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뭔지!!!
그 누난 귀족병 비슷한 증상이었다네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정말 온집안에
기독교 비기독교 나눠가며 원수가 되었답니다.
여전히...
혹시 정신과관련 종교 관심있는분께 소개합니다.
사이비 종교에대해 정신과 관련 환자들이
악용당하는것에 대해 책속에 따로 연구주제로
다룰만큼 신경써서 신랄하게 비판한
강박증(문단속 계속 확인,결벽증등) 책이 있어요.
거기보니,
생각나는게 불교는 무소유를 실천하는 부처의 뜻을
따른다며 수행하지만 그 부처의 불상앞엔
연중행사로 연말만 되면 "수능 100일 기도드려줌"
현수막이 붙는다....
자칭 불교신자라며 낚시가면 뛰는 생선
제일먼저 칼들이댄다....
종교란 과연 일상생활에 얼만큼 의미있는가...
악질 사이비 기독교인들은 정신과 환자들에게 접근.
'예수만 믿으면 강박증 열흘안에 완치
정신병은 4개월안에 완치"라고 사기친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느님의 뜻은 마치 봄,여름,
가을,겨울 등 자연의 운행처럼 시간이 될때
치료되는것이지, 인간이 그렇게 날짜로 못박는게
사기다...
그리고 벌써 회개란 말이 빠져있다. 대신 믿기만 하면 된다등.
사기꾼도 예수만 믿으면 천당가고 아무리 착해도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는데, 사기꾼 있는데가 천당인가?
남자고등학생 교회가는 이유 이성교제때문인 점 무시못한다.
그래도 그학생들 마이크 갖다대면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그런 믿음의 변수를 무시한채 강박증과 종교와의
관계를 연구한 프로이트나 연구결과는 의미가 없다.
또 아무 관련없다고 보고되기도 하고 등등
아주 강박증과 관련해서 사이비 종교인들을
비판하고 있어요. 강박증 관련책에서
이렇게 다루는 책은 세계최초인듯...
얼마나 저자가 감정이 많았으면..--;
"살아있는죽음 강박증 1"이란 책에
사이비 비판과 특히 별도로 단행본 1권분량의
실화소설을 통해 다시 한번 사기꾼 무당을 통해
사이비 종교등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분 참고하세요
교보문고 건강분야 추천서이기도 하죠.
특히 이 저자는 책2편에서 세계적인 미국 강박증전문가 두명의
병인론을 자기 병인론으로 환자 5백명 대상 직접 설문해서
약 50% 지지율차이로 압승했다네요.
강박증분야 전설적인 전문가라네요.
반미감정 카타르시스 !!! 강박증측면에서 신랄한 비판.ㅋㅋ
그런데 요새도 학교에 도와기에 대해 아십니까.
특히 "우리는 심리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하며 사기치는 남자 여자들 대학교에서 봤는대요.
내일 시간되면 만나자고 하고 없다면
의심이많다는 등 사기칠려고하는 인간들 아직도
있더군요.
첫댓글 기독교비평에도 필요한 글인듯 싶군요.여기들어오는 기독인이여,,새겨읽으시길..기독교카페에선 바로 삭제될 글인듯..
음...한번 서점가서 저책 훌터봐야지... 중요한건..남이사 신랄하게 신명나게 까발려도 읽는사람이 이상하게 느끼면 안되는거구 ㅡ,.ㅡ;;; 정신과 치료받을정도면....졸라...;;; 그런 사이비 집단 하는짓이 뭔지 무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