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귀가를 하며 바라보는 철산교의 서부간선도로 나들목. 현재시각 am6시 40분... 평소 출근시간대의 저곳이라면 서부간선도로 진입을 위해 이미 수출의 다리 언덕부터 밀려있어야 정상이다. 밀리기는 커녕 진입을 위해 서있는 차량이 한대도 없이 말끔히 뚫려있다.
또한 am6시 45분 현재 남부순환도로 개봉역앞에서 구로ic방향의 교통흐름을 보자. 평소 이시간이면 이 구간은 죽음의 정체구간이다. 역시 밀리기는 커녕 뻥뻥 뚫려있다.
이걸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까요?? 강화 된 윤창호법이 6월 25일부터 시행이 됩니다. 더불어 각종 매체에선 야간 음주운전이야 말할것도 없고, 아침 출근 숙취운전에 대한 주의를 요하는 기사를 쏟아 냅니다. 이런것들과 연관이 있을까요?? 숙취운전 차량이 줄어들어서 이렇게 길이 안 막힌다고 생각하는건 지나친 상상이겠죠??
첫댓글 생각이
너무 많으십니다.
상상력도
풍부하시고 ㅎㅎㅎ ...
어여
귀가하셔서
밤이슬 맞으시느라
쌓인 피로를
푸셔요.
저도
이제
피곤한 몸땡이
충전(만땅) 들어갑니다.
류현진야구때문에 사람들이 반차냈나봐요
선생님께서는
야구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야구를 좋아하지만
지금 안자면
리듬이 깨지기 때문에
잠을 청합니다.
저의 경우
류현진 야구는
하이라이트로 대신 합니다 ㅋ
류현진 완봉승을
기대하며
꿈나라로
쓔 우 웅 ~
@연중무휴 sn ㅋ 나도 잘꺼에요 직장인들 말하는거에요
@연중무휴 sn 저도 하이라이트로 대신하고 자야할거 같습니다.
즐잠들하세요~ㅎㅎ
자유로...
일산 ->서울방향
역대급으로 막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