나는 것 같더라.
겔1:15 ¶ 이제 내가 그 살아 있는 창조물들을 보니, 보라, 그의 네 얼굴과 함께 그 살아 있는 창조물들 옆에 땅 위에 한 바퀴가 있더라.
겔1:16 그 바퀴들의 외모와 구조는 녹주석 색깔을 띤 것 같은데 그것들 넷이 한 모습을 가졌더라. 그것들의 외모와 구조는 마치 한 바퀴의 한가운데에 한 바퀴가 있는 것 같더라.
겔1:17 그들이 갈 때에는 자기들의 네 측면으로 가되 그들이 갈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더라.
겔1:18 그것들의 테들로 말하건대 그것들은 심히 높아서 무서웠으며 그것들의 테들에는 그것들 넷의 사방으로 눈이 가득하더라.
겔1:19 그 살아 있는 창조물들이 갈 때에는 그 바퀴들도 그들 곁에서 갔고 그 살아 있는 창조물들이 땅에서 들리면 그 바퀴들도 들리더라.
겔1:20 그 영이 어디로 가고자 하든지 그것들도 자기들의 영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갔고 그 바퀴들도 그들을 마주하여 들렸으니 이는 살아 있는 창조물의 영이 바퀴들 안에 있었기 때문이더라.
겔1:21 그들이 가면 이것들도 갔고 그들이 서면 이것들도 섰으며 그들이 땅에서 들리면 바퀴들도 그들을 마주하여 들렸으니 이는 살아 있는 창조물의 영이 바퀴들 안에 있었기 때문이더라.
겔1:22 그 살아 있는 창조물의 머리들 위에 있는 궁창의 모습은 무서운 수정 색깔 같았으며 그들의 머리들 위로 펼쳐져 있더라.
겔1:23 그 궁창 밑에는 그들의 날개들이 서로를 향해 곧게 펴져 있었는데 그들이 각각 두 날개를 가지고 그것들로 이쪽에서 덮었으며 또 각각 두 날개를 가지고 그것들로 저쪽에서 자기들의 몸을 덮었더라.
겔1:24 그들이 갈 때에 내가 그들의 날개 소리를 들었는데 그것은 큰물들의 소리와도 같고 [전능자]의 음성 곧 말하는 음성과도 같으며 군대의 떠드는 소리와도 같더라. 그들이 설 때에는 자기 날개들을 내렸더라.
겔1:25 그들이 서서 자기 날개들을 내렸을 때에 그들의 머리들 위에 있던 궁창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겔1:26 ¶ 그들의 머리들 위에 있던 궁창 위에 사파이어 돌 같은 모양의 왕좌의 모습이 있었고 그 왕좌의 모습 위에는 위로 그것 위에 사람의 모양을 닮은 모습이 있더라.
겔1:27 또 내가 보니 그분의 허리 모양으로부터 위는 마치 속에서 사방으로 불타는 불의 모양과도 같았고 호박색과도 같았으며 내가 보니 그분의 허리 모양으로부터 아래는 마치 불의 모양 같았고 그것이 사방에 광채를 가지고 있더라.
겔1:28 사방으로 퍼지는 그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 속에 있는 무지개 모양 같았더라. 이것은 {주}의 영광의 모습을 가진 모양이더라. 내가 그것을 볼 때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말씀하신 분의 음성을 들으니라.
겔3:12 그때에 그 영께서 나를 들어 올리시매 내가 내 뒤에서 크게 몰려오는 소리를 들으니 이르시되, 자신의 처소에서 나오는 {주}의 영광을 찬송할지어다, 하니라.
겔3:13 또 내가 살아 있는 창조물들의 날개들이 서로 닿는 소리와 창조물들을 마주한 바퀴들의 소리와 크게 몰려오는 소리를 들으니라.
겔28:13 네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었는데 모든 보석 곧 홍보석과 황옥과 다이아몬드와 녹주석과 줄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석류석과 금이 너를 덮었고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네 안에서 네 작은북과 네 피리의 작품이 예비되었도다.
겔28:14 너는 기름 부음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오르내리며 다녔도다.
겔28:15 네가 창조된 날부터 네가 네 길들에서 완전하였는데 마침내 네 안에서 불법이 발견되었도다.
겔28:16 네 상품이 많으므로 그들이 네 한가운데를 폭력으로 가득 채우매 네가 죄를 지었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리라. 오 덮는 그룹아, 내가 너를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끊어 멸하리로다.
겔28:17 네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네 마음이 높아졌으며 네 광채로 인하여 네가 네 지혜를 부패시켰은즉 내가 너를 땅에 던지고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이 너를 바라보게 하리라.
겔28:18 네가 네 많은 불법 곧 네 무역의 불법으로 네 성소들을 더럽혔나니 그러므로 내가 네 한가운데서 불이 나오게 하여 너를 삼키게 하고 너를 바라보는 모든 자들의 눈앞에서 너를 데려다가 땅 위의 재가 되게 하리라.
사14:11 네 영화가 무덤으로 내려갔으며 네 현악기 소리도 그러하도다. 벌레가 네 밑에 퍼져 있고 벌레들이 너를 덮는도다.
사14: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사14:13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사14: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사14:15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
사14:16 너를 보는 자들이 너를 자세히 살펴보고 너에 대해 깊이 생각하여 이르기를, 이자가 땅을 떨게 하고 왕국들을 흔들며
사14:17 세상을 광야같이 만들고 거기의 도시들을 멸망시키며 자기 죄수들의 집을 열지 아니한 자냐? 하리로다.
사14:18 민족들의 모든 왕들 곧 그 모든 왕들이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누워 있건마는
사14:19 오직 너는 가증한 나뭇가지같이, 칼에 찔려 죽임을 당하여 그 구덩이의 돌들로 내려가는 자들의 의복같이, 발밑에 밟히는 사체같이 네 무덤에서 쫓겨났도다.
사14:20 네가 네 땅을 망하게 하고 네 백성을 죽였으므로 묻히는 일에서 그들과 함께 합쳐지지 못하리니 악을 행하는 자들의 씨는 결코 명성을 얻지 못하리라.
☆천사관련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1369?searchView=Y
많이 갖고 부귀와 영화를 누리고 자기가 아름다운데 교만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도 없어요! 왜 그러느냐? 하나님이 만드시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사는데,하나님앞에 교만할꺼 아무것도 없고, 그럴수록 겸손하게 감사해야되는수밖에 없쟌아요! 그런데 왜 반대로 교만해질까요? 베푸신 이에 대한 업적과 베푸신 주님앞에서 내가 어떤 존재이기에 그런 특별한 사랑과 특별한 우대를 받고있는거에 받쳐서 모르니까 교만한
거에요. 세상에서 교만한 사람은 말이 잘 안되쟌아요. 애기가 잘 안되쟌아요! 신분을 잊어버리면 안되! 나는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셨기에 창조자의 뜻에 살아야되! 나를 피를 주고 샀기에 난 그분이 사용하고싶은대로 사용되야되요! 그런데 무슨 피조물이 창조자앞에서 무슨 권한이 있으며, 무슨 나를 피로 갚주고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해서 영생과 천국과 하나님 아버지라 부르며 주와 동역할수있는 신령한 일을 하며 하나님앞에 감히 하나님말씀을 듣고 뵙고 예배할수있는 어마어마한 은혜를 베푸는것에 대해 서 피조물보다 피로 값주고 사는것보다 훨씬 더 겸손해야되요. 낮아져야 한다.그런데 천사는 똑같은 인격을 가지고 만들어졌는데, 하나님의 은혜배푼자와 은혜받은자의 관계를 잊어버려서 교만해진거에요. 하나님께 덤비는 거에요. " 하나님,당신과 나와 비깁시다." 아니 나도 영광받고,영광스럽고, 아름답고,하나님 못지 않은 의상을 입고,하나님 못지 않게 아름답고, 그런데 하나님은 눈에 안보이쟌아요. 하나님은 눈에 안보여! 하나님께 도전합니다. 왜 ? 하나님의 자리가 더 영광스러워보이니까. 지금 이런말을 왜 하느냐? 우리 인생을 살아가면서, 내가 어느정도 교만한 사람이다. 이걸 모르면 교만한 만큼 하나님을 잊어버리고,교만한 만큼 은혜를 망각하고, 교만한 만큼 도전자가 되고, 교만한 만큼 건방지고, 교만한 만큼 무지하다.어느분이 물어봅니다."목사님, 교만이 뭡니까?" "하나님을 모르는 분량이 교만이요" " 그런말이 어디있어요?" "그럼 뭐라 대답해야됩니까? 하나님을 모르고 행동을 하는것이 교만이요. 교회에서도 교회를 모르고 행동하는것이 교만이요. 교회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조직을 모르고 행동하는것이 교만이요. '내가 누구냐?'
가 모르는 것이 교만이요. 예를 들어, 어딘가에서 이사와서, 우리 교회로 와서, 새신자 직임을 받는다 칩시다. 그런데 자기는 새신자가 아녀. 구신자요. '때' 다묻었어. '때'란 '때'는 다 묻었어 교회안에서 '때'가 다묻었어. 제일 많이 묻은'때'가 장로' 때 ', 안수집사 '때', 권사 ' 때 ' 진짜 '때' 마니 묻었지. '때 '묻어서
반질반질해서요.
우리가 어렸을때 손수건이 있습니까? 뭐 있습니까? 밤낮 겨울에 코나오면 옷소매로 닦습니다.자주 닦으면 옷소매가 반질반질! 그렇게 때가 다 묻어서 여기 와 앉아있어요.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잘듣고 나니까, 이제 이게 때가 보여요. "아 ~ 내가 옷을 빨아야것다" 전부 회개하지요! 그러면서도 나는 새신자이기때문에 대접을 받아야 된다.대접 주방에 가면 마니 있어요! 왜 그러느냐? 교만해서 그래요. '니들이 이 어마어마한 교회를 짓고 이 교회를 운영하는데 얼마나 많은 수고를 했겠느냐? 나는 무엇을 어떻게 섬겨야될것인가!' 하면서, 자기 섬길 자리를 절대 양보하지 말아야되는데, '당연히 나는 섬김을 받아야된다' 이런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하나님앞에서 피조물로써 자격을 상실하고,내가 죄와 사망과 지옥에 가서 죽을 수 밖에 없는 나를 피로 사신 십자가의 피의 공로와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된다 이거요. "교회 왜 왔느냐? " "구원받으러 왔다" "천국가려고 왔다 천국가게 됬어 " 뭣하러 신앙생활을 하는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양하고 예배하고 내가 만난 모든 사람을 주님의 십자가의 피의 공로 로써 섬기려한다" 요렇게 못하게 하는 놈이 마귀역사이다 . 마귀역사는 하나님 말씀대로 못살게 하쟌아요.마귀가 이런 놈이요. 하나님 말씀대로 안 사는 그 놈이,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 안하는 그 녀석이, 그 큰 은혜를 망각하고, 교만한 놈이 자기 아름답고 , 영화롭고 , 자기 지혜가 충만한 그것을 자랑하고, 그것가지고 하나님께 도전하는 그 녀석이, 우리에게도 와서 똑같이 그렇게 역사한다. 옛날에 어쩌다 금반지를 끼면, 지금 시절 말고, 1950년대 60년대 금반지를 끼면 금반지 자랑해. "우리 남편이 금반지를 하나 해줬는데" 금반지 자랑 . 그리고 다음에는 보석 자랑 다이아몬드 자랑, 이거 다 돌맹이요. 천국가는데 아무 소용없고,하나님과 만나는일에 아무 소용없는일이요. 참 무익한것이요.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자랑하고싶어. 성경에 뭐라고 말했나? 우리 육체를 가진 인간은 누구도 자랑 하지 못하도록 은혜를 베풀었다.하나님은혜앞에 내가 가진 어떤것도 자랑할것이 없다.
고전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신 것을 너희가 보거니와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고 강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고귀한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전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혜로운 자들을 당황하게 하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시고 [하나님]께서 강한 것들을 당황하게 하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시며
고전1:28 [하나님]께서 있는 것들을 쓸모없게 하려고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택하시고 참으로 없는 것들을 택하셨나니
고전1:29 이것은 어떤 육체도 자신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생각해보세요
내가 어떻게 참혹한 사람이요? 죄아래에서 내 영혼은 이미 죽었어. 육체는 죽으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 그리고 영혼은 지옥으로 돌아가.비참한 내일이 준비되어있어. 그런데 하나님말씀을 들었어. 듣고 나니까 내가 그런 인간임을 발견했어.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내가 그런 죄인임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다음에 눈물 콧물 회개하고, '예수 가 나로 인하여 피흘려 죽었어.' 세상에 생각해보세요. '개'가 나대신 죽었다 해도요. 이건 그'개'의 공로를 잊을수없어요. '개'가 나위해 죽을수 있죠. '개'가 주인 위해 죽을수 있죠. 주인위해 죽은 '개' 들이 좀 많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 창조자인데, 창조자가 나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살리시려고 나를위해 육신을 입고 와서, 십자가라는 저주의 나무에서 손과 발에 못이 박혀 9시간이나 매달리셔서. 못에 매달릴때에 생각해보세요.얼마나 찢어진 고통과 아픔을! 십자가에서 내려오실수있어.
십자가 안 질수있어.
질만한 죄가 없어
내 죄 짊어지려고
나 살리시려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셔서
나의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하였으니.
이 분앞에 무릎있다면 다 꿇고 싶습니다.
빌2:6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빌2:7 스스로 무명한 자가 되사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들의 모습이 되셨으며
빌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음이라.
빌2: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이름을 그분에게 주사
빌2:10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땅 아래 있는 것들의 모든 무릎이 예수라는 이름에 굴복하게 하시고
빌2:11 또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시라고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어디 건방지게 얼굴을 뻗뻗이 턱 세우고 덤비드는가! 이 사람은 하나님앞에서 은혜받은 내 분량과 은혜받은 위치선정을 잘 모르는 사람이요. 참혹한 사람이요. 갈곳은 지옥밖에 없어요. 마귀의궤계는 아주 미혹하는 영입니다. 마귀는 미혹의 영,유혹의 영. 의혹의 영, 이 3가지로 잔잔하게 신앙생활에 시험들게 해요. 예수님을 시험하는 거 보세요.주님이 공생애를 시작하기위해서 사십일 금식하신후, '유대광야'에서 . '유대광야'라는곳은 '물'이 없어,들짐승들이 다니는 곳, 이것들은 항상 배고파하고있어요. 무엇을 보든지 서로 잡아먹으려고해요.한번 잡아먹으면 " 바싹 바싹 바싹" 깨물어먹어요. 왜? 살아야 되니까! 40일을 금식후 마귀에게 시험받으러 유대광야로 들어갔어요.만약에 여러분들보고 "유대광야에서 40일 금식 하라"하면 여러분은 "물이 어디 있어 " 영상 44도, 45도, 46도 그 뙤약볕이 햇살이 살을 파고 들어오는것처럼 아파요. 이러한 곳에서 40일 금식을 마치셨을때,마귀 이 놈이 오더니, "예수야, 너 하나님 아들 맞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최소한 이 유대광야 전체의 돌들을 떡 만들줄 알쟌아.너의 배고픔을 이 떡으로 해결 되지않겠느냐? 그리고 유대광야 의 돌들이 떡됨을 보고, 사람들이 와 드디어 메시야가 오셨다하며 모여들지 않겠느냐?.그럼 너의 목적을 해결 되지 안겠는가? 창조한 창조자니, 그건 할수있지?" 아주 쬐끔한 틈이 있으면, 틈을 타, 틈을 내는 거요. 예수가 말이 뭐라 했느냐? 우리만 모르지 다 알어. 왜? 그분은 창조자이기때문에,
전지하기때문에,타락한 천사들 곧 마귀의궤계를 다 아신다. 목적이 뭐냐? 죄짓게 만들어 지옥으로 보내는것이다.
마4:1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들어가사
마4:2 밤낮으로 사십 일 동안 금식하시고 그 뒤에 주리시니라.
마4:3 그 시험하는 자가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명령하여 이 돌들이 빵이 되게 하라, 하거늘
마4:4 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바,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마4:5 이에 마귀가 그분을 데리고 거룩한 도시로 올라가 성전 꼭대기에 그분을 세우고
마4:6 그분께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뛰어내리라. 기록된바,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들에게 너에 관한 책무를 주시리니 그들이 자기 손으로 너를 받들어 언제라도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하매
마4: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또 기록된바, 너는 [주] 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마4:8 마귀가 다시 그분을 데리고 심히 높은 산으로 올라가 세상의 모든 왕국들과 그것들의 영광을 그분께 보여 주며
마4:9 그분께 이르되, 네가 만일 엎드려 내게 경배하면 내가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하매
마4:10 이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너는 여기서 물러가라. 기록된바, 너는 [주] 네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길지니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마4:11 이에 마귀가 그분을 떠나고, 보라, 천사들이 와서 그분을 섬기니라.
죄에 대해 우리는 발빼고 또 회개하고, 발빼고 또 회개하고, 발빼고 또 회개하고 이렇게 우리의 삶이 계속 지나갑니다. 어떤사람은 미혹당해서, 유혹당해서 ,의혹당해서 "그렇구나" 해요.그런데 예수님에게도 미혹하쟌아요. " 마귀야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 " 떡도 필요하다. 이 말이요!떡이 왜 필요하냐?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내 목숨이 존재하기위해서 필요하다.그러나, "떡이 우선이 아니다. 내가 이 땅에 온것은 하나님 말씀을 이루러 왔다." 나도 그가 이 땅에 와 피로 값주고 창조하신것은 하나님 말씀을 이루라고 주셨다. 이 말이요! 이걸 못이루게하는 마귀의 궤계를 알고 이겨야된다.두번째 시험 주쟌아요" 예수야, 너 성전꼭대기에서 뛰어내리봐! 성경에 뭐라고 했냐? 주의 천사가 너의 발을, 발이 부딪히지 않도록, 손으로 받쳐준다 하지 안느냐? 진짜인가 아닌가 뛰어내려봐라. 하나님 말씀이 맞은가 안맞은가! 네가 뛰어내리는 순간 천사가 주의사자가 너를 잘 받들어 모시면,많은 사람들이'이야~ 하나님 아들이다. 그 높은 성전에서 뛰어내렸는데,발이 땅에 부딪히지 안도록 주의 사자가 와서 도와주었다. 자~ 하나님의 아들 나시었다. 하지안겠느냐? 성경에 기록되었으니까 한번 해봐! " 하나님의 말씀이 맞나 안맞나, 의혹시험을 합니다. 그때 예수님이 "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하나님말씀 그대로 된다하면 되는것이지,해볼필요없다 " 그런데 왜 하나님말씀대로 안살고,기도 안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아니하냐! 하나님말씀대로 우리는 살으라고 주신 피조물이요! 못살아서 아담이 죄아래에서 죽었고,내가 과거에 자범죄로 멸망했던 나를,다시 불러서 회개하게 해서! 회개가 뭐요? "하나님말씀대로 못살아서 잘못했어요" 그럼 못살게 하는 놈이 누구요? '마귀'
한번 못살게 해서 발견했어 돌아섰으면 우린 그놈에게 절대 미혹 당하지 말아야지 , 유혹당하지 말아야지, 의혹
당하지 말아야지 , 그렇게 해서 예수님을 의혹하다가, "하나님의 말씀이 맞느냐? 안맞느냐? 의심하고 한번 시험해봐라" 우리가 왜 기도하지않습니까? "기도한다고 다 되냐?" 여기에 벌써 걸렸어.
"야, 하나님 말씀대로 다 되냐? 우린 먹고 살아야지"
여기에 벌써 걸렸어
요만큼만 환경과 상황이 만들어 놓으면 우린 자동으로 넘어가!
우리는 그놈이 마귀가 어떤 환경과 사건을 만들어도, 우리는 그놈의 궤계에 절대 알고, 궤계 함정에 넘어지지말자.꺾어지지말자.
세번째 시험은, "예수야, 네가 하나님의 아들정도이면, 이 정도는 가져야 되지않겠는가?" 천하만국을 다 보이면서,"네가 나에게 절 한번만 하면 이거 다 너 줄께" 마귀앞에 절하면 어떻게 되나? 마귀앞에 절하는순간에 마귀의지배 아래에 들어가는거지. 마귀의지배아래에 들어가. 우리 이방인에게 잘하는것이 다 귀신들에게 하는것, 재사상에 절하는 순간에 그놈 귀신들에게 하는것이다 .예수를 마귀지배아래 넣으려고!.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마귀를 멸하러 오셨다.
마귀의궤계를 멸하러 오셨다. 사망의세력을 파괴하러 오셨다. 그런데 감히 천하만국을,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지으신 천하만국을, 천개라도 만들수있어. 만개라도 만들수있어. 수만개라도 만들수있어. 그런 하나님 앞에 " 천하만국을 네게 줄테니 나에게 절 한번 해라" 이게 뭐냐? 유혹이다. 물질의유혹받아서 결국은 이렇게 해서 하는 애기가 뭐냐?. 예수그리스도를 어떻게 든 죄짓게 만들고 세속화로 만들어서 자기가 지배하는 지배아래에 서게 하기위해서. 우리가 전부 다 죄를 짓는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요일3:8).마귀에게 속하는 순간에, 여러분이 여기 와서 앉아있지만은, 죄를 지었다면 마귀에게 속해있다 이말이요. 그럼 어떤사람은 " 어떻게 하나님의 것을 좀 훔쳤다해서 마귀의 것이 되느냐? 아니 아담이 죄 좀 졌다고 해서, 그렇게 쫓겨나서, 마귀것이 되어서, 세상임금 마귀의 지배를 받으면서 그렇게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당하나!" 우리는 진짜 감언이설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이래 마귀에게 속아서는 안된다. 성경대로 알아야된다. 이런 수많은 미혹, 유혹, 의혹 이런것들이 결국은 우리를 죄짓게 만들어. 그런데 문제가 뭐냐?죄를 짓고도 죄가 죄인줄 몰라. 다시 한번 설명할께. " 이야~ 이 모든 유대광야에 돌들로 떡만들어 먹으라" "하나님이 나를 측복해주시나?.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나? 내가 다는 아니어도 내가 좀 많은 떡을 만들어서 종일 잘먹고 저녁에 금식해야것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회인가보다." 이렇게 해서 속는 사람들을 보라 .그래서 우리는 마귀역사인지 아닌지 분명히 잘 모르면, 그 사람 평생토록 속아서 죄짓고, 회개할 기회도 없어. 왜 회개할 기회도 없냐? 죄인줄을 알게 할꺼 아녀! 그래서 마귀는 양의가죽을 쓴 이리! 광명한 천사같은 사단 이라는거요! 그놈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받고 흑암의 영원한 결박에, 끝나는날에 심판받는다. 우리를 심판오기전까지 그렇게 미혹 유혹 의혹한다. 그래서
이사야서 14장에
사14:11 네 영화가 무덤으로 내려갔으며 네 현악기 소리도 그러하도다. 벌레가 네 밑에 퍼져 있고 벌레들이 너를 덮는도다.
사14: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사14:13 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사14: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사14:15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
어떻게 이게 상대가 되것어요?
교회안에서도 보세요. 요새 하나님이 세우는 주의 종 목사님을 내쫓는교회.
자기마음에 안들면 안든다고 하는 교회. 어떤교회는 "설교시간을 줄여라 왜 이리 길게 하냐 바쁜 세상에 "
어떤교회는 " 이 설교 어디부분이 잘못되지 않습니까 ?" 하는 사람
제일 바쁜게 예수 믿는일이다.제일 바쁜게 예배 하는 일이야.
얼마나 세속적인 일이냐?
어느 집사가 그래요" 목사님 우리 기독교인에게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기독교인들이 일주일에 40분미만의 설교를 듣는 교인이 70%초반대래요.그런데 과연 나는 예수믿고 오늘 죽어도 천국 갈수있다는 사람이 5%미만이래요. 자기입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그러면 예배시간이 얼마나 많이 줄어들었느냐? 옛날에 제가 어렸을때는 어느교회든지 길었어. 시작하는시간 끝나는 시간 목사님이 설교를 끝내야겠다 할때 끝내요. 언제든지 그랬어요. 예를들어 11시에 설교 들어가면, 어떤 때에는 1시에 끝나고, 한시반에도 끝나고 어느교회든 그랬어요. 그런데 윗교회는 목사님 설교 몇마디하고 예배 끝나버렸어요. 그건 기도안하는교회요. 성령이 충만하는 교회가 아니요. 회개하는 교회가 아니요.
마귀역사 말하는 교회가 아니요.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영혼을 구하겠다고 몸부림치는 그런 교회가 아니요. 뭐 제사음식 먹어도 되고,제사 지내도 되고, 주일날 일해도 되고, 다 그리 하여도 된다는 그런 교회이요.
목사가 말한다해서 된다는 교회냐? 아뇨
어느교회든지 '성경에 정식으로 하라! 하지말라! ' 되야된다 말이요. 하라면 해야 되고, 하지말라면 안하게되야하는데, 그렇다말이요. 지금은 설교 가 얼마나 줄어들었느냐? 15분설교 , 20분설교, 25분설교, 길게 하면 40분정도 설교, 이렇게 일주일에 40분정도설교, 40분미만설교듣는 사람이 14%이다 . 얼마나 하나님 말씀을 듣기시르면 그렇것어요. 여러분 제일 저주받은자가 하나님말씀 목소리가 듣기시러한자들, 제일 축복받은 사람이 하나님말씀 목소리가 좋은 사람이요. 그 목소리는 생명의 소리요. 능력의 소리요. 의의 소리에 불의가 드러나고,거룩한 것이 드러움이 드러나고, 선한소리가 악이 드러나고, 신령한 소리가 무지드러나고, 사랑의 소리에 그의 피의 공로가 드러나고, 날위해 죽어주신 예수 피의 사랑앞에 성령의 역사가 파도치며.하나님나라의 시민권을 가지고 강력하게 일하는 사람들 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하는 사람이, 세속화되는 사람들, 오죽하면 종말로 주안에서와 그의 힘으로 강건하여지고 ,주안에서와
주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궤계를 능히 대적하기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그럼 "전신갑주를 입으라"는것이 뭐냐 ? 예수 피의 갑주를 입으라. 마귀가 나를 틈타려고 역사하려고 별짓을 유혹하고 , 별짓을 미혹하고, 별짓을 의혹하여도, 이놈이 뚫고 들어올수없도록 전신갑주를 입으라. '전신갑주'가 뭐냐? 하나님말씀으로 무장하라.
성령으로 무장하라.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해야하는 이유가 뭐냐?
나를 하나님께서 왜 창조하셨으며,창조자인 피조물인 최고의 조상인 아담이 왜 마귀에게 속아서 죄를 짓고 쫓겨나서 정녕 죽음을 당했나? 나는 그의 후손으로서 그의 원죄를 짊어지고 확실하게 지옥으로 갈 사람인데, 죽어간 나같은 나를, 예수께서 피로 값주고 사서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날 나를 구원하였다 할때에, 얼마나 겸손하게 우리주님께 감사하며 찬양을 하며 충성하며, 이 사실을 모르는사람들에게 전해주며, 정말로 몸이 부서지도록 해도 모자라지 아니하느냐? 그런데 얼마나 교만했으면, "기도하러 나오세요" "기도 안해요. " "예배시간 지켜주세요" 안지켜. "이러이러한 일이 있으니 천국갑시다" 아뇨. 다 남의 일이여. 주님은 당신을 위해. 당신의 일을, 자기의 일로 알고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죽으셨고, 하나님은 이 만물을 자기 일로 알고 창조하셨는데, 어떻게 주의 일을 남의 일로 아는가? 이게 다 하나님과 당신의 관계를 갈라놓은 마귀역사이다. 마귀역사 속지말아라. 마귀의궤계에 속아서 결국은 속이는 목적이 뭡니까? 죄를 감춰놓고 지옥으로 보내는것이 궤계이다. 절대 당해서는 아니되오. 사람들은 당하고있으면서도 당하는줄을 몰라.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얼마나 아름다운것, 영화로운것, 지혜로운 것, 잘난 것, 똑똑한 것,가진 것, 아니 '머리만 파마를 30만원짜리해도 내 파마를 왜 안알아줘.왜 안알아준지 모르겠네." "이쁜 만큼 이쁜데, 머리가 이쁘면 머혀 얼굴이 이뻐야지. 얼굴이 이뻐서 뭐혀 속이 이뻐야지. 자꾸 자기가 이쁘게 단정하게 노력을 해야지. 단정하게 하는건 좋으나, 그 이상을 초월해서 넘치는것은, 아름다움으로 자기 자신이 교만해져서 하나님께 도전하고 말았다.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보라! 우리 자신들이 보이고! 나타내고! 이쁘게 화장하는거, 여러분 자신들이 단정하려고 해야지, 정말로 그보다 넘치게 초월해서 누군가에게 잘보여서 교만할려는 수작은 버려라. 이게 마귀역사입니다.이렇게
자기 주위를 지키지아니하고, "이 높은 구름위에 앉아 높은 자와 비기리라 " 대들었을때에 , 큰 음부 구덩이에 맨 밑에 빠뜨려버렸다
유1:6 또 자기들의 처음 신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존하는 사슬로 묶어 어둠 밑에 예비해 두셨는데
유1:7 이것은 소돔과 고모라와 그것들의 주변 도시들이 같은 방식으로 자기를 음행에 내주고 낯선 육체를 따라가다가(다른색을 따라가다가 :동성애) 영원한 불로 보복을 당하여 본보기가 된 것과 같으니라.
유1:8 또 그와 마찬가지로 이 추악한 꿈꾸는 자들도 육체를 더럽히고 통치권을 멸시하며 위엄 있는 자들을 비방하는도다.
유1:9 그러나 천사장 미가엘도 모세의 몸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며 논쟁할 때에 감히 그에게 욕설로 비난하지 아니하고 다만 이르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원하노라, 하였느니라.
마귀가 하는 짓이 이래요. 음란하고 음욕학고 그런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눈에 보이면 다 느끼도록 내속에서 마귀역사를 하니까. 그래서 여러분 속에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것이 죄가 된다 싶거든, 아~ 나는 내속에서 육신의 소욕과 마귀 사탄 귀신이 죄를 짓도록 내 생각을 조정하는구나' 하고 빨리 회개하고 성령충만하면, 그때는 내 인생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이렇게 고모라와 소돔을 불에 태우듯이 , 우리가 그 지경이 된다면, 그 참혹한 일이 어디있겠는가! 한번 판단해보세요.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세상의 어둠의 주관자들과 하늘의 악의 영들을 대함이니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모든 것을 대적하고, 마귀를 대적하고 모든 이가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 여러분, 마귀와 싸우고 있습니까? 죄를 짓게해서 미혹하고 유혹하고 의혹하는 마귀역사와 내가 개판으로 싸우고 있느냐? 육신을 갖고 있는 한, 육신이 필요하는것들을 계속 요구하며 계속 역사하는 원수와 계속 싸우고 있느냐? 그 전쟁이 뭐냐? 신앙생활이야! 교회 왔다 갔다 하는것이 신앙생활이 아니라,하나님 의 전신갑주를 입고,예수안에서 그의 능력과 권세로 마귀의궤계를 알고 반드시 싸워서 이겨야되는데, 싸워서 이기는 방법 간단하지. 하나님말씀은 [하라] [하지말라] 두가지로 되어있다.아담도 [하지말라]했는데 [해서] 죽었어. 하라했는데 안해도 죽어. "하지말라 " 했는데 "하라"고 마귀역사이다. "하라"했는데, 하지안은 것도 마귀역사이다. 우리는 하나님말씀에 "하지말라"는 일에 하지말고, "하라"는 일에 하면 됩니다.
하나님말씀에 "하지말라" 하면 하지말고, "하라"하면 해야 되는데, 우리는 무엇때문에 절대적정신을 깨어서 쏟지 않고, 육신의 현금과 현실대로 살아가면서, 넋 놓은 사람처럼 죄에 당하고 있느냐? 그러면서 죄인줄을 모르고, 그 자체가 내가 회개해서 살려야한다는 삶과 죽음 ,생사의 본능에서 신앙생활을 안하는 까닭이 뭐냐? 죄는 하나님앞에 못속인다.
계시록 2장에서 3장 소아시아 일곱교회들에게 동일하게 하신말씀은,이기는 자에게는,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과거는 졌으나 이제는 이기는 생활이 필요하다. 그를 이기려면 마귀역사를 알아야 하는데, 마귀역사를 누구만 아시고 있느냐? 창조자 하나님만이 아신다. 마귀가 틈타려고 할때 그 역사를 다 알고 있다. 그분만이 창조자이시니, "있어라 " "없어라" 절대 권세자이시니까, 그의 이름으로 몰아내라. 그의 이름으로 이겨야된다. 그의 피를 값주고 샀으니,예수의 피로 이겨야된다.그리고 나에게 성령을 보냈으니. 성령의 인따라 살면서 마귀의 요구를 절대로 이겨야된다.주님의 뜻안에서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계2:1 에베소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있는 이 곧 일곱 금 등잔대의 한가운데를 거니는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계2: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인내와 또 네가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못함을 아노니 스스로 사도라고 말하나 사도가 아닌 자들을 네가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하는 자들임을 알아내었으며
계2:3 또 참고 인내하며 내 이름을 위해 수고하고 낙심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계2:4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조금 있나니 이는 네가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이라.
계2:5 그러므로 네가 어디로부터 떨어졌는지 기억하고 회개하며 처음 행위를 하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네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네게 가서 네 등잔대를 그것의 자리에서 옮기리라.
계2:6 그러나 네게 이것이 있으니 곧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그것을 미워하노라.
계2: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 한가운데 있는 생명나무에서 나는 것을 주어 먹게 하리라.
계2:8 서머나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처음이요 마지막인 이 곧 전에 죽었다가 지금 살아 있는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계2:9 내가 네 행위와 환난과 궁핍을 알며 (그러나 네가 부유하도다) 또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인 자들의 신성모독을 아노라.
계2:10 네가 장차 당할 그것들 중의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마귀가 너희 중에서 몇 사람을 감옥에 던져 넣어 너희를 시험하리니 너희가 열흘 동안 환난을 당하리라. 너는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계2:11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에게 해를 입지 아니하리라.
계2:12 버가모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양날 달린 날카로운 검을 가진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계2:13 내가 네 행위를 알고 또 네가 거하는 곳을 아노니 즉 사탄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붙잡고 안디바가 나의 신실한 순교자가 되어 너희 가운데서 곧 사탄이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한 그때에도 나의 믿음을 부인하지 아니하였도다.
계2:14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몇 가지 있나니 이는 거기에 발람의 교리를 붙잡는 자들이 네게 있기 때문이로다. 그가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게 하고 우상들에게 희생물로 바친 것들을 먹게 하며 또 음행하게 하였느니라.
계2: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리를 붙잡는 자들이 있거니와 내가 그것을 미워하노라.
계2:16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속히 네게 가서 내 입의 칼로 그들과 싸우리라.
계2:17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어 둔 만나를 주어 먹게 하고 또 흰 돌을 그에게 줄 터인데 그 돌에는 새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 그 돌을 받는 자 외에는 아무도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느니라.
계2:18 두아디라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불꽃 같은 눈과 정제된 놋 같은 발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이 이것들을 말하노라.
계2:19 내가 네 행위와 사랑과 섬김과 믿음과 네 인내와 네 행위를 아노니 마지막 것이 처음 것보다 더 많도다.
계2:20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를 책망할 것이 몇 가지 있으니 이는 네가 이세벨이라는 그 여자를 용납하기 때문이라. 그녀가 자기를 가리켜 여대언자라 하며 내 종들을 가르치고 꾀어 음행하게 하고 또 우상들에게 희생물로 바친 것들을 먹게 하는도다.
계2:21 내가 그녀에게 그녀의 음행을 회개할 여지를 주었으나 그녀가 회개하지 아니하였도다.
계2:22 보라, 내가 그녀를 침상에 던져 넣을 것이요 그녀와 함께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자기 행실을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속에 던져 넣을 것이며
계2: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녀의 자녀들을 죽이리니 그리하면 모든 교회가 나는 곧 속 중심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리라. 또 내가 너희 행위에 따라 너희 각 사람에게 주리라.
계2:24 그러나 내가 너희와 두아디라에 있는 남은 자들 곧 이 교리를 가지지 아니하고 그들이 말하는 대로 사탄의 깊은 곳을 알지 아니한 모든 자들에게 말하노니 내가 어떤 다른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리라.
계2:25 다만 너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붙잡으라.
계2:26 이기고 나의 행위를 끝까지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민족들을 다스릴 권능을 주리니
계2:27 그가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며 토기장이의 그릇같이 부수어 산산조각 내리라. 이것은 곧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것과 같으니라.
계2:28 내가 또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계2:29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계3:1 사데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아 있다는 이름은 가지고 있으나 죽었도다.
계3:2 깨어서 남아 있으나 죽으려 하는 것들을 강하게 하라. 내가 [하나님] 앞에서 네 행위가 완전함을 찾아내지 못하였나니
계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고 들었는지 기억하고 굳게 붙잡아 회개하라. 그런즉 만일 네가 깨어 있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네게 이르리니 내가 어느 시각에 네게 이를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계3:4 사데에도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몇 이름이 네게 있어 그들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걸으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들이니라.
계3:5 이기는 자 곧 그는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 버리지 아니하고 그의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분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계3:6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계3:7 필라델피아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거룩한 이, 진실한 이, 다윗의 열쇠를 가진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니 그가 열면 아무도 닫지 못하고 그가 닫으면 아무도 열지 못하느니라.
계3:8 내가 네 행위를 아노라. 보라,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아무도 그것을 닫지 못하리라. 네가 적은 힘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부인하지 아니하였도다.
계3:9 보라, 사탄의 회당에 속한 자들 곧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 있는데, 보라, 내가 그들이 와서 네 발 앞에 경배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한 줄을 알게 하리라.
계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은즉 나도 너를 지켜 시험의 시간을 면하게 하리니 그것은 곧 앞으로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는 시간이라.
계3:11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그것을 굳게 붙잡아 아무도 네 관(冠)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계3:12 이기는 자는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다시는 나가지 아니하리라. 또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그 위에 기록하고 나의 새 이름을 그 위에 기록하리라.
계3:13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계3:14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아멘]이요,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요, [하나님]의 창조를 시작한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계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나는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계3:16 그런즉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므로 내가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리니
계3:17 이는 네가 이르기를, 나는 부자라. 내가 재산을 불렸으니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 하면서 네 비참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계3:18 내가 네게 권고하노니 너는 내게서 불로 정제한 금을 사서 부유한 자가 되고 또 흰옷을 사서 입어 네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말며 또 네 눈에 안약을 발라 볼지니라.
계3:19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다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런즉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계3:20 보라, 내가 문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계3:21 이기는 자에게는 나 역시 이긴 뒤에 내 [아버지]와 함께 그분의 왕좌에 앉게 된 것 같이 나와 함께 내 왕좌에 앉는 것을 내가 허락하리라.
계3:22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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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
각 나라 마다 귀신의 존재가 다양합니다. 드라큘라, 좀비, 강시, 그리고 우리 나라의 흰 소복을 입은 여자 귀신 등입니다. 이 밖에도 더 많은 귀신들이 있다고 사람들은 믿습니다. 예수 믿는 우리는 이런 귀신들이 정말 있다고 믿어야 할까요? 아니면 귀신은 과연 어떤 존재일까요? 성경은 귀신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요? 성경은 귀신의 존재를 인정합니다만 앞서 말씀드린 각 나라 마다 있다고 믿는 다양한 귀신들을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럼, 성경이 말하는 귀신은 어떤 존재일까요? 요한계시록에 보면 하나님을 배신하고 땅으로 내쫓긴 악한 영의 우두머리가 있는데 그가 큰 용. 옛 뱀. 마귀. 사탄과 같은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사탄이 땅으로 내쫓길 때 그의 사자들 즉, 사탄의 사자들이 함께 내어 쫓김을 당합니다. 이들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한 귀신들입니다. 귀신들은 사탄의 졸개들, 또는 하수인들로서 실체가 없는 악한 영입니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귀신이 아닙니다. 사탄과 귀신들은 온 천하를 꾀는 일을 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따라서 사탄과 귀신들은 영적 능력으로 사람들을 헷갈리게 만들어서 예수님을 못 믿게 만듭니다. 사탄과 귀신들은 사람들을 타락하게 만들어서 지옥으로 끌려가게 만듭니다. 사탄의 부하인 귀신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할까요? 귀신들은 사람들을 원인 모르는 병에 걸리게 만들어, ‘너나 네 가족이 안 죽으려면, 네가 신내림을 받고 무당이 되어야 한다’고 겁을 줍니다. 귀신들은 죽은 사람 목소리와 행동을 똑같이 흉내내면서, ‘죽은 영혼이 시키는 대로 해야 꼬여 있는 인생이 풀린다’고 속입니다. 귀신들은 사람들을 두렵게 만들어서 귀신의 종으로 살게 만드는 겁니다. 귀신들은 사람들에게 “너의 집에 예수 믿는 사람이 있어서 일이 꼬이는 거다. 일이 잘 풀리려면 죽은 영혼을 위로하는 굿을 하고, 교회를 다니면 안된다”고 속입니다. 나는 신내림을 받지도 않았고, 귀신을 보거나 귀신 소리를 들은 적도 없으니까, 귀신의 영향을 안 받는 것 같나요? 미안하지만 우리는 매일 한 명도 빠짐 없이 귀신의 영향을 받으며 삽니다. 무슨 뜻이냐고요? 귀신들은 사람들이 천국에 못 가도록 미혹하는 악한 영입니다. 귀신들은 ‘사람이 죽으면, 하나님께 올라가서 심판 받는다’는 성경의 진리를 감추려고 합니다. 그래서 마치 죽은 사람들의 영혼들이 세상에 떠돌아다니는 것처럼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귀신들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믿게 만들려고, 어줍잖은 과학과 논리로 사람들을 헷갈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귀신들은 TV, 게임, 성적 쾌락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타락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귀신은 뱀처럼 교활해서, 예수 믿는 사람의 마음에 합리적인 가짜 믿음을 수시로 집어넣습니다. 귀신은 “세상에 사느라 바쁜데 일주일에 한번 교회만 나가주는 것도 믿음이야. 하나님 말씀을 안 지켜도, 예수 믿는다고 생각만 하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주장하는 목사들도 많잖아. 하나님 말씀을 모른다고 믿음이 죽지 않아”라는 합리적인 가짜 믿음을 우리 머리 속에 넣어줍니다. 귀신은 또 사람을 물고 사람의 몸에 독을 퍼뜨리는 전갈처럼 마음에 합리적인 의심을 집어넣어서 퍼뜨립니다. 귀신은 “거룩한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는데 세상에 이렇게 악한 일이 많이 생기는 게 말이 되니? 하나님이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너를 병 들게 만들고, 너의 인생이 꼬이게 만드는 게 이해가 되니? 하나님이 ‘나에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다’고 말씀 해놓고 정작 문제가 생겨서 기도하면 아무 반응도 안 할 때가 많지? 어차피 모든 일을 하나님 마음대로 할 텐데 피곤하게 열심히 예수 믿을 필요 없어”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우리 머리 속에 넣어줍니다. 이처럼 세상에는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귀신들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날마다 귀신들의 공격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귀신들과 영적 전쟁을 해야 합니다. 귀신들이 퍼뜨리는 합리적인 가짜 믿음과 합리적 의심에 넘어가서, 진짜 믿음을 잃어버리는 사람은, 지옥 불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으며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귀신들은 우리가 쉽게 이길 수 있는 적이 아닙니다. 두렵나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귀신을 이길 수 있는 권능을 이미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믿는 우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뱀처럼 합리적인 가짜 믿음을 넣어주는 귀신들과 전갈처럼 합리적 의심을 넣어주는 귀신들을 눌러 이기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몸과 마음과 영혼을 병들게 만들고, 인생을 타락시키는 사탄의 모든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귀신들이 우리 인생이 곧 망할 것처럼 우리 안에 두려움을 불어넣을 때, 우리 몸과 마음이 병들어 괴로울 때, 마음이 답답해서 미칠 것 같을 때는,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 보세요. 귀신을 깨부수는 권능이 생겨서 모든 어려움을 이길수 있게 예수님이 도우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