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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역사상 가장 과대평가 받은 선수 챕터 2 - 케빈 가네트
개념 원리 추천 0 조회 1,356 05.07.02 01:58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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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02 01:53

    첫댓글 가네트?? 가제트가 좋겠다.. 그리고 래트릴 스프레웰은 뭐냐?? 그것도 모자라서 노위츠카이??? 존내 웃기네.. ㅋㅋㅋㅋ

  • 05.07.02 16:18

    빅닥 울프스 등등 재밌는거 많네요 ㅋ

  • 05.07.02 01:54

    문득 요즘 저희 호실 친구를 위해 집필하고자 마음먹었었던 개념의 정석이 떠오르네요-_-;

  • 05.07.02 01:55

    이것도 글이라고 쓴건지.. 무슨말을 하려는건지 알수가 없군..-_-;;;

  • 05.07.02 01:55

    아~~진짜..개념을 구입하라니까...

  • 05.07.02 01:55

    글렌 리스? 믿히 리치몬드? 유머인가?

  • 05.07.02 01:56

    리플만 달린다고 낚는게 아닙니다.그것도 모르는 당신은 하수.

  • 05.07.02 02:04

    냉정하게 정말 일리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비록 저도 아디를 보면 알겠지만 가넷을 좋아하지만 10년 20년후에는 가넷은 잊혀질것 같습니다.. 앞으로 세컨라운드에서 보다 나은 성적만이 해결해줄수 있는문제.. 마지막에 글렌라이스랑 미치 리치몬드의 경우 실제도 그렇지 않습니까??

  • 05.07.02 02:44

    이제..그랜트힐..숀캠프 나올거 같은데...어쩐다;;.글에 어느정도는 인정합니다.... 우승에 반지에 초점을 맞추어서 생각해보면요..정규시즌에는 펄펄나는데..중요한순간에 못해주니...근데...전 KG선수 외 백그라운드의 문제도 크다고 생각되는데...KG선수 혼자 이렇게 물먹일게 아니라....

  • 05.07.02 02:06

    어쩌지...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다....맞는소리가튼데..;;

  • 05.07.02 02:12

    글 읽고 리플 달아주시길 바라네요. 저 밑에 글에 대해서 몇몇은 동의할 법도 한 것은 있고, 가넷에 대한 의견은 비단 이분만의 의견은 아니죠. 그리고 페니의 팬인 저도 밑에 글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박 안 하렵니다.

  • 05.07.02 02:17

    왠지 내일 아침에 일어나보면 리플 엄청 달릴 것같기도 하고;;;

  • 05.07.02 02:18

    근데 보면 주장의 당위성이나 뭐 그런걸 떠나서 NBA 지식은 상당하신것 같은데 일부러 이름 웃기게 쓰시는듯한;;;

  • 05.07.02 02:20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기는 하네여 ..아무리 스탯이 높아도 팀성적이 우선인지라 ㅡㅡ : 정말 성적순 인가 ..

  • 05.07.02 02:24

    글은 정말 일리가 있습니다....지금 아무리 팬들이 가넷과 던컨을 동급으로 놓고 비교를 한다고 해도 가넷의 팀 성적이 이런 식으로 계속 된다면 10년, 20년 후에는 가넷이 던컨의 라이벌이었다는 소리에 사람들은 코웃음만 칠 것입니다....안타깝지만 현재의 상태대로라면 피할 수 없는 운명일듯....

  • 05.07.02 02:24

    아.. 이제 방학 시즌이구나..

  • 05.07.02 02:30

    이글은개념이 있다...놀라워라...페니글은 읽어보지도않았었는데 읽어보고싶게만드는구만..

  • 05.07.02 02:41

    다음은 누굴까......ㅡㅡ

  • 05.07.02 02:41

    스위프트님 잼있으시네 ㅋ

  • 05.07.02 03:07

    그들이 돌아왔다...무개념의 초딩 ㅡ.ㅡ...

  • 05.07.02 03:08

    위에 개념없다 하시는분들...윗글 아무리 봐도 님들에게 그런말 듣을 정도의 글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선수를 헐뜯는것도 아니고 논리있게 가넷을 잘 평가한듯 합니다. 물론 몇몇 부분은 좀 문제가 있지만..사실 가넷이 정말 우승 반지 하나 못 챙기고 은퇴한다면 후세에는던컨과 라이벌이란 말조차 함부로 못 할듯합니다

  • 05.07.02 03:36

    선수이름부터 다시 공부

  • 05.07.02 23:02

    ㅋㅋㅋㅋㅋㅋㅋ

  • 05.07.02 03:42

    글을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거려지는이유는뭘까...

  • 05.07.02 03:47

    글쎄요...카셀과 스프리웰의 문제가 단지 '성적 부진' 문제만은 아니라고 여겨지는데요? 이들은 팀 분위기를 잔인하리만치 무너뜨려 놨지요. 뭐 이게 가넷의 문제라고 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 단, 가넷은 여지껏 잘 지내왔던 팀메이트들은 자동차 사고라던가 FA 등으로 다 잃었다는 것 쯤은 알아주셨으면 좋겠군요.

  • 05.07.02 03:49

    개념없다 소리 들을 글이 아닙니다.. 상당히 냉정한 글입니다.. 분명히 100%공감은 아니지만... 근데.. 이름 표기는 좀.. 아무리 한국말로 영어이름 제대로 쓰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라지만;;; 노윗츠카이는...

  • 05.07.02 03:51

    이 글 먼저 보고 밑에 글보고.. 깜짝... 이거 참.. 구분하기 힘든 분일세...

  • 05.07.02 03:58

    숀캠프가 트래쉬? 가넷이 거품? 이거 누구생각? 나원참 카페에서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대단한 stone아이 하나 등장 하셨구만.

  • 05.07.02 03:55

    그리고 연봉 문제는 뭐...할말이 없네요 -_-; 당장 03-04 시즌에 연봉 깎고 스프리랑 카셀 데려오자마자 서부 파이널 간 것만 봐도 -_-; 문제는 이양반들이 롱 런을 못했다는 것이;; 뭐 아무튼 비난은 다 에이스와 리더가 짊어져야 한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네요. 올스타전 인터뷰 때 가넷도 그걸 통감하고 있었고...

  • 05.07.02 03:56

    하지만 '그는 팀의 리더였지만 스탯만 챙겼을뿐 버저비터를 넣거나 팀을 리딩하지 못했다.' 라는 문구 만큼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군요. -ㅅ-

  • 05.07.02 03:57

    그리고 난 아이버슨 광팬이지만 당시가 아이버슨이 원맨팀이라.. 물론 공격은 그럴지몰라도 나머지 4명의 리그최강수준의 수비가 없었다면 앤써역시 파이널까지 가지 못햇을것이다.

  • 05.07.02 04:00

    뭐 어떻게든 반박할 거리가 있다면, 그가 서부파이널 가기 전까지, 가넷은 거의 1라운드까지만 먹힐 법한 동료들하고 플레이 했고, 이번 탈락때는 그 동료들 또한 그만큼을 못 해줬다는 것이죠. 똑같은 동료를 가지고, 가넷은 똑같은 활약을 했는데 팀은 곤두박질 쳤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는 명약관화 한 것 아닌가요?

  • 05.07.02 04:01

    아. 그렇다 해서 가넷과 지금껏 함께 해온 동료를 깎아내리는 건 아닙니다. 그간의 팀메이트들의 활약이 좀 아쉬웠다 뿐이죠. ㅠ_ㅠ

  • 혹시나 했는데 역시 시즌이 끝나니 낚시글들이 난무하는군요 -_-

  • 05.07.02 04:58

    낚시꾼들의 정석 플레이... 글을 마니 올리고 리플에 대해서는 무답.... ㅠㅠ 휴 어쩔 수 없는 상황....

  • 05.07.02 07:16

    그럼아이버슨 웨버 바클리 말론 켐프 스탁턴 유잉 무관의 제왕들은 모두 트래쉬란 말이냐? 개념을 말아먹었군

  • 05.07.02 09:55

    밑에 페니는 그렇다하더라도 가넷에 관한 글은 어느정도는 공감이 가네요...솔직히 챔벌린보다 러셀이 평가를 더 받는것도 우승을 더 많이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 05.07.02 11:04

    맘먹고 봤는데 그다지 논리적이라는 생각은 안드는군요..농구는 팀 스포츠입니다. 스프리와 카셀이 못해서 떨어졌다기보다는 팀웍이 개판이 되서 팀이 망한거죠...팀에 뚜렷한 슈퍼스타는 없지만 발군의 팀웍을 가진 디트가 강팀인것처럼요..가넷중심으로 잘 개편되던 팀에(솔직히 1라운드탈락이긴 하지만 그동안 스퍼스,레

  • 05.07.02 11:07

    이커스-어떻게 첫 홈코트 어드밴티지얻던해에 레이커스랑 붙냐..ㅜ,ㅜ-를 꾸준히 괴롭혔었죠) 카셀,스프리가 와서 서포터 역활을 잘해주니 전력보강이 됬었는데, 그 역활을 잘 안하고 팀전체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드니,팀분위기가 개판된거죠.솔직히 말해서 그런상황이 던컨아니라 던컨 할애비라도 어쩔순 없죠.

  • 05.07.02 12:16

    무개념 이새끼 또 설치네 휴.....머라할말도 없다 우승,클런치 능력 넌 이런걸로만 니마음 대로 평가하냐?? 팀멤버라던지 고교졸업하고 바로 팀을 책임지면서 플옵꼬박꼬박 나갔는데..... 누구처럼 팀에 다른 스타가있어서 같이 해가야 이어받고 배운게 아니라 고등하교졸업하고

  • 05.07.02 12:17

    혼자팀을 책임지면서 이정도 까지 해줬으면 충분히 칭찬받을 만한거아닌가??

  • 05.07.02 12:22

    서부 우승갔던게 가넷만의 힘은 아니라고 했지...? 카셀이랑 스프리웰이라는 '대단한(?)'팀원 때문이라..? 그럼 가넷이 없었다면..? 응? 가넷이 없었으면 플옵까지라도 갈 수 있었을꺼 같애?

  • 05.07.02 12:52

    가네트여서 혹시나 해서 가봤더니 가넷이었다;;;;;;개념이 업군;;;

  • 05.07.02 13:01

    위에 이 인간 논리에 혹하신 분들, 반성하세요.. 적당히 꾸민 논리에 고개 끄덕끄덕, 그래서 무개념한 인간들이 밥줄 이어가는 겁니다.. 가넷이나 하더웨이나 불운한 스타들을 이런 식으로 깎아내리는 인간의 말에 혹하다니요!

  • 05.07.02 14:20

    페니보다.. 약간 끄덕여지긴 했지만.. 개념 탑재를 어느정도 해주셨으면...ㅡㅡ; 솔직히 가넷 나중에 잊혀질꺼 같습니다... 그런데.. 가넷이 과대평가라니요.. 잘 합니다만..

  • 05.07.02 15:30

    개념원리님 개념없네..ㅋ 낚이지 맙시다..ㅎ

  • 05.07.02 18:40

    케빈가넷은 과대평가가 되어서 그렇게 계약은 했지요..던컨과 라이벌은 아니라 봅니다..

  • 05.07.03 18:11

    우승만 하면 꿑안거??ㅡㅡ개인적으로 가넷의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개념을 탑재하지 않은 글이네요!!!

  • 05.07.04 11:45

    무개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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