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이라크·우즈벡 꺾어::) 중국과 바레인이 이라크와 우즈베키스탄을 각각 누르고 나란히 4 강에 올랐다. 중국은 30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2 004아시안컵 축구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하오하이둥의 선제골과 정지의 페널티킥골 2개로 이라크를 3-0으로 완파했다.
중국은 8월3일 같은 장소에서 한국-이란전 승자와 결승진출을 다 투게 된다. 정지는 이날 알라 후바일(바레인)과 나란히 2골씩 보 태 이동국(한국), 이마드 알리(오만)와 함께 대회 3골로 득점 공 동 선두에 나섰다. 청두의 시추안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 우 즈베키스탄의 8강전에선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바레인이 4-3으로 이겨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첫댓글 편파판정이 얼마나 심했으면 한경기에 페널티킥이 두개나.. 짱깨새끼들 또 심판 매수했구만.. 역대 최악의 아시안컵임..
나머지하나는 완전히 오프사이드 심판완전 지랄맞았슴.. 진짜 심판 허접..-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