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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 LENNON님(@lennon_stocks)
레논의 리서치룸: 미국 장기채를 내릴만한 요소가 뭐가 있을까요 쉽게 말하면 이런 이야기입니다. 정부가 30년짜리 돈을 빌리려 할 때, 돈을 빌려주는 사람들은 "30년이나 묶어두는데 그만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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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장기채를 내릴만한 요소가 뭐가 있을까요 쉽게 말하면 이런 이야기입니다. 정부가 30년짜리 돈을 빌리려 할 때, 돈을 빌려주는 사람들은 "30년이나 묶어두는데 그만한 대가를 달라"고 요구합니다.
이 요구가 커지면 장기금리가 오릅니다.
그 요구가 커지는 이유는 크게 셋인데, 앞으로 물가가 오를 것 같거나, 정부가 앞으로 빚을 너무 많이 찍어낼 것 같거나, 급할 때 되팔기 어려울 것 같을 때입니다.
그래서 낮추는 방법도 그 반대입니다.
1. 정부가 빚을 덜 늘리겠다는 걸 믿게 만드는 겁니다. 빌려주는 사람 입장에서 "앞으로 채권이 시장에 쏟아지겠구나" 싶으면 미리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니까요. 가장 확실하지만 가장 어렵고 오래 걸립니다.
2. 급한 대로 30년짜리 대신 1년 이하 단기로 빌리는 겁니다. 장기채를 덜 찍으면 물량이 줄어 장기금리가 내려갑니다.
지금 미국 재무부가 실제로 쓰고 있는 방법이고, 이미 발행해 놓은 장기채를 되사오기도 합니다.
다만 이건 카드 돌려막기와 비슷한 구석이 있어서, 빚 총량은 그대로인데 만기만 짧아지니 나중에 다시 갚거나 재발행할 때 부담이 몰립니다.
3. 연준이 직접 장기채를 사주는 겁니다. 큰 손이 사주면 금리가 내려가죠. 여기서 재미있는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정치권이 연준을 압박해서 기준금리를 억지로 내리면 사람들이 "물가 잡을 의지가 없구나" 하고 생각해서 오히려 장기금리가 올라갑니다.
실제로 지난 7월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을 때 시장이 물가 대응 의지를 의심하면서 장기금리가 튀었습니다. 단기금리를 내리는 게 장기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게 직관에 반하는 부분입니다.
4. 채권을 사고파는 게 쉬워지게 만드는 겁니다. 은행 규제를 조금 풀어서 중개하는 쪽이 더 편하게 거래하게 해주면 거래 비용만큼 금리가 내려갑니다.
요약하자면, 물량 조절 같은 기술적인 수단으로는 조금밖에 못 내리고, 결국 나라 살림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제대로 내려갑니다.
첫댓글 이란 전쟁 안하면됨. 병신같은 관세 때려 치면 됨트럼프가 독제자 자지 그만 빨아주면 됨. AI 버블 터트리면 됨.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지극히 옳은 말입니다!!!!!!!!!!!!!!!!!!!!!!!!!!!!!!!!!!!!!!!!!!!!!!!!만악의 근원 트럼프는 물러나라!!!!!!!!!!!!!!!!!!!!!!!!!! 환관인 미친공화당의원, 미친 마가는 물러가라!!!!!!!!!!!!!!!!!!!!!!!!!!!!!!!!
첫댓글 이란 전쟁 안하면됨.
병신같은 관세 때려 치면 됨
트럼프가 독제자 자지 그만 빨아주면 됨.
AI 버블 터트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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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옳은 말입니다!!!!!!!!!!!!!!!!!!!!!!!!!!!!!!!!!!!!!!!!!!!!!!!!
만악의 근원 트럼프는 물러나라!!!!!!!!!!!!!!!!!!!!!!!!!! 환관인 미친공화당의원, 미친 마가는 물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