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전쟁이 있었습니다
천사장이었던 계명성이라 불리던
여호와 하나님의 천사장이었던 타락한
천사!
그가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하여 일어
났습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전쟁이 있었습니다
그는 하늘의 천사 삼분의 일을 꾀어
여호와 하나님의 사자들과 싸웠지만
여호와 하나님의 천사장 미가엘이
일어나 그들을 땅으로 내어 쫓아
버립니다
그는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고
하늘에서 땅으로 내어 쫓기게 됩니다
어느 때인지는 모르지만 그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자들에게 결박되어
무저갱에 갇히게 됩니다
지금 여호와 하나님을 하늘에서
대적했던 사탄은 무저갱에 갇혀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잠시 놓이는 때가
있습니다
일곱 나팔재앙의 마지막 일곱째
나팔이 불리운 후에 놓이게 됩니다
말세 때입니다
말세 때 잠시 놓여 만국을 미혹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과 싸움을 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에게 큰 환난이 닦치게
됩니다
이 때 또 다시 여호와 하나님의 천사장
미가엘이 일어나 그들과 싸워
이깁니다
사탄이 하늘에서 했었던 배도를
땅에서 다시 반복을 합니다
이것이 말세에 배도하는 일이
있겠고의 그 배도입니다
사탄이 땅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향하여 다시 배도를 일으킵니다
그리고 영원한 멸망으로 다스리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하늘에서 뜻을
이루셨듯이 땅에서도 뜻을 이루십니다
우리가 잊고 있었던 타락한 천사들인
사탄이 놓이는 때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타락한 천사들 . 사탄 . 뱀 . 마귀
짐승 . 용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악한 영들과의
싸움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싸움?
전쟁?
몽둥이 들고 사탄과 귀신과 싸운다는
것인가요?
아닙니다
믿음의 싸움입니다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해라!
안한다고?
댕강!
이것이 싸움이고 전쟁입니다
몽둥이 들고 귀신을 쫓는게 전쟁
싸움이 아니라 믿음의 싸움을
뜻합니다
이것이 변질이 되어서 귀신과 악한
영과 싸움을 한다고 영적전쟁을
한다고 몽둥이 들고 귀신을 쫓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옳바른 말씀 위에 서 있지 않으면
몽둥이 들고 귀신과 싸우러 다니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소란을 피울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기셨듯이 우리도 이긴다는
것입니다
휴거가 아닙니다
환난과 핍박과 시험을 이기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전쟁이고 싸움입니다
많은 분들이 휴거를 꿈 꿉니다
환난과 핍박과 시험을 이기어 내어
마지막까지 남은 자가 휴거의 승리를
하게 됩니다
휴거!
절대로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릇된 가르침에 미혹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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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몽둥이 들고 귀신과 싸우러 다니는게 영적전쟁인가?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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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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