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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태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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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2월13일 연중제6주간 화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45 24.02.13 19: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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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3 19:51

    첫댓글 그제 흡연장에서 재떨이에 가래를 뱉어 타 환자가 때릴려 위협해 소란이 있었는데 가래를 뱉은 환자분이 당연히 뱉을수 있는곳에 뱉었기에 자신이 피해자라 큰소리 내어 제가 차분하게 공공장소에 가래를 뱉어면 치우는 사람도 그걸 치울때까지 보는 사람도 다 힘들다 말해주며 휴지에 뱉어 휴지통에 버려 주면 너무 감사 하겠다 말해 주었더니 이리 말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하여 도리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기본적인 가정교육 어른들의 본을 보여 주는게 너무 중요합니다.
    만나면 인사하고
    어른에게 공손히 말하고 질서를지키고 공동 물건을 아껴쓰고 양보하고 배려하고 기다릴줄 알고 신호를 지키고 머문 자리를 본디대로 정리하고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큰 것임을 알게 하소서.
    유치원에서 가정에서 어릴때 잘 배워 모두가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에 그모든 지혜가 담겨져 있음을 알게 하소서.
    지혜는 하느님으로부터 옵니다.
    말씀을 행하여 살아
    나로 부터 주변이 환해 지면 너무 좋겠습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아멘.

  • 24.02.13 20:26

    +찬미예수님
    " 많은 예언자들과 의인들이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 하였고
    지금 듣는 것을 들으려 했으나
    듣지 못 하였다.(마태오 13/ 17) "
    " 듣기는 들어라 그러나 깨닫지는 말아라
    , 보기는 보아라 그러나 알지는 마라
    ( 이사야 6/ 9) "
    주입식 교육으로 하나의 문제에
    간단하게 O,X 로 답하는 단답형 시험이
    성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문제의 깊고 바른 뜻을 이해 하는지 ?
    그렇지 못하는 지는 개의치 않고 물음에
    간단하게 대답해 버림으로서 빈 껍데기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큰 피해를 남겨
    주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앙교육에 있어서도,
    교리교육에 치중하느라 계명 지키기 만을
    강요 하면서 신앙인 으로서의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의 이중 계명의 바른 뜻은 미쳐
    깨닫지 못한 가운데 계명의 굴레에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하느님 사랑의 선물인 자녀의 신앙교육을
    하느님 사랑안에서 바른마음 으로의 사랑
    실천 할 수 있을 지혜와 슬기를 주시기를
    하느님께 간구 드려야 겠습니다.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24.02.14 15:35

    +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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