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outing Org: Let Boys Shower With Girls

자신의 성 정체성을 여자라고 주장하기만 하면 남자들이 여자들과 함께 화장실과 탈의실과 텐트를 사용하고 심지어 함께 샤워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지침을 영국 Girlguiding(걸스카우트 기구)이 내놓았다.
“트랜스젠더 멤버를 위한 지원책”이라는 지침서에는 비록 생물학적으로 남자라 할지라도 (자신은 여자라고 주장하기만 하면) “자신이 주장하는 성(여자들)의 편의 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새롭게 첨가되었다.
리더들은 부모들에게 그들의 딸들이 남자 아이들과 함께 샤워를 하고 텐트를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리지 말라는 지침도 내려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녀들이 위험에 처해있다.
이 단체는 소녀들을 각기 나이에 따라 5-7 (Rainbows), 7-10 (Brownies), 10-14 (Guides) and 14-25 (Seniors)로 분류하고 있다.
이 분류에 의하면 25세의 성인 남자가 15세의 여자 아이들과 그녀들의 부모의 동의도 없이 함께 샤워를 하고 잠을 잘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이로 인해 나쁜 의도를 가진 남자들이 자신을 트랜스젠더로 소개한 뒤 여자 아이들을 성폭행의 희생물로 삼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생물학적으로는 완벽한 남자라 할지라도 자신을 여자라 생각한다는 주장을 하기만 하면 이를 그대로(트랜스젠더로) 받아주고 그런 사람들을 여자 아이들과 함께 샤워도 하고 잠자리도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니, 이 정도면 걸스카우트 캠프가 아니라 성범죄자들의 힐링캠프라 해야 할 것이다.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창 1:27)는 성경적 선언을 부정하니 동성애가 창궐하는 것이고, 위의 기사와 같은 기괴한 일도 생겨나는 것이다. 이런 변태적이고 비정상적인 일들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이다.
- 예레미야 -
첫댓글 자유 분방함인지 아니면 분별력이 없어서 인지 ..
대게 서양 국가들은 자유 분방함이 넘치죠.
모두 성문란을 조장하려는 마귀의 계략입니다.
말세란 말이 실감납니다.
보이카웃,걸스카웃 ,라이온스크럽등등,로타리크럽,YMCA 등 일루미나티 하부 조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