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ᆢ
밤이 점ᆢ점ᆢ깊어와요
캄캄한밤에도ᆢ
밝은 낮에도ᆢ
예수님을 생각하며ᆢ그리워합니다
예수님의 화원에 어린백합꽃이~..
예수님을 찬미하며 예수님을 믿고ᆢ따라가요
예수님을 부르는데요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섬집아기~ 자장가를 들으면요ᆢ
예수님을 많이 생각하게 되요
저는ᆢ엄마를 의지해본적이 없는데요
그렇게 해서 생긴 텅빈공간을 예수님으로 채워왔었고ᆢ또 채워가요
제게는ᆢ예수님이 나의 엄마예요
너무 무서울때ᆢ힘들때ᆢ여유로울때ᆢ
제게 떠오르는 분~.. 예 수 님 ᆢ
저를 부르실때~아가야~..라고 하실때ᆢ
저는ᆢ예수님의 아기여서 너무 좋아요
나와 늘 함께해주시는 분ᆢ
나를ᆢ버리지 않으시는 분ᆢ 나의 예수님ᆢ
예수님ᆢ너무 너무 그리워요
ㅇㅇ야~..
내가 많이 사랑해~..
내눈에 너는 예쁘고 또 예쁘니라
너를 보면 내눈에 꿀이 뚝~~뚝~떨어진다
ㅇㅇ야ᆢ
나는 너를 한번도 버려둔적이 없단다
너의 기억이 있는곳이든ᆢ없는곳이든ᆢ
모든 곳에 내가 같이 있었어
너를 항상 응원했었고ᆢ
너는ᆢ언제나 승리했었노라
살다가 보면 넘어질때도 있고ᆢ굴를때도 있는거야
맨날ᆢ그런날만 살아온거는 또 아니니ᆢ
너를 자꾸 달리는 말처럼 대하지 말았으면 해ᆢ
나는 달리는 너를 멈춰세워서ᆢ
말발굽도 손봐주고ᆢ
물도 좀ᆢ마시게 해주고ᆢ
먹이도 충분히 먹여주려한다
폭신한데서 잠도 푹~재워주고 싶꼬ᆢ
넓은 대지에서 마음껏 뛰놀게 해주고싶은거를ᆢ
마음에서 찌꺼기들이 역류할것같을땐ᆢ
그냥 내 이름을 불러
혼자서 이기려하지말고ᆢ
내가 잘~~뚫어줄게
너를 큰~소리로 응원해줄게
ㅇㅇ야~~내가 마니마니 사랑해
예쁜 내아기~~세상에 나와줘서 정말 고맙데이
누구나ᆢ
인생에있어 결점은 있단다
너는 너를 잘 아는것이고ᆢ
다른사람들은 갠찮은척하거나ᆢ모르거나 이니라
너는ᆢ너를 딛고 일어나는것이라서ᆢ항상 이런 마음의 싸움들을 하는거야
내면의 싸움은ᆢ높~은 곳으로 너를 이끌어준단다
내가 너와 동행하여서 너를 더욱 높은곳으로 이끄는거야
너의 아픈 상처들이 너를 발목잡지못하게 내가 더 뒤집어 주는거야
꺼내서 열어두고 이겨가는게ᆢ힘들긴 해도 이기기에는 아주 효과적이란다
숨겨두고 덮어두면ᆢ 영원히 썩어있게되는거야
ㅇㅇ야ᆢ
나는 너를 ᆢ잘키우기를 작정하고 키워간다
내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너를 키우게ᆢ
너에게 나는ᆢ온 힘을 다하노라
너는~..나에게 특별하거든ᆢ
나의 특별함 ~..나의 비밀 이 너 ㅇㅇㅇ니라
ㅇㅇ야
내가 너를 잘 ~지켜줄게
누구도 상하게하지 못하게 내가 지켜줄거야
ㅇㅇㅇ~..사랑한데이
예수님ᆢ
제 아킬레스건이예요
딛고 서기가 참ᆢ힘든코스입니다ᆢ
ㅇㅇ야
내가 너의 찬스니라
~예수님 찬스~~를 쓸수있는 사람 ㅇㅇㅇ
내가 찬스를 무한대로 준다~~^^
예수님ᆢ오늘 완전ᆢ의지되요
예수님~..사랑해요
첫댓글 예수님사랑해요~예수님의 화원에 어린 백합꽃이 예수님을 찬미합니다~너무나 좋으신 나의 사랑의 예수님~오늘 하루도 예수님만 사랑할래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만 생각하며 자기 자신을 딛고 이겨가며 예수님께 달려가요
언제나 좋으신 예수님❤️
그 품에 기대 영원히 사모하고 의지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