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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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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청계천 공사현장에서 ´적화된 서울´을 엿보았다.
바다를 건너다 추천 0 조회 196 06.02.23 19: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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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23 19:12

    첫댓글 우리는 이명박과 선의의 경쟁을 해야지 이런 식으로 나가면 우리당과 선거하기 전에 한나라당이 자멸할 것입니다.김용갑 의원이 우리보다 못나서 가만히 있겠습니까? 속이 터지지만 자신의 발언 자체가 노무현에게 도움을 주니 꾹 참는 것이지요.

  • 작성자 06.02.23 19:19

    '우리민족끼리 서울페스티발'작년에 참여한 좌파 단체가, 대회를 후원한 서울시의 성과를 욕한다. 누가 봐도 과거의 '민노당'의 김대중전대통령 공격하기(민심 속이기)로 여겨진다.

  • 06.02.23 19:24

    님의 말씀을 박대표님이 수용해서 이런 식의 주장을 피면 이명박은 가만히 있겠습니까? 박대표님이 지난 방미 때 햇볓정책을 부분인정한 것을 물고늘어지면 그 때는 어찌 하시겠습니까? 우리당과 상대하기 전에 우리끼리 사상검증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집니다.

  • 작성자 06.02.24 02:05

    사상검증 잣대인가요? 당장, 이명박이 바뀌지 않고 지속되는 바는 현재형입니다. 마녀사냥 사상검증 그 잣대와 무관합니다. 한 사람에 장기적으로 관통하는 어떠한 그러한 신념 같은 게 있습니다. 사람들을 얼마든지 속이면서도 운동권 동지들 다 챙겨줄 수 있다는 그러한 가치. 그것에 공개적으로 의문을 가진 것 뿐입니

  • 06.02.24 02:27

    당신은??노빠의 전위대인가요??

  • 작성자 06.02.24 09:14

    우리민족끼리 서울페스티발에서 같이 모인 한가족으로서, 이명박시장이 개입했고 국내 유력 좌익운동권이 끼었던 것을 잘 기억하고, 대학가 좌익 지식에서 4.19 세대가 실질적 왕 형님인 것을 너무 잘 배운 사람입니다. 이명박시장은 단 한차례도 진정으로 '운동권가치'를 넘어선 바를 보여준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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