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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수달 후기(10/24)
민경식 추천 0 조회 293 18.10.25 12:3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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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25 13:44

    첫댓글 시도하지 않으면 변화가 없다.
    간만 보다, 주저 거리다 하세월 보내기 보단,

    그냥 한발 푹 담구는 것이 발전을 위해선 더 나으리라.

    시도를 바탕으로 좀더 정교히 다듬어 완성하기를 바라며,

    두 학생 수고 많았고,
    여러 방면의 살짝 아쉬움을 가슴에 새겨
    다음을 기약하기를.....

    갱식이는 가족사진 올리기를...ㅎㅎ

  • 18.10.25 13:57

    아! 내한테 있었네!

  • 18.10.25 14:06

    전원책변호사같은 분위기가 ㅋ

  • 18.10.25 15:09

    두 여학생덕에 많은 날의 얘깃거리가 있었고 수빈이 덕에 짜증거리가 날아갔네요.
    모두가 부처십니다.
    그리고 통영산 신선 그 자체의 굴을 공수해온 미정씨 잘 먹었습니다.

  • 18.10.26 07:52

    회비 11,000원 남았습니다.

  • 18.10.25 15:45

    풀 뜯지 말고 하프만 해 ㅎ

  • 18.10.25 16:07

    도전은 계속된다^^
    계속 새로운 얼굴들이 나타나서 도전해야 클럽이 활기차게 돌아갈듯~~~

  • 18.10.26 05:57

    시작한거 끝을 봐야지ᆢ 다시 화이팅!입니다

  • 18.10.26 13:57

    풀을 뜯기 전 그 과정은 결코 쉽지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신무장으로도 다리는 훈련부족이라고 말을 듣지않고 스프레이파스로 듬뿍 적셔도 정신따로 몸 따로 였습니다~
    덕분에 큰 경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10.26 14:28

    효마클의 마더 데레사 정미씨, 감사합니다.
    아기들은 다 사랑스럽고 귀여워~
    진짜 가족같은데....요~ㅋ

  • 작성자 18.10.26 16:33

    제가 진짜 가족이라도 되어주고싶은 마음이지만, 올 연말 중국의 미국인 선교사 가정으로 간답니다.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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