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얼마전 예고한 한국청소년축구의 몰락 그 뒷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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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청소년 축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포기 했는가?
이란에서 열린 제32회 아시아청소년(19세이하)축구대회 겸
세계대회 자격증이 달린 경기 였다..
일단 아시아청소년 축구대회로 가기전 우린 한가지 짚고 넘
어야 할것이있다.. 2000년 9월4일 성남에서 일본과의 친선
경기를 벌였다..결과 1대1 무승부...
그 당시 일본은 아주 급상승하는 분위기였다..지난 세계청
소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하는 등 아주 설치고다녔다..그 당
시 한국은 당연히 예선 탈락이었다..어차피 예고 된 결과였
다.. 대한축구협회의 어마어마한 초특급 울트라 프로젝트
"2002월드컵 우승 시나리오" 그 실체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일본이었다..그 당시 얼마나 거만했는가 일본축구....
전력을 모조리 노출당하면서 까지 아시안컵우승, 청소년 세
계선수권 준우승, 올림픽 8강...축구협회는 그런 일본을 깔
보는 듯 프로젝트를 이어갔다...
친선경기가 벌어지던 날..한국은 이제 한수아래라 생각 하
는 일본에게 또 다시 대한축구협회의 황당한 선수 기용으
로 그 진가를 발휘했다..2진급 청소년 대표를 기용한 것이
었다..왠만한 사람들은 그당시 기용된 선수를 보면 역대 최
고의 맴버라 했다..하지만 그건 언제나 착각일뿐..그 뒤에
숨어있는 사실을 알 리가 없는 우리에겐 눈 앞에 보이는것
만 믿을수 밖에..이천수...최태욱..박지성..그 들은 성인
국가팀에도 들락날락 거리는 선수들이었다..하지만 그들도
2진급 대표선수였던것이다..얼마전 국정원 스파이에 의하
면 브라질과 덴마크에서2002년 월드컵에 기용될 1진급 선수
들을 비밀리에 결성해..훈련을 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러나 그것도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정몽준회장의 내리
에 있는 생각은 그 누구도 알수가 없었다..정몽준회장 개
인 꼬봉(좋게 말해서 비서급) 전무이사 조중연도...
한일 평가 전이 있던그날...한국쪽 라커룸.....감독 조영
증 그는 선수들에게 이렇게 지시했다..이천수 외엔 전원 삽
질을.....기량을 들통하지 않으려는 어처구니 없는 대한축
구협회의 또 한번의 "허접질전법"이 발휘되는 순간이었
다..
결과 1대1..예상대로 이기지도 지지도 않은 무승부...예리
한 결과였다...이천수의 골로 1대1로 경기를 마친 청소년
팀은 11월12일부터 벌어지는 청소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이란으로 떠난다..떠나는 비행기 안에서까지 그들은 예리하
고도 고도의 싸인을 주고 받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11월13일 첫상대 중국...3진급으로도 이길 수 있는 나라였
다..하지만 이기고 싶은 마음을 자제해야만했다..당초 작전
은 일단 첫경기는 지고 본다였다...결과 0대1 패배..예상
은 적중 했다.. 두 번째 상대는 참가국중 최고의 좆밥팀인
파키스탄 당시 이천수와 박지성은 경기 참가를 꺼려했다고
전해지고 있다..상대팀이 너무나 허접팀이라...막차도 골
이 들어갈거 같아 불안하다는것이였다..
그러나 감독은 그들을 그라운드에 내보냈다..그것도 일종
의 연막작전이였던것이다..한국 최고의 스타가 허접질을 하
면 그어느 팀과의 경기보다 유난히 빛이 바랜다라는 것이
다...그러나 어처구니 없이 7대0으로 완전 골때리는 스코어
로 승리하였다...
다음경기...UAE 이팀은 좆밥 파키스탄에게 2-1로 깨진 팀이
라 상대하기가 참 까다로운 팀이였다..결과 4대2 대승..그
래도 우린 2골을 줬다는 점에 높이 평가해야했다..당초계획
은 3대2였다..
마지막 경기 이라크...무조건 지거나 비겨야만했다..결과0
대0 무승부...2승1무1패 얼마전 시드니 올림픽에서와 같은
또다시 음모의 결정체를 보여주고만것이다..2승1무1패...그
누가봐도 깜쪽같이 속을 작전이였다..그러나 우린 다시 얼
마나 한국축구의 미래가 어둡다고 한탄했는가...
그속엔 다 대한축구협회의 가공할만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
었기 때문이였다..
세계청소년대회에 참가한다는건 월드컵우승을 포기한다는거
와 같은 것이기에..어쩔수 없으나마 아시아청소년대회에서
무기력한 경기를 우리 앞에 선사한것이다....그 얼마나 자
랑스러운 일인가..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시아청소년대회를
앞두고 두가지 사건이 있었다 전해지고 있다..
첫째..이라크 테러 사건...이라크는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하
면서 불안에 떨기 시작했다고 한다..그래서 이라크 정상 후
세인의 조치에 이라크 국가 정보테러집단측에서 대한축구협
회측에 비밀리에 테러 협박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상무에서 `뉴클리어 파워 슛팅'을 연마 중
인 박진섭의 납치테러를 범하겠다는 협박전화였다..그에 당
황한 대한축구협회는 그 발판을 계기로 세계청소년축구대
회 출전 자격을 포기했다는 후문도 있다..
둘째...쿠웨이트의 고도의 두뇌 사건....한국을 꺼리는 건
타팀도 마찬가지였다..
당초 대회 조편성에서 쿠웨이트는 한국, 이라크와 같은 조
에 편성이 되었다..그러나 그때 절묘한 두뇌 작전으로 한국
을 피하려는 쿠웨이트의 작전은 시작됐다..
바로..이라크를 문제삼아 피하려는 작전이였던것이다..쿠웨
이트와 이라크는 원수지간이였기 때문에 같은 조에서 경기
를 하지 못하겠다는 고도의 수작을 피운것이다..그래서 쿠
웨이트의 항의 조치에따른 조편성을 다시 하게되었다..그래
서 쿠웨이트가 다른조에 편성된 것이다..
상위 2팀에게 주어지는 티켓을따기위해선 한국과 다른조라
면 따논당상이였다고 생각한 쿠웨이트... 그러나 쿠웨이트
는 떨어졌다..마지막 좆밥팀의 몸부림이였던 것이다..
앞으로 1년하고도 반.....월드컵 우승 시나리오 언제까지
지속될지....
이모든 결실이 2002년 월드컵에 어떤결과를 나타낼지..필자
는 숨죽여 지켜볼 것이다...
더 깊은 실태를 파내려했지만 대한축구협회의 압력 때문에
이정도만해야할거 같다..
좀 빈약한 내용이지만...보다 더 어마어마한 정보를 들고
다시 올 것이다..
이번엔 또 어떤 엄청난 음모가 숨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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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한국축구의 비밀 제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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