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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만남의 방 노인대학 졸업식 했습니다
선화 추천 0 조회 146 09.12.03 09:5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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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3 10:29

    첫댓글 선생님과 노래를 부릅니다.한글공책 콧끝이 찡해오는 느낌과 눈시울이 ~~빛나는 사각모를 쓰셨습니다. 평생을 오직 자식만을 위해 살아오신 우리의어머님들을 사랑합니다..,자랑스런 선생님들 더 빛난멸류관 씌워주십니다..

  • 작성자 09.12.03 11:13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이분에 피와 땀방울입니다 우리가 더욱 섬겨야 하는 우리들에 어머님들입니다..아름다운 헌신의 수고를 주님은 기억 하실 겁니다`~~고마워요

  • 09.12.03 12:03

    이쁜 선화 선생님 ! 수고 많이 하셨어요 학생들이 울 선화 선생님 못봐서 못내 서운 하시겠따 ㅎㅎㅎㅎ 뿌듯한 종강이네요 짱짱이여요 므흣

  • 작성자 09.12.03 19:37

    정말 보람이 있었습니다 어찌나 선생님들을 좋아하시징,외로워서 그럴수 있습니다...인기는 늘 짱입니다~

  • 09.12.03 14:53

    우리도 노인대학 갈날이 얼마남지 않은 것 아닌지 ..후후 ..선생님 넘 이뻐요 ~짱짱 와우 ..

  • 작성자 09.12.03 19:37

    저는~~~앞으로 30년후`~~ㅎㅎㅎ방가워요 기쁨천사님~

  • 09.12.03 15:45

    가르치고 함께 했던 보람들이 보이네요.... 기뻐하시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 참으로 귀하고 소중합니다.

  • 작성자 09.12.03 19:37

    가르치는것 아니고 우리가 더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09.12.03 16:29

    수고하신 그손길 그마음 하나님은 아시겠지요

  • 작성자 09.12.03 20:01

    별빛님~~제 손 보이시죠? 마이 아파요 ㅠㅠㅠ그러나 모두들 수고 하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09.12.03 21:18

    울 줜장님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섬기시는 모습이 넘 이쁘요. 우리도 수년후면 은빛 모습이겟지요. 졸업식 추카합니다.

  • 작성자 09.12.03 23:19

    요즘에 산고랑님 종일 토록 지커 주셔서 감사해요~~~맞아요 우리도 얼마후면 은빛으로 살지라도 우리 모습은 그때도 아름다운 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 09.12.03 22:10

    정말 큰일 잘 감당하셨습니다 모든 어르신들 행복한 모습이 보이고 희망을 주셨습니다 샬롬

  • 작성자 09.12.03 23:20

    주의 사역에 동참할수 있어 영광입니다 모두들 행복해 하시니 더욱 감사해요~~~고마워요

  • 09.12.04 06:28

    노인대학을 졸업하면 전문학사 학위 나오나요...ㅎㅎ 웃자고 한번 해보았는데....수고하셨습니다.

  • 09.12.04 21:11

    자신의 수고로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만든 권사님, 감사합니다.

  • 09.12.04 23:24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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