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김혜수 씨는 프로이기 때문에 진짜로 다 벗었겠죠.
직업이니까 충분히 감수해야 되는거죠...그래야 영화배우지..ㅋㅋ 사실 촬영장에서 찍으면 그 감정이 잘 살진 않는다고 하네요..워낙에 스텝들도 많고 그래서... 때문에 깊이 있는 씬은 감독, 카메라감독만 들어가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고들 하네요... 또한 촬영하기 전에 공사두 하구요..
저희같은 일반인들이 여자의 알몸을 본다면 흥분되고 그랬겠지만,
작품을 만드는 스탭들은 작품에 신경을 쓰느라고 흥분되고 그러진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병원가서 본 적이 있습니다. -_- (간호사 누님의 커튼을 안치는 실수로 말이죠.)
전 몸이 마비될 정도로 무지 흥분됐었는데, 의사 선생님은 태연히 치료를 하시더라고요.
저두 어제 쌍생 봤는데..두번째로 봐도 좀 민망..ㅎㅎㅎ
첫댓글 김혜수 씨는 프로이기 때문에 진짜로 다 벗었겠죠.
직업이니까 충분히 감수해야 되는거죠...그래야 영화배우지..ㅋㅋ 사실 촬영장에서 찍으면 그 감정이 잘 살진 않는다고 하네요..워낙에 스텝들도 많고 그래서... 때문에 깊이 있는 씬은 감독, 카메라감독만 들어가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고들 하네요... 또한 촬영하기 전에 공사두 하구요..
저희같은 일반인들이 여자의 알몸을 본다면 흥분되고 그랬겠지만,
작품을 만드는 스탭들은 작품에 신경을 쓰느라고 흥분되고 그러진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병원가서 본 적이 있습니다. -_- (간호사 누님의 커튼을 안치는 실수로 말이죠.)
전 몸이 마비될 정도로 무지 흥분됐었는데, 의사 선생님은 태연히 치료를 하시더라고요.
저두 어제 쌍생 봤는데..두번째로 봐도 좀 민망..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