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eon Heo
일본의 기시다가 서구의 의도를 절대로 거스르지 못할 거라고 봅니다. 전임 총리 아베가 황천길 가는걸 바로 얼마전 보았으니까요. 아베가 대놓고 서구를 무시한 것도 아니고, 그저 러시아에 대해서 일본으로서 다양한 포지션을 가져보려 했던 것뿐인데도 서구의 검은 손은 아베를 그냥 놔두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어떠한 정치가가 나오더라도 이미 일본은 서구와 다른 제3의 길을 절대 갈 수가 없는 형편입니다. 뭐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고요. 이게 국제 정치의 격랑 속에서 일본과 남괴가 서구와 다른 길을 모색할 수 없는 근본적으로 가진 한계요 비애입니다.
Yeomyeong Choi
기시다 총리는 미 영에 완전 히 굴종적인 인물입니다. 한마디로 글로발 세력에 기 생하려는 졸보로밖에 보이 지 않습니다.일본은 한국의 상황과는 다르게 미국에 좀더 유연하게 처신 할 수 있을 것이지만 글로발 세력 의 앞잡이 노릇믈 자처하고 있습니다.대 러시아 정책에 유연해야 정치적 경제적 이 익이 클 것이 지만 기회를 놓치는 것을 보면 아마도 아베 전 총리의 죽음에 두려 움을 느끼는 듯 합니다. 아 마도 글로발 세력의 하수들 이 한짓으로 보이니 두려울 것이지만 그러나 졸보의 행 보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정은숙
일본은 거의 미국의 따가리나 마찬가지인 나라인데 미국의 뜻을 버릴수 있겠습니까 미국과 서유럽이 아무리 경제제재를 하면 뭐 합니까 브릭스 동맹국이 러시아로.부터 자원을 수입을 하는데 말이 경제제재지.그냥 헛지랄읗 하는 거지요
ᄋ을인
가미쿠보 교수의 조언을 귀담아 들었으면 합니다. 다만 우크라 사태의 진전 상황과 현실을 꿰뚫어 보고 있는 가미쿠보 교수가 말미에 총리가 러시아를 방문하든가 하여간 어떠한 형태로든 제3의 길을 제시하면 푸틴 대통령이 들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는 부분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시점에서 G7에 속한 일본이 중립을 지킬 수 없는 입장에 대한 아쉬움과 또 일본 외교력의 한계를 인식한 발언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태는 러시아와 미국의 문제기 때문에 미국 대선이 있는 2024 년 말까지는 끝나지 않을 것이고, 러시아도 이것을 잘 알기 때문에 특별군사작전 자체가 2022 년 5 월 이후 저비용 고효율이라는 모토아래서 수행되고 있다고 봅니다.
망중한
일본이 제재받고 있는 러시아산 석유를 값싸게 구입하기로 했다는 보면 일본도 미국이 줄줄 새기시작한 것을 눈치채고 꼬봉짓을 그만두겠다는 정책전환을 하기시작한 것 같네요. 우리도 지금의 미국은 변질되었다는 것을 당분간만이라도 인정하고 현명한 정책을 모색해야 하는데 학자 언론들이 이구동성으로 용미어천가를 부르고 있습니다. 딥스테이트의 꼬봉, 워싱턴 스왐프인지 찌꺼기인지 하는 조중동들이 수구적이고 파괴적인 대외정책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house of chieftains
티니안 마리나제도부터 타이완 오끼나와 일본혼슈 홋카이도 사할린 까지 일본-미국 공동으로 중과 러의 태평양 진출을 방어하는 일본으로서는 자기 부담을 덜기 위해서라도 모스크바를 전격 방문하여 긴장완화의 시그널을 보냈으면 일본의 국격도 올라가고 앵글로색슨 썩을 놈들도 전쟁도 끝낼것인데 일본이 국력에 비해 자기역할을 못하구 있는것 같네요 이번 러-우 전쟁은 독일 럄슈타인 공군기지 철조망을 뜯어내든지 일본 사세보항을 쓰레기분리수거선별장으로 만들든지 둘중 하나만 이루어져도 미국은 백기투항하고 세상에는 평화가 깃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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