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바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인터밀란의 공격형 미드필더 베슬리 스네이더를 타겟으로 정하고 있다고 한다.
26살의 스네이더는 네덜란드의 완벽한 월드컵 대회 기간중에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왔고 레드 데블스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그 스타를 영입하는데 3500만 파운드를 쓰는 것에 심사숙고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퍼거슨 감독이 베테랑 폴 스콜스의 후계자로서 스네이더를 눈여겨 보고 있다는 것이 알려져왔다. 그리고 올드 트래포드에서 스네이더를 웨인 루니와 연계된 놀라울만한 공격진을 원한다.
스네이더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단지 1년전에 산시로로 이적했기 때문에 퍼거슨 감독한테는 어려운 상황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이 전 아약스 선수 스네이더를 영입할 의지가 그만큼 확고하다는 말이 있다.
제발사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러라 !! 충분히 밥값 하고도 남는다
외질보다 슈나이더가..더괸찮음..외질은 ...기복이심하던데..이번에..잉글랜드전에서...별로못하던데...사람들이...이상하게..잘한다잘한다하길레..내가잘못보고있나
했드만...평점5 슈나이더...쪼맨난게..엄청잘하던데...레알팬으로서...너무아까움...ㅠㅠ
정말 당장 와줘 제발 ㅜㅜ 스콜스옹 대체자 딱이다
진짜 개잘해..................
스네이더 굿 오세요..ㅎㅎㅎ
스네이더 괜찮음 스네이더 안되면 외질이라도~
35ㅇㅔ 과연보낼까? 이번챔스 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