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오늘 땅콩 캐려고 했는데
일부러 친구가 서울에서 오는데
땅콩 캐 준다고~~~
밤새 비가 내렸네요
내일로 미루고
아산 봉곡사길이나 걸어야겠어요
소나무가 아름다운길~~~
간단히 점심 준비도 해 가지고 가려구요
코펠 가지고가서 커피는 따뜻하게 먹으려 합니다
걷다가
중턱에 정자에서 도시락 먹고
따뜻한 커피 마시고
내려와
오후엔 메리골드꽃 차나 만들어야겠어요
혹시
예산에 가까이 계신 분은 연락 주시고 오셔요
010-4316-5058~~~~~~~김세실리아에게 연락 주시구요
첫댓글 언니
요양원 이름이 뭐지요???
전
안면도힐링 하러왔어요
수원에 있어요
행복한 요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