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0222174706562&cateid=1018&RIGHT_COMM=R3
전여옥(53) 새누리당 의원이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주신씨와 관련해 트위터에 올린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전 의원은 22일 오후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주신씨가 병무청에 제출한 MRI 사진은 본인의 것이 맞다"고 발표한 뒤 자신의 트위터에 "전문가들은 이런 상태면 기어다니고 몹시 고통받는다고 했는데, 특이체질인 거다. 군대 가도 된다고 생각한다"는 글을 올렸다.
↑ [조선닷컴]전여옥 새누리당 의원. /조선일보DB
이어 "MRI 때문에 군대 면제 받았는데 일상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다고 하니 군대에 가도 되는 것 아닌가. 최소한 공익이라도 근무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강용석 의원이 제기한 의혹은 매우 합리적인 의혹"이라며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강 의원을 두둔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판단은 의사나 병무청이 하는 것이지 전 의원이 하는게 아니다", "뒤늦게 논란을 부추기는 행위는 자제하라" 등 비난 섞인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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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어디서 개짖는소리좀 안나게해라~!!!
그래 니가 이시점에서 니가 안닥치면 니가 아니지....그래..짖어라짖어 왈ㄹ왈왈왈ㅇ뢍ㄹ
ㅡㅡ나대지마
그냥 미친년
또지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할매 좀 닥치소 ㅋㅋㅋㅋㅋㅋㅋ
지 새끼들은 다 현역으로 보낸건지 의문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럼 그냥 입닥치고 짜져있어
남의 아들 군대에 왜이리 간섭해싸ㅡㅡ지자식이나 신경쓰지
하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