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동부의 경상북도 포항시가, 식민지 시대에 일본인이 대부분 살고 있던 구룡포 지구에 남아있는 일본식 가옥을 보수·복원해, 일본인거리를 재현 해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다.
포항시는 이명박 대통령의 고향. 한국 철강 최대기업 포스코의 「성지」로서 발전해 왔지만, 적극적인 관광 개발로 철광의 도시 이미지로부터 탈각을 꾀하는 목적이 있는 것 같다.
박승호 시장과 이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국회 의원(한일 의원 연맹 회장) 등이 방일해, 당시의 상황(혹은 삶)을 그린 책 「한국 내의 일본인마을」(일한 양국어판)의 출판 기념회를 4일에 도쿄 도내의 호텔에서 열 예정.
포항시에 의하면, 포항시는 옛부터 어업이 번성해, 1910년의 한국 병합 전부터 카가와현 등의 어업 관계자가 활발하게 왕래해, 구룡포 지구에 많은 사람이 거주하게 되었다. 현재, 같은지구에 남아 있는 일본 가옥은 47동으로, 중 7동에 대해 「근대 문화재」로서의 등록 지정을 신청중.
민간 자금도 활용해, 2013년까지 당시의 거리풍경을 소생하게 할 계획이라고 한다.
포항시는 관광객 유치는 물론,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라고 해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갈 방침이다.
첫댓글 독도를 넘어 포항에 까지 진출하다니... 쥐를 업은 일본놈들이 싫다~~~광재사랑! 나라사랑!
뉴또라이 일당들 반드시 처단해야 합니다.광재사랑!나라사랑!
그냥 쓰블넘이지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