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걷기 공지]2019.2.26(화) 오전 11시, 지하철 2/4호선 "사당역"6번 출구(역내) --＞까치산 산책로

[서울사람]

◈ 장  소: 까치산 산책로

    *<까치산>: 서울 동작구 사당동 위치, 해발 120m의 동네 뒷 산으로, 대로변을 사이로, 건너편 관악구

                    남현동의 <관악산>(해발 629m) 기슭과 생태다리로 연결됨.  

 ◈ 날      짜:  2019.2.26(화요일)

 ◈ 만남 장소:지하철 2/4호선 <사당역>6번 출구[역내:의자 있는 곳]-->[사진 1]

 ◈ 만남 시간:  오전 11:00

 ◈ 코      스: 

   지하철 2/4호선 <사당역>6번 출구[역내] -->6번 출구 나와서 소공원:인원 파악/자기 소개

    ---> <서울시립 미술관:남서울분관>     --> 원각사(사찰) -->

    미당 서정주(시인)의 집 --> 까치산 산책로  -->  식당(시골집) -->

   지하철 <낙성대역>4번 출구 --> 해산및 각자 귀가

 ◈ 거      리:  4~5 km (아직 날씨가 추운 관계로, 비교적 짧은 코스 선정)

 ◈ 난 이  도:  거의 下 (거의 평지 수준, 약간의 오르막이 있음)

 ◈ 소요시간:  3시간 내외(간식및 휴식시간 포함)  * 예상 귀가 시각:오후 3시경

 ◈ 준 비  물: 

1)우비 또는 우산(항상 준비,우천 불구),식수,모자,수건, 중간 간식, 마스크(미세먼지 대비),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 (약간의 바위가 있음) 등  각자 알아서

 2)카페 명찰 패용은 기본 예절, 없는 분은 당일 현장에서 구입(개당 1천원)

 ◈ 당일 식사비:  10,000 원     

 ◈ 식 당 및  메 뉴 등

  1)식당명, 전화 : <시골집>,  (02) 874 -7333    *서울대 후문 근처 맛집임

     *당일은 서울대학교 졸업식(오후 2시) 관계로,  "시골집" 별관 2층으로 예약,

      식사 가능 인원은 52명으로 제한되니,깊은 양해 부탁드림.

  2) 메뉴: 쌈밥 정식

  (4명 기준:제육볶음+생선구이+된장찌개 등 포함; 각종 쌈, 된장찌개, 식혜 등은 무제한)  

     ▶1인당 예상 식사비:  1만원

     ▶주류:4명당  1병 (4명이 협의하여, 맥주/소주/막걸리 중 1병만 선택)

         *그 이상은 개별 주문: 맥주, 소주 (이상 각 4천원)/막걸리(3천원)  

     ▶각자 좋아하는 주류를 지참하여,식당에서 마시는 것은 무방합니다.

        (식당 주인에게 사전 동의를 얻음)

  3)식사 시작 시간:오후 2시경(식사 종료:오후 3시경 예상)

  ※ 본 "5670 아름다운 동행"은 비영리 단체이므로, 걷기 중 발생하는 어떠한 안전 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방장 및  진행자는 민, 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개인의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시고, 이에 동의하시는 분들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을 한 분들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 하겠습니다.

++++++++++++++++++++++++++++++++++++++++++++++++++++++++++++++++++++++++++

  ◈ 걷기방  회장: 부회장이 대행

 ◈ 걷기방 부회장(겸 일일 총무): "마으미" (010-7791-7097)                    

                                                                              "마으미" (소띠)

 ◈ 일일 대장(안내):   "서울사람" (010-3919-0787)

                                                                "서울사람" (양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배경 음악:"봄이 오는 길"(박인희,1946~)

♬봄이 오는 길
 

                 [주요 관련 사진]

[사진 1] 2019.2.26(화) 오전 11시, 서울 지하철 2/4호선 "사당역" 6번 출구

          역내(의자있는 곳) 집결

                 ↓                       ↓                         ↓

[사진 2]서울 지하철 2/4호선 <사당역>6번 출구로 나옵니다

  [사진 3]사당역 6번 출구 나와서 직진 50m -> <담양 죽순 추어탕>앞 소공원에서 인원 파악/간단한 자기 소개 등

                        ↓                            ↓                         ↓

 

  [사진 4] 서울 시립 미술관(남서울분관) <--원래는 벨기에 영사관 건물

[사진 5] 원각사(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작은 사찰) 입구  

[사진 6] 원각사(사찰)의 와불(臥佛:누워있는 부처)

[사진 7] 원각사 대웅전 ("관악산 원각사" 카페에서 옮겨 옴)

[사진 8] 미당(未堂) 서정주 (徐廷柱:1915~2000, 시인)의 집 [2층 집]

*"한국 시(詩)의 대통령", 심지어 "한국 문학의 대통령"으로까지 일컬어졌던 미당(未堂)의 창작 산실임.

*이 집의 원래 이름은 "봉산산방(蓬蒜山房)", 곰이 쑥(蓬) 과 마늘(蒜)을 먹고 웅녀(熊女)가 되었다는 단군 신화에서 따온 것으로,시인이 직접 지었다.

*이 곳에서 《국화 옆에서》,《질마재 神話》(이상 1975),《떠돌이의 詩》(1976),《팔할이 바람》(1988),《山詩》(1991)같은 주옥같은 시집이 탄생하였다.

 (시인의 고향인 전북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에는 2001년 개관한 "미당 시 문학관"이 있다)

                ↓                                ↓                                     ↓

                     ↑                                    ↑                          ↑

*서정주(1915~2000) 시인은 위 집에서 1970~2000년 작고(作故)할 때까지 거주하였고,

관악구청이 위 집을 매입하여, 동국대학교가 보관한 유품 20,000 여점 가운데 가방,여권,지팡이등 60여점을 갖추어, 사후(死後) 10년만인 2011년 <미당 서정주의 집>을  개관하였다.

*2000년 10월, 63년을 해로(偕老:부부가 일생을 함께 지내며 늙어 감)한  아내(방옥숙)가 작고(作故)하고, 2개월 후인 2000.12.24 눈이 많이 내린 성탄 전야에 미당(未堂)도 이승을 하직하였다.

[사진 9] 미당(未堂) 집 내부(2층 방의 벽면):생전의 사진 게시됨

         ↓                             ↓                         ↓            

  [사진 10] 까치산 산책로(1)

[사진 11] 까치산 산책로(2):생태 다리

[사진 12] 까치산 산책로 (3)

[사진 13] <서울사람>을 따라, 본 코스를  여러 해 같이 산책한 작은 강아지

     (2kg, 3세때 유기견 카페에서 입양, 현재 16세, 생존 중;관악산 산행에도 2~3차례 따라감)

[사진 14] 식당=<시골집>:  음식이 맛있고, 또한 아주 친절한 곳

 ▶식사 장소:"시골집" 별관(아래 사진) 2층, 전화: (02) 874 -7333  *서울대 후문 근처의 맛집임

 ▶당일은 서울대학교 졸업식(오후 2시) 관계로,  "시골집" 별관 2층으로 예약,

      식사 가능 인원은 52명으로 제한되니,깊은 양해 부탁드림.

▶ 식사 메뉴: 쌈밥 정식(제육볶음+생선구이+된장찌개 등 포함; 각종 쌈, 된장찌개, 식혜 등은 무제한)  

     *당일 식사비:1만원

     *주류:4명당  1병 (4명이 협의하여, 맥주/소주/막걸리 중 1병만 선택)

          그 이상은 개별 주문: 맥주, 소주 (이상 각 4천원)/막걸리(3천원)  

     *각자 좋아하는 주류를 지참하여,식당에서 마시는 것은 무방함(식당 주인에게 사전 동의를 얻음)

[바다의물결]

참석합니다.

[체스]

선배님 기원제에서 사진 많이 올리시느라 힘드셨지요!
내일 뵈올께요/23

[사임당이씨]

참가 합니다

[체스]

어서오세요. 친구님아/24

[이상휼]

베스트 회원 참석

[서울사람]

"이상휼"님 참석/25.....감사합니다

[동백섬]

처음으로 참석합니다.

[체스]

동백섬님 환영합니다.
반가워요/26

[망초꽃]

참석합니다

[체스]

선배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27

[나야]

좋은길 저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체스]

반가운 아우님
어서오세요.

[중바우]

참석합니다./ 29

[체스]

중바우님 반가워요.

[서울사람]

참석 희망시,오늘(화) 오전 11시까지 댓글후 참석하시면 됩니다.감사합니다

[갯바위]

참석 합니다.

[서울사람]

참석/30.......감사합니다

[기만용용]

참석합니다 걷기방문을 열자 감미로운 봄노래음악들으니 마음이 훈훈해 지고 ,걷기안내문도 뛰어난 솜씨 작품 명품글이네요 , 이사람이 좋아하는 술에 대해 관대하셔서 기쁨 2배 4배 6배 --후후 껄껄 ,--2월을 보내는 끝주, 번개 건강걷기 리딩 대장님으로 자원하신 멋진신사 서울사람님, 365일 건강걷기 솔선수범하시는 일총무 마으미님(부회장님) , 화이팅, 감사합니다

[서울사람]

참석/31.............감사합니다

[채린후]

참석합니다

[서울사람]

참석/32.............감사합니다

[하나미]

참석 합니다

[체스]

선배님 반갑습니다/33

[한주]

참석합니다

[체스]

선배님 어서오세요/34

[계룡]

참석 합니다 ~~

[체스]

정말 오랜만이십니다.
반가워요/35

[삼수니]

꼬랑지 잡아봅니다.

[서울사람]

참석/36......감사합니다

[소리꾼]

참석합니다.

[체스]

선배님 반갑게 뵙겠습니다/37

[망고]

참석합니다~~

[체스]

아우야 반가워
힘 들겠네

[뿌리]

참석합니다^^&**

[체스]

선배님 어서오세요.
혼자 십니까?
반갑게 뵈올께요/39

[뿌리]

오늘은. 외롭네요ㅎㅎ

[체스]

네 곧 뵙겠습니다.

[언덕위에]

처음 참석합니다

[서울사람]

참석/40.....처음 참석,대환영합니다.

[도예]

참석합니다/늦어서 죄송합니다

[서울사람]

참석/41....감사합니다.

[금낭화]

참가합니다

[체스]

제기차기 선수 아우님
반가워

[이정기]

이정기 출발했읍니다

[체스]

어서와 친구야

[혜산진]

양띠 혜산진참가합니다

[체스]

선배님 곧 뵙겠습니다.44

[서울사람]

총 45명 참석,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