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법 여러 해 된 걸로 압니다요. 역시 이려서 당수를 허시지 싶네요. 아니 아무도 콧방구도 안 꾸잖애유? 잊어버릴만 하믄 한번씩 이렇게 사기 올려 주시니께 알아서 졸라 열시미 할라고 그러잖유? 즌화 한 번 혀 보까요? 주민센타에? 향을 도상으로 보니 정확히 서향이고요. 주민센타가 동쪽에 있네요.
지가 반복적으루다가 말씀드리지만, 마포다리 밑에 조수 간만의 차가 1미터는 족히 된다니께유~? 일천만 명이 주구장창 열시미 불때고 있고요... ㅋㅋㅋㅋ
첫댓글 아무리 서울이라두 이런건 특종이네유. 웬만헌 추위는 극복해냈나 봐유
네 제법 여러 해 된 걸로 압니다요.
역시 이려서 당수를 허시지 싶네요.
아니 아무도 콧방구도 안 꾸잖애유?
잊어버릴만 하믄 한번씩 이렇게 사기 올려 주시니께 알아서 졸라 열시미 할라고 그러잖유?
즌화 한 번 혀 보까요?
주민센타에?
향을 도상으로 보니 정확히 서향이고요.
주민센타가 동쪽에 있네요.
지가 반복적으루다가 말씀드리지만, 마포다리 밑에 조수 간만의 차가 1미터는 족히 된다니께유~?
일천만 명이 주구장창 열시미 불때고 있고요...
ㅋㅋㅋㅋ
신통하게 잘 자라네요. 잘 보았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옷도 안 입히고 그냥 놔두는 것이 참 신기해요.
해변 지역에만 자라는 줄 알았던 노감주가 태백시에서 끄덕 없다는데, 종려도 노감주처럼 태백시에 심어 보면 ...?
좀 심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