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재단에 후원자가 되고나서, 드디어 어제 책과 쌀, 그리고 이쁜 편지를 받았네요 ^^
노무현 재단 이사장 - 한명숙.... 이라고 되어 있는 문구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친노 라는 이름이, 패권과 독식의 이름이 아니라, 진정으로 평범한 사람들이,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
불리우는 아름다운 이름 이라는 것을 우린 압니다...
조중동 수구언론이, 아무리 친노세력, 친노세력이라고 공격해도,
노무현 이라는 이름 석자는, 사람사는 세상의 키워드가 이미 되었다는 것을 믿습니다.
만약 이런 인식이 아직 부족하다면, 깨어있는 우리 모두가 하루하루의 치열함으로
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것을 다짐해 봅니다.
친노, 노무현 - 이제 더 이상 그들만의 독식도 아니고, 그들만의 패권도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사람답게 살수 있는 세상,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살수 있는 세상.
더럽고 치사한 일좀 안보고 살수 있는 세상...
바로 그세상을 바보 노무현은 꿈꿨습니다..
첫댓글 오늘 제 통장에도 노무현재단 이라는 선명한 자국이 남았습니다. 사랑합니다^^
죠단님의 참여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