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페르난도 토레스를 5000만 파운드에서 조율하기 위해 리버풀과 비지니스를 하길 원한다.
The people 의 보도에 따르면,
첼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토레스의 에이전트가 epl 라이벌 클럽으로 이적할지도 모른다고 아침에 인터뷰했던 코멘트(영국 데일리 메일 기사)가 있은 후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토레스를 위해 50m 파운드를 내놓을 준비가 되었다고 한다.
리버풀은 스페인 스트라이커 토레스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현금을 준비할 정도로 첼시의 단호한 영입의지는 리버풀의 결심을 심각하게 테스트하게 만들 것이다.
첼시는 이미 토레스를 활용하는 미래에 대해 계획을 세웠다. 그는 최고 주급을 제공받을 것이고 매주 경기에 나서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질 것이다.
토레스는 자신이 디디에 드록바와 니콜라스 아넬카 옆에서 로테이션을 할 수 있는 클럽이라면 반길지도 모른다. 그리고 모든 중요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보장되어질 것이다.
첼시는 또한 리버풀의 미드필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를 원하지만 그는 라파 베니테즈의 인터밀란과 바르셀로나와도 링크가 되어있고 블루스는 그 가능성에 대해서는 거대한 돈을 쓰는 걸 시도하지 않을 것이다.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아아
정말 왔으면좋겠어..
솔직히 토레스가 첼시의 파란색 유니폼을 입고 뛴다는걸 생각하니 너무 안어울린다..
토레스는 레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