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그거참 하고싶지 않은데 해야 한다는 결과로인해 대장내시경 예약 날이였다 헌데 삼일전부터 주의해야할 음식들을 먹은탓에 다시 예약을잡아야했다 그리하여 주말시간 라이딩도 좋지만 특별히 보내고싶었다 마침 기다리겠다는 친구 대충 준비를하고 출발을했다
출렁다리 개통 후 맘! 은 몇 번을 ᆢ 10 여년만에 다시 가보게 된것ᆢ 레일바이크도 다니고 출렁다리는 복잡함을 해소하기위해 또다른 다리도 놓여져 있었다 그리고 또 유리 다리 까지 한창 공사 중이라고 설명해주는 친구 정말 그러내 헌데 뭔가 허전!!!
건망증이 또 한껀을 ᆢ 식사 한곳 의자에 가방을 걸어두고 ᆢ
깜놀!!@@ 원인은!!! 식당에서 연애인을 발견한 친구가 내게 살짜기와서 저사람 연애인이지 맞지 그러는바람에 응근히 안보는 척 바라보며 이름은 모르겠는데 맞내 맞아 그러면서 메밀차 를 컵에 따라서 뜨거 뜨거워 조심해 그러면서 밖으로 나와서 그것도 바로 식당앞 의자에 앉아 마시고 태연히 차를 타고 지역민이라 자동차를 타고 관광지 안까지 쭉쭉 들어 간것이였다 차로 왔다리 갔다리 할수 있어서 음식점도 아는집이라 가방은 잘 보관하고 있었다 시간 절약이 많이 되긴 했는데 내려가는길에 길은 막히고 나가는곳을 지나쳐 터널을 몇개를 통과 네비는 방향을 못잡고 턴을 할수도 없고 계속 달리다 빠진곳은 이천 세종대왕릉 표지판 마임빌리지 우리 연수원도 지나가고 그렇게 그렇게 도착한지라 출렁다리도 레일바이크도 구경만 해야했다 대신 야경을 즐긴 사람은 우리 둘뿐 친구도 지나 다니기만하고 재대로 구경을 못했다니 원래 가까이살면 더 안가는듯 ! 언제든 갈수 있다는 생각 때문인듯ᆢ 친구덕에 간현 관광지 다리를 여러번 왔다리 갔다리 대접 잘받고 직접짠 들기를까지 선사받아서 늦은밤 일반국도를 선택해 졸지도않고 쉬지않고도 야간운전을 편안히해서 도착을 ᆢ 친구와 주말 데이트로 힐링을~~~ 일상의 행복 톡톡 수다~~~~~
첫댓글 맛나는 음식과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녜녜 ᆢ
아름다운 하루 반가운 시간였습니다~^^
간현의 출렁다리가
마니 발전햇네요.
레일바이크도 생기고
빛밤도 생기고.
가보아야 할곳
발견입니다.
힐링여행 잘 하셧습니다.
상황 되는한 즐기고 누렸습니다
공중 유리길 추가 돼고 있구요~
레일바이크 한차에 같이 타고싶어용~^^
@최멜라니아
레일바이크
한번도 안타보앗어요.
언제 탈 기회가 잇겟지요.
멜라니아님과 같이 타면 더욱 좋구요.
@시니 감사합니다
오홋..간현
추억이 백만개 이상 쌓여 있는 곳ㅎ
볼 때 마다 격세지감이 떠 오른 곳
올 여름이 되기 전
드라이브 삼아서 슬쩍 다녀오려 했던 곳
그 곳을
친구님이 슬쩍
먼저 다녀오셨네..^^
오홋ᆢ
반가워라~역시!!!
나두 벼르고 별런던곳인데 다시 가야할듯 ᆢ
마을이 아기자기하고
정말 이쁩니다
가보고 싶을만큼~~^*^
녜녜 일반 도로로 가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산행도하고 레일바이크도 꼭 타보시길?!
완전 축제였군요.ㅎ
저두
델구 가 주세요 ^^~
좋은날 잡아 다시 가는걸로~~~
야경이 화려하군요.
간현유원지
좋은데 다녀오셨군요.
녜 얼마만인지 딱 10년만에 다녀왔습니다
애매한 시간이라 좋은것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