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래(?)목장도 가고
백약이 오름도 오르고
제주마방지도(사진은 없지만) 댕겨오고
월정리 해변가도(요기도 사진은 없지만 ㅎㅎ) 가고
냇길이소도 가고
정모시공원에서 고기도 구워 먹고 하면서 보냈던 흔적입니다~^^*
사부님이 사진 검열하겠다 함에 완전 잘찍어시난 걱정맙써 하면서 안보여줬던 그림들...ㅋㅋ
폼 졸바로 안잡으면 줄 끊어버리쿠다 한께로 복면 풀고 제대로...ㅋㅋ
난 이제 산겨~? 하십니다
밧줄 잡고 올라오는 와중에도 모기 물린데 체크하고 있네요~ㅎㅎ
확~ 줄을 끈차부러야는디...ㅋㅋㅋ
저 표정 밑에 울사부님은 뭣을 찍느라고....ㅎㅎ
얼떨결에 손도 잡아주고...ㅋ
흑곰님 손이십니다~ 고기를 잘 구워줘서 잘 먹을수 이써수다~ 쌩유~~ㅎㅎ
이 두분~ 사이좋아 보이게 왜 이러실까요~~?? ㅎㅎ
뜨아~~ 손수 국을 뜨는 오사장님~~
사람 많은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ㅋㅋ
푸름이님이 도착한 날~~ ㅎㅎ 위하여~~~^^*
제주막걸리로 하랑이를 유혹하는 지금여기님~~ㅎㅎ
결과는 안넘어가고 울어버렸다는.....ㅋㅋ
첫댓글 외나무와용눈이 작가 수준이네요.
추억을 되새기에는 사진만한게 없네요.
이번 아침기리,정선 사진도 많이 부탁 해요.
앗!!! 꿈 아니었어요?
요즘은 꿈도 사진 찍히나봐 ㅎㅎ
하랑이 결국은 제가 맘에 들었나봐요
과자를 제 입에 다 넣어줬다는...ㅎㅎㅎ
완전 잘 찍었시다.....우등졸업이우다냥.......
사진 잘찍으셨네 1번째 사진 쪼끔 아쉽다 오른쪽으로 쫌만 더갔으믄 ... 오라방 내가 나중에 황금비율 갈차주껭
봐도봐도 보고싶고
가도가도 가고싶고
지난주에 도착한 캐논100d는 주인의 관심도 못받고
ㅋ
아쒸~~
벌써 또 보고싶네요~~
행님 사진찍는거 가르쳐주세요..
들어가면 캔논 7d 지르겠슴돠~~
나는 안갔다 뻥칠라 했더니...쪼그리고 앉아 사진찍다가 딱 걸렸네요...ㅎㅎ
그리고 용눈이 왕따나무는 일단 합격인걸로... 식구들하고 휴가보내고 이제서야 사진정리 했어요.
지금여기님이 앉아있던 저나무.정말탐나~~
저 나무 보는 순간 저렇게 앉아서 찍히고 싶더라구요
담엔 아톰님이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