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한국탐사저널리즘센타
http://welcome.newstapa.org/board?uid=4290&mod=document
예전 탐사기사 이긴 합니다. .ㅠ.ㅠ
평가는 보시는 분의 몴. 예전엔 그냥 음모,유언비어라고, 생각했던 글들이 이젠 심각하게
보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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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파파이스 대담내용 입니다.
김어준의 파파이스 #60 (꼭 보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WXO3OiA2Em4
아주 심각한 내용들 입니다.
국정원 임과장 자살 미스테리:
유서의 내용도 앞뒤가 맞지않는 상황으로 보이며, 마티즈사진들도 다른 차량으로 확신 합니다.
하얀 번호판에는 글자가 검은색이며, 반사가 된다고 해도 검은색입니다.
초록색 판에있는 글자는 흰색이며 왜 같은 번호판이라는데, 더희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검은 글씨로 나타나고 있는지.(사진에는 흰판에 검은글자)
범퍼의 검은띄도 햇볕에 반사가 된다는 앞쪽이 아니고, 전혀 반사가 없는 옆쪽의 검은띄도 보이지 않습니다.(국과수 조사결과? 정말 나라꼴이 한심 그 자체)
문제는 왜 경찰에서 이것을 같은 차라고 하며 알리바이를 맞추어야 하는지?
그 직원은 왜 7월2일에 폐차시킬 차를 사서, 사고후 누가 왜 그 황망중에 부랴부랴 폐차를 진행 하였는지?
앞좌석 옆자리와 뒷자리에 알미늄 호일위에 번개탄을 피웠다는데, 좌석이 화재가 나야 합니다.
유서에도 그 번개탄의 가스가 종이에 배어 들어가야 하는데, 유서는 어디에 있었나?
국정원에서 왜 집에 전화하여 (가정부?) 실종신고를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를 하였는지?
당연히 국정원이 더 자세한 위치추적을 하는 능력이 있고, 그 직원이 죽겠다고 올라간 산에서, 차 뒷바퀴에 돌까지 받혀놓고 자살하며 그곳으로 오라고 시간을 들여가며 혼자서 유서를 쓰고 진행을 하였을까? 아무도 없는 곳에서 다른자와 함께 작전하였으나, 자살소동후에 다시 꺼내서 살려 주겠다고 하던 놈이 죽도록 그대로 놔두어 버린 것이 아닌가?(상부의 지시에 따라?)
이것은 자살유도, 또는 자살처럼하면, 나중에 살려내어 다시 덮어 주겠다고 자작극을 만들어 가던 것이 아닐까?
유서의 내용도 너무 여유있는 상태이고, 내용들이 혼자서 자살하는 사람이 쓰는 상태가 아니라고 보인다.
핵킹팀의 프로그램을 현재까지 확인된 대금지급 기록에는 총50개를 선거 전마다 차곡차곡 추가로 구매하여온 기록이 있습니다.(파파이스 #59도 반드시 참조)
이태리 핵킹팀의 돈을 댄 자는 주이태리 미국대사 개인(부시친구)과 또 관련 투자회사였으며, 영국의 FinFisher, 이스라엘의 NSO, 등이 또한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팔고 있는데, 이러한 프로그램들에는 백도어가 있어서, 국정원이 하고있는 내용들을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정보기관들이 깨알같이 다 보고 있다는 것 입니다.
즉, 이러한 프로그램을 구입한다며 나나테크라는 회사를 내세워 선거조작, 국민사찰, 정적사찰, 조작, 등을 사찰하던 국정원 이라는 쓰레기들은, 그들의 일들이 이미 다 외국의 정보기관, 컴퓨터천재들의 집단에는 있다는 것을 모르고 병신짓을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청와대 내부의 돌아가는 상황도 전부 이미 손바닥 보듯이 알고 있다는 것이며, 그들이 원하는 경우에는 뿌려놓은 프로그램들을 임의로 삭제하여 나중에 조사하면 없는 것으로 나오게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안철수 의원이 야당 당직자들 폰을 검사하던 때이는 이미 다 지워진 후 입니다. 병신들.)
김무성이가 미국가서 엎드려 절하고 다니는 천하의 한심한 간신모리배의 짓을 하고 다니는 것도, 그들의 부정선거내용을 미국에 빌고 봐달라고 애걸복걸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미국의 컴퓨터 천재들은 이 모든 것을 다 꿰뚫어 보고 있는데, 오바마가 함께 날라가 버릴 수 있습니다.
이번의 핵킹팀의 400GB의 자료가 세상에 다 노출 된 것도 그들보다 훨씬 더 천재적인 세계국민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듯 하군요.
세월호의 자료들 중에, CCTV 사진이 대부분 지워져서 연결된 내용이 지워졌지만, 아주 중요한 사건 당시의 옆난간에 있던 학생들이 무엇인가 충돌된 직후 옆난간으로 몰려가 배의 좌측 아래와 앞부분을 보는 장면이 찍혀 있습니다.
그냥, 조타수가 방향타를 획 돌린 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선실안에 있던 성인 한분도 충돌충격에 놀라서 일어나 나가는 것 까지 찍혀 있으나, 그후의 CCTV가 왜 지워져 있는지 설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출발시 멀쩡한 좌측의 난간 레일 손잡이가 안으로 찍혀 들어온 상태가 침몰하는 세월호의 사진에는 명확히 나와 있습니다.
당시 참사를 당한 학생 시찬이의 사진기에 따라가며 찍혀있는 바로 좌측 옆으로 지나가던 이상한 배의 사진도 추적이 필요 합니다.
국정원과만 통화하며 선장, 항해사, 조타수, 등의 말 맞추기도, 항상 이러한 무능한 비리 참사를 숨기기 위한 어거지 짓거리들 일 뿐 입니다.
세월호 참사를 당한 학생 및 유가족들의 스마트 폰의 내용들도 많이 지워지게 된 것이 핵킹프로그램이 하던 짓 이라고 봅니다.
항적기록도 덧씌우기로 변경이 되었다는 어처구니 없는 기록도 밝혀 졌군요.
천암함 참사 당시도 통화하던 병사들과 가족들의 폰 내용들이 다 지워졌다는 것 입니다.
오히려 어뢰로 폭발을 당한 것 이라면, 당시의 아수라장을 증명할 현장의 목소리들을 생생히 보존하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통화중에, 사고가 난 것 같으니, 애인에게 나중에 또 전화 하겠다고 끈은 병사가 어뢰폭발이라는 것으로 .설명이 죄지를 않지요
세계질서를 어지럽히는 영국, 미국, 이스라엘의 핵킹 프로그램들이 엄연히 불법테러범죄인데, 미국은 이러한 회사들을 뒷돈을 대어주며, 사실을 그 프로그램을 판 나라의 정부행태 및 내용을 들여다 보면서 조종을 하는 것 이라는 결론에 도달 합니다.
구한말 보다 더 무능한 부패쓰레기들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나라를 말아먹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불법부정선거 외에는 설명이 되지를 않습니다.!!!!!!!
첫댓글 팩트!
새빨간 거짓말이나 유포하면 안됮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