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를 기울이기만 한다면! 네 평화가 강처럼 되고 네 의가 바다 물결처럼 될 것이다. O that thou hadst hearkened to my commandments! then had thy peace been as a river, and thy righteousness as the waves of the sea: —이사야 48:18. Barnes' Notes on the Bible O that thou hadst heardened to my commandments! - This expresses the earnest wish and desire of God. He would greatly have preferred that they should have kept his law. He had no wish that they should sin, and that these judgments should come upon them. The doctrine taught here is, that God greatly prefers that people should keep his laws. He does not desire that they should be sinners, or that they should be punished. It was so with regard to the Jews; and it is so with regard to all. In all cases, at all times, and with reference to all his creatures, he prefers holiness to sin; he sincerely desires that there should be perfect obedience to his commandments. It is to be remarked also that this is not merely prospective, or a declaration in the abstract. It relates to sin which had been actually committed, and proves that even in regard to that, God would have preferred that it had not been committed. A declaration remarkably similar to this, occurs in Psalm 81:13-16 : O that my people had hearkened unto me, And Israel had walked in my ways; I should soon have subdued their' enemies, And turned their hand against their adversaries The haters of the Lord should have submitted themselves unto him: But their time should have endured forever. He should have fed them also with the finest of the wheat; And with honey out of the rock should I have satisfied thee. Compare Deuteronomy 22:29; Isaiah 5:1-7; Ezekiel 18:23-32; Matthew 23:37; Luke 19:21. 반스의 성경 노트 오, 네가 내 계명을 굳게 지켰더라면! - 이것은 하나님의 간절한 소망과 소망을 표현합니다. 그는 그들이 그의 율법을 지키기를 크게 원하셨을 것입니다. 그는 그들이 죄를 짓고 이러한 심판이 그들에게 임하기를 바라지 않으셨습니다. 여기서 가르치는 교리는 하나님은 사람들이 자신의 율법을 지키는 것을 매우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분은 그들이 죄인이 되거나 벌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유대인에게도 그러하셨고 모든 사람에게도 그러하십니다. 모든 경우에, 모든 피조물과 관련하여, 그분은 죄보다 거룩함을 선호하시며, 그분의 계명에 대한 완전한 순종이 있기를 진심으로 원하십니다. 또한 이것은 단순히 장래에 대한 전망이나 추상적인 선언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것은 실제로 저질러진 죄와 관련이 있으며, 그것과 관련하여 하나님께서는 그 죄가 저질러지지 않기를 원하셨을 것임을 증명합니다. 이와 매우 유사한 선언이 시편 81:13-16에 나온다: 오, 내 백성이 내 말을 들었더라면, 이스라엘이 내 길로 걸었더라면 내가 곧 그들의 원수를 정복하였어야 했다, 그리고 그들의 대적들에게 손을 돌렸어야했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나에게 복종했어야 했다: 그러나 그들의 시간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그는 또한 그들에게 가장 좋은 밀을 먹였어야했다; 반석에서 나온 꿀로 너를 만족하게 했느니라. 신명기 22:29; 이사야 5:1-7; 에스겔 18:23-32; 마태복음 23:37; 누가복음 19:21을 비교하세요. 주의 평화가 강 같았더라면 - 여기서 '평화'라는 단어(שׁלום 샤롬)는 온전함, 건전함, 그리고 건강, 복지, 번영, 모든 종류의 선을 의미합니다. 그런 다음 전쟁과 반대되는 평화와 화해와 우정을 나타냅니다. 여기서는 실제로 닥친 재앙과는 반대로 일반적으로 번영을 나타내는 것이 분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