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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엽기적인 질문란 [민망하지만(*--)a] 영화나 뮤지컬을 찍는 경우중에.....묻고 싶은게 잇는데..
공부사냥꾼 추천 0 조회 84 04.08.02 15:3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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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02 17:01

    첫댓글 김혜수 씨는 프로이기 때문에 진짜로 다 벗었겠죠.

  • 04.08.02 17:01

    직업이니까 충분히 감수해야 되는거죠...그래야 영화배우지..ㅋㅋ 사실 촬영장에서 찍으면 그 감정이 잘 살진 않는다고 하네요..워낙에 스텝들도 많고 그래서... 때문에 깊이 있는 씬은 감독, 카메라감독만 들어가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고들 하네요... 또한 촬영하기 전에 공사두 하구요..

  • 04.08.02 17:03

    저희같은 일반인들이 여자의 알몸을 본다면 흥분되고 그랬겠지만,

  • 04.08.02 17:04

    작품을 만드는 스탭들은 작품에 신경을 쓰느라고 흥분되고 그러진 않을 것 같아요.

  • 04.08.02 17:10

    저도 예전에 병원가서 본 적이 있습니다. -_- (간호사 누님의 커튼을 안치는 실수로 말이죠.)

  • 04.08.02 17:13

    전 몸이 마비될 정도로 무지 흥분됐었는데, 의사 선생님은 태연히 치료를 하시더라고요.

  • 04.08.02 17:19

    저두 어제 쌍생 봤는데..두번째로 봐도 좀 민망..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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