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님 장어 샤브샤브~
손질이 다 되여서 먹기 좋게
왔네요~
상추.양파에 쌈 싸서 먹었습니다
부드럽고 맛이 좋았어요
:
이렇게 한상 차렸습니다
초장은 장어 손질해 올때
따라 옴니다~
이렇게 도시락에 담겨 오지요
샤브샤브 하기좋게 가위로
잘라 놓습니다~
회도 잘게 채로 썰어서 담겨오지요
한 접시 됨니다~
육숫물 끓여요~
대파.멸치.다시마..건져내고
청양고추 간것을 넣었네요.
국물이 매워서 샤브샤브가
맛이 좋은것 같엤어요.
저는 매운것 좋아해서 넣었어요
팽이 버섯이 씹힌맛이 좋아요
샤브샤브~배추도 익혀서 팽이 버섯이랑 쌈을 싸서 먹습니다
야채~깻잎이 빠지면 섭하지요
된장.겨자.초장.참기름 섞으고
따라서온 초장은 초장대로
먹어졌네요~
이렇게 쌈쌋어요
연하고 맛이 좋아서 한없이 먹혀지네요
장어 남은건 보양탕으로
끓여 먹을 려구요
손질을 잘 해 왔기에
채소 준비만 하고~
육슛물 끓이는 물에 장어를 흔들어
익혀서 쌈싸먹기만 하면 되네요.
끕끕한날 몸보신 했구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첫댓글 혼자 다 드셨습니까?
맛 있는건 혼다 먹어야 되요~
남어진 인삼 대추넣고
따끈하게 탕 끓여 먹을려구요~ㅎ.ㅎ
군침돌게 하는 글과 사진 이렇게 따라하면 될것 같아요
다음 주말에 아들녀석 생일인데
하모샤브샤브 코스로 ᆢ
팁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생각 하셨습니다
뽀대나게 한끼 해결 하셨나이다~~^^
8월로 접었오~
세월의 빠름이 서글퍼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세월이 빠를 수 밖에요.
악세레터를 쎄리 밟고 달리잖아요.
@박영숙(경북의성) 오늘도 빗님이 오락 가락인데~
집에서 쉬시나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예~~
저는 좀전까지 양봉 내검을 한 후 땀을 식히고 있는중입니다.
@박영숙(경북의성)
벌도 키워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예~
작년에 자두나무에
분봉나온 벌 무리가 있어서
받아 키우기 시작해서
올봄에 3통이 되어
아카시아꿀. 한말 건졌습니다.
@박영숙(경북의성)
아~
그 벌들이요~
벌에 대한 지식이 있었나봐요~
벌에서 나온 하얀것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그것- 드셔요
면역력에 최고여요
여왕벌 먹이~
가격이 고가여서~
영숙님 계속 드시면
건강은 많이 호전될거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예
로얄제리요.
좋은것이지요.
로얄제리는 왕대조성을 해서 만들어야 하는것이라
그럴 시간도 없고 아직 기술도 부족합니다.
@박영숙(경북의성)
ㅎ.ㅎ.ㅎ
로얄제리~
왕대조성~벌의 전문용어는 모르니께~
사과꽃.자두꽃은
벌꿀이 안좋아 해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자두. 사과꽃 필 무렵엔
벌들의 소리로 시끄럽습니다.....ㅎㅎㅎ
@박영숙(경북의성) 으~
글면
자두꿀~
사과꿀도 나오겠군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아니요
그때는 꿀을 뜰 정도의 양이 나오지도 않지만
벌들의 식량 하도록
놔둡니다.
@박영숙(경북의성)
아고~
식량으로요~
과수원도 바쁘신데
벌꿀 관리 하시느라
쉴 참이 없겠어요~
@이광님(광주광역시)
그러니까 벌통을
늘리지않고 서너통만
관리 하려구요.....ㅋ
@박영숙(경북의성) 그게 좋겠네요~
아침 식사는 하셨지요?
저는 이시간까지
누워서~
오늘 뭐 먹지?.......
생각 하고 있어요.
어제 먹은 장어가
든든해서요~
국수 종류를 12시에 아점으로 만들어
먹어야 겠네요~
@이광님(광주광역시)
국수 좋죠
@박영숙(경북의성) 끓여 놓고~
끓여놓은 누룽지 먼저
없에야 겠오~ㅎ ㅎ
@이광님(광주광역시)
나도 어제저녁 누룽지 끓여 먹었네요
입맛이 없으니
뭘 먹어볼까? 고민해도
먹고싶은것이 없네요.
@박영숙(경북의성) 먹어줄 사람도 없어서
혼자 쳐치 했어요~
먹기 싫어도 어쩔수 없고~
냉장고는 만원이라서~
끓여놓기를 여러날~
ㅎ.ㅎ.ㅎ
@이광님(광주광역시) 쌤님 옆집에 둥지를 틀어야는뒤....ㅎ
@나연남(인천) 그래~
르타이~해서
계획세워요
장어는 소금구이 아니면 양념구이 아니면
탕 으로의 고정관념이 사라젔네요ㅡ
사브할때 느끼함이 청양고추 양념물이
잡아 주겠네요ㅡ
보양식 잘 배웠습니다
20년전에 하모샤브샤브~
양파쌈에 유행이였죠.
옛날 생각하면서
먹어줬지요~
일찍 일어나셨네요~
나도 4시부터~
요즘 낮잠이 길어지고
밤잠은 설치고~
오늘 부터 수영장입장
하라는데~
잠을 자고 가야겠오~
장어 샤브샤브도 있군요. 장어구이나 탕 밖에 저두 모르는데....
혼자서도 잘 챙기는 선생님 멋지세요.
그래요?.
20년 전부터 먹었어요
양파에 싸서 먹는걸로
한때 유행했다가 계속
이어져 왔지요.
맛이 있어요..ㅎ.ㅎ
선생님은 늘 건강하게 드시는것 같아서 좋아요~😀
맛있겠어요~^^
잠을 푹~못주무신가요?.
비 피해는 없지요?.
@이광님(광주광역시) 가끔 잘 못 잘때도 있어요~^^;;;
비는 괜찮아요~^^
다른 곳이 걱정이더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