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0일 (화) 상영작
굿 바이 마이 라이프
(1937년,117분)
Captains Courageous
감독 빅터 플레밍
출연 프레디 바톨로뮤, 스펜서 트래이시, 라이오넬 배리모어,
멜빈 더글라스, 찰리 그레이프윈, 잭 라 루, 존 캐러딘,
월터 킹스포드, 오스카 오쉬어
제1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수상작
영국작가 키플링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고 있는 작품
백만장자인 한 소년이 호화 유람선의 조난 사고로 인해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가며
성숙해지는 과정을 그린 모험 영화
영화 ‘굿 바이 마이 라이프’의 영어식 원래 제목은
Captains Courageous 즉, ‘용감한 선장들’이다
이 영화는 ‘오즈의 마법사’,‘잔다르크’의
빅터 플레밍 감독하고
1937년 MGM이 제작한 가족 모험 필름으로 흑백 영화
한 소년이 뱃사람들과 바다에서 생활하는 경험을 통해서
우정의 소중함과 노동의 중요성을 알아가면서
성숙하는 과정을 그린 모험영화
하비 세인은 엄마 없이 부유한 사업가의 외아들로
어려움을 전혀 모르고 자라서 자기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또래의 다른 소년들은 그의 행동에 거부감을 느낀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서 순항함에 오르는데
크림 소다를 여러 개 먹은 후 하비는 배탈이 나서
배에 기대어 구토를 하다가 바다에 빠지게 된다
마침 포르투갈 어선의 노련한 뱃사람 매뉴얼이
하비를 구조하여 어선에 끌어올린다
매뉴얼에게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데 대해
고마움을 표하기는커녕
오히려 당장 집으로 데려다 달라고 조르기 시작하는 하비...
아역 스타 바솔로뮤는 밉살스러운 면과 사랑스러운 면을
동시에 표현해야 하는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냈고,
스펜서 트레이시는 곱슬머리를 하고
얼굴을 갈색으로 분장한 채
포르투갈 어부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낸다
유머와 애수, 그리고 따분하지 않은 윤리를 담고 있는
할리우드가 만들어 낸 최고의 어린이 영화
‘굿바이 마이 라이프’를
봄방학을 맞이한 손자 손녀들과 함께 보실 영화로
명화극장이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상영 기간 2022년 5월10일(화) 상영
상 상영시간 122회 11:00 2회 3회 1:10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