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산책길에서 본 연두색의 향연입니다갖가지 나무들에서 나무의 움이 터지면서연두색이 발아 되고 있네요.저 연두색이 이윽고초록으로 바뀌게 되지요.식물의 변화와 표현을 보면서나의 변화와 표현을 떠올려봅니다.그저 있는 그대로에 잘 적응하는내가 보이네요그저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느끼니 사는 것이편안하고 고요합니다.편안과 고요가 크나큰 즐거움입니다
첫댓글 생생하고편안합니다연두와 초록이 주는 느낌과그것을 나눠주시는나무행이 계셔서 넘~좋아요~~^^
생생한 봄의 색!선명하고 밝습니다!
연두색의 향연이 아름답습니다 나무행 처럼요
생명가득한 연두색 싹들~생생하게 느낍니다.
덕분에 가슴이 연두 연두 초록 초록합니다~~!!
생생해요.사진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요하고 편안합니다
글을 일고 있자니 저도 편안해집니다나무행~~감사합니다
첫댓글 생생하고
편안합니다
연두와 초록이 주는 느낌과
그것을 나눠주시는
나무행이 계셔서 넘~좋아요~~^^
생생한 봄의 색!
선명하고 밝습니다!
연두색의 향연이 아름답습니다
나무행 처럼요
생명가득한 연두색 싹들~
생생하게 느낍니다.
덕분에 가슴이 연두 연두 초록 초록합니다~~!!
생생해요.사진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요하고 편안합니다
글을 일고 있자니 저도 편안해집니다
나무행~~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