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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국역사바로알기 초나라와 제나라는 한국어세력
아나사마 추천 1 조회 714 15.09.07 19:33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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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9.09 22:30

    @타임로드와타디스 문제는 홍산문명은 어디로 부터 왔고
    또 그들은 어디로 부터 왔고....
    결국 답은 모른다는 입장입니다.

    하시고 싶은 이야기 있으시면 더 적어 주세요

  • 15.09.09 22:33

    @아나사마 홍산 문명 씩이나??ㅎ
    그럼 그 다음은 모두 다 안다는 말??ㅎ

    참.. 점점 더 가관이로군.ㅎ

  • 작성자 15.09.09 22:35

    @타임로드와타디스 그 전은 흑피옥 그 전은 크리스탈이라 하던데
    구체적인 말을...

  • 작성자 15.09.09 22:42

    @타임로드와타디스 쓰실려면 구체적으로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더 하실말 있으시면 적어주세요.

  • 15.09.09 22:48

    @아나사마 왠 흑피옥, 크리스탈?

    그리고 이미 본인이 글 수정이이라고 주제 돌려 얘기 끝내놓고 더 뭘 쓰라고 ..ㅎ

    무의미한 댓글 놀이는 사양함.

  • 작성자 15.09.09 22:50

    @타임로드와타디스 북방이야기를 꺼내서 북방이야기를 꺼냈습니다.

  • 작성자 15.09.09 22:57

    @타임로드와타디스 결론 주세요.
    하시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요?

  • 작성자 15.09.09 23:55

    @타임로드와타디스 제 질문은 동국정운에 나오는 ㄷㅌ에 ㅑㅕㅛㅠ가 당시의 현실음이라면 1200년동안 전혀 구개음화가 일어나지 않았다가 되어 현 구개음화 논리에 상충된다는 질문입니다.
    때문에 ㄷㅌ에 ㅑㅕㅛㅠ는 반절법을 보고 쓴 이상음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 제 본 주장이였습니다.

    그런데 왠 북방음이 나오나요? 주제를 돌리신 분은 님이십니다.

  • 작성자 15.09.10 00:07

    @타임로드와타디스 정리하면 기존의 견해는 ㄷㅌ에 ㅑㅕㅛㅠ나 반치음이나 ㅑㅕㅛㅠ소리들을 모두 당시의 현실음이였다는 주장이였습니다. 그래서 구개음화가 1600년대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견해였죠.
    이를 저는 반절법에 근거하여 이는 반절법을 보고 베낀 이상음의 표기가 단지 사라진 현상으로 보았습니다.

    즉 구개음화냐 반절법을 보고 베긴 이상음의 사라짐 현상이냐의 대화였습니다.

    제 최종 결론은 구개음화는 이미 초기에 있었던 것이며 1600년에 구개음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것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1600년도의 표기변화 현상은 단지 비현실음표기의 사라짐으로 정리하였습니다.
    1600년도의 이상음의 사라짐 현상은 조선관역어의 구

  • 작성자 15.09.10 00:16

    @아나사마 개음화 현상으로 근거자료를 올렸습니다. 즉 1600년도에 구개음화가 시작된 것이 아니라는 근거자료를 올렸던 것입니다.

    제 논리에 무슨 문제가 있다면 그 점을 지적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천을 텬이였다고 생각을 바꾼 것은 ㄷㅌ에 ㅑㅕㅛㅠ가 동국정운에 나오는 표기가 현실음이였기 때문에 바꾼 것이 아닙니다. 바꾼 이유가 따로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무튼 글의 표현에 부족함이 있어 제 요지를 정확히 전달하지 못한 책임은 인정합니다.
    시간이 늦었습니다. 하시고 싶은 이야기 있으시면 추가 글을 남기셔도 좋습니다.

  • 작성자 15.09.10 00:33

    @아나사마 제가 천이 텬이였다로 바꾸기 전까지 기존분들의 모든 견해는 ㄷㅌ에 ㅑㅕㅛㅠ는 동국정운 당시의 현실음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대화가 계속 길어졌던 것입니다.
    만약 지금도 ㄷㅌ에 ㅑㅕㅛㅠ가 동국정운의 현실음으로 보신다면 근거자료를 요청합니다.

    계림유사를 누가썻는지가 왜 중요한가요? 제 요지는 한국한자음으로 풀어야 가장 잘 풀린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님은 제 견해에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반절표기를 설문으로 표기하는 것이 문제가 될까요? 중국에서도 보편적으로 설문으로 표기하더군요.
    천을 천이라고 본 이유는 제 판단실수였음을 이미 밝혔습니다. 천으로 생각했던 이유는 한국어규칙상 처음이란 소리가 존재하기에 서로

  • 작성자 15.09.10 00:42

    @아나사마 연관해서 생각한 실수였습니다.

    ㄷㅌ에 ㅑㅕㅛㅠ가 동국정운 당시의 현실음으로 아직도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렇게 보신다면 1200년 동안 구개음화가 일어나지 않은 근거도 올려주셔야 합니다.

  • 작성자 15.09.10 01:00

    @아나사마 더 자세히 소개합니다. 중국에서는 ㄷ구개음화가 한국한자음보다 훨씬 적게 일어났습니다. 님도 인정하는 사실로 봅니다.
    헌대 ㄷㅌ에 ㅑㅕㅛㅠ의 일부소리에서 이미 명나라시대에 구개음화가 일어났습니다. 헌대 한국한자음만 1600년까지 꾿꾿하게 구개음화가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 작성자 15.09.10 03:06

    @아나사마
    최종정리하죠.
    제 견해 : ㄷㅌ에 ㅑㅕㅛㅠ의 표기사라짐 현상은 반절법을 보고 적은 비현실음의 표기 사라짐 표기일 뿐이며 천은 계속 천이였다. 뒤에 천은 텬이였다고 바뀜(저는 신이 아닙니다)
    구개음화는 한자도입 후에 한자음에서 서서히 점진적으로 일어났다.
    반대 회원들의 견해 : ㄷㅌ에 ㅑㅕㅛㅠ표기의 사라짐 현상은 당시 현실음이 그대로의 사라지는 표기였다. 구개음화 현상은 1200년간 전혀 일어나지 않다가 1600년도 이후에 갑자기 많이 일어났다.

    시원어가 몇개 안된다는 말은 2008년 한류열풍 회원이셨던 회원이신 구길수님(현재는 작고하심)의 기본사상입니다.
    그리고 소리원리의 기본도 그것과 맥을 같이합니다.

  • 작성자 15.09.10 07:04

    많은 것을 처음 발견하셨다는 듯이 말하시는듯 한데 근거자료를 함께 제시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을 대할 경우 상대가 혹시 알고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란 기본적인 생각은 없는 분 같다는 느낌이 자꾸 듧니다.
    상대는 모르고 나는 알고를 어떻게 그렇게 잘 알 수 있는지...
    혹씨 신이신지요..

    계림유사의 내용도 2009년도 구길수님의 글에서 본 내용입니다. 님한테 처음으로 알게된 자료는 아닙니다.
    제가 책제목을 몰랐을 뿐이며 계림유사의 책은 다른 책인가 해서 그 당시에 관심을 가졌던 것입니다.
    이런주제로 논쟁을 한다는 것이 참 그러네요...

  • 작성자 15.09.10 05:35

    현재까지 논의 되고 있던 주제는 반절법과 천자문을 기준으로 해서 한국한자음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와 [ㄷㅌ]에 ㅑㅕㅛㅠ소리의 변화입니다.
    님의 견해를 밝히시면 됩니다.
    ㄷㅌ에 ㅑㅕㅛㅠ도 구개음화 된 구룹과 안된 두 그룹으로 나뉘어집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오는지 해석도 첨부 부탁드립니다.
    많이 아시는 분이라 생각하여 질문한번 드려본 것입니다.
    자꾸 딴소리 하시면 곤란합니다.

  • 작성자 15.09.10 06:29

    본래 처음부터 천을 천으로 오인하고 주장했던 근본 잘못은 저한테 있음을 인정합니다.
    본의아니게 착각을 하여 오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본 주제와 관련된 내용에 한해서 더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남아 있으신 분이 혹 계시다면 글을 더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이번 주제토론에 대하여는 후회는 없었습니다. 제가 확인하고 싶은 여러 사실들이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좀 아쉬운 부분은 본 주제글에 대한 반론글에서 근거에 의한 반론글이 적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관점에서는 그렇게 보였다는 의미입니다.

  • 15.09.10 18:36

    ㅎ..
    한국어 연구에 있어서
    북방음이 왜 나오냐는 말을 하니.. 언어를 연구하는 사람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드네.

    구개음화 근거??ㅎ
    써주어도 알지 못하니 더 말해 뭐 하겠나.

    언어에 대해 연구하면서 계림 유사라는 책이름을 최근에야 알았다니 더 할말이 없어지네.

    본인의 잘못된 점 지적받아 그나마 겨우 스스로 인정하는데 하는 말이
    단순히 난 신이 아니라니...ㅎ

    본인 글 언제부터 고대어 연구 했었다고.. 하는 소리하고는.
    한글 자모음 풀이가 전부였으면서 뭐 있었다고 역게만 찾아다니며 글 올리나.
    아, 그럼 역게에만 올리진 않았다고 또 하겠지?ㅎ

  • 15.09.10 18:14

    본인은 무슨 대단한 토론이라도 하는양 하지만,
    그걸 토론으로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냥 하나 던져놓고 회원들이 잘못된 점, 등 여러가지 지적해주면 그냥 버티다 어느날 갑자기 아무일 없었다는 듯,
    전 신이 아닙니다.
    이젠 바뀌었어요. 하면 전부인 것을.


    그건 그냥 본인이 궁금한 것에 대한 질문이자, 공부이지,
    님의 생각처럼 토론이라고 할 수는 없지.

    본인에게는 그게 나름의 연구 방법일 지는 모르겠지만..ㅎ

  • 작성자 15.09.10 20:43

    @타임로드와타디스 타임로드님 그동안 토론에 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실수도 많이 있었네요.
    많이 부족해도 큰 마음으로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언어관련 책을 보다보니 표현법이나 여러가지에서 미숙하였습니다.
    어차피 한번은 해야 될 작업이였는데 님의 말도 들었고 해서 마음먹고 한번 정리해 본 것입니다.
    계림유사의 책소개는 시기적절하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주 값진 책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 본작업으로 들어가야 겠습니다. 잠시 외출갔다 온 느낌입니다.

  • 15.09.11 10:35

    지금 답변만해도 벌써 몇개의 추측을 하고 계신겁니까? '태고의 소리는 몇개 없었다' <-- 추측이구요 '이 몇개의 소리가 ~ 만개로 분열되었다고 봅니다' <- 추측이고요 '기본어가 거의 변하지 않고 현재까지 유지되었다' <- 한국어를 기본어로 본다는 추측이고요 '본래 소리라는 것이 있던 소리의 조합이 불과하다.' <- 이것도 추측이 군요 '전혀 이질적인 소리로 새로운 소리를 만들면 소통에 문제가 생겨 소멸한다' <- 이것도 추측이네요 ......... '그만한 가치가 ~ 석굴에 숨겼을 것입니다.' <- 또 추측이네요 그리고 지신의 논리에 불리한 지명에 대한 것은 과감하게 제외시키고요.. 이러니 결론이도 추측에 불과하죠.

  • 작성자 15.09.12 14:05

    댓글논쟁은 앞으로 중지할 예정입니다.

    제 견해를 간단히 하고 마침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설사 사실이라고 해서 무엇이 의미가 있을까을 생각은 해보신 적은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을 밝혀서 무엇을 얻고자 하심입니까? 뭐 달라지는 것 있나요?
    (독백)

    추측이고 사실이고 그런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동안 님을 포함하여 댓글 주신 분들에게는 감사함을 느낌니다.

    말장난으로 비춰질수도 있겠으나
    그런의미로 쓴 글들은 아니였습니다.

  • 작성자 15.09.12 14:43

    몇마디 더 남기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본적도 없으니 추측으로 쓰는 것이 맞겠죠.
    설사 봐도 정확히 보았다고 할 수 없으니 추측으로 써야 맞겠죠.
    유물과 책들은 내가 본적도 없는 것이고 확인 된 것도 아니니 추측이겠죠. 그래서 저는 책과 유물을 그저 그렇게 봅니다. 헌데 여러회원들이 책보라고 하여 한번 참고 했던 것이였구요. 뭘 얻을 것 없을 줄 알았으나 얻은 것은 있었구요.

    허나 소리는 과거인가요.. 추측인가요?
    현실소리기준으로 해서 구개음화란 음운현상과 반절법이 일치함으로써 반절법의 가치가 올라가게 된것...


    지식은 뭐하러 배울까요? 자신을 남한테 자랑하기 위해서...
    남을 무시하기 위하여...(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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