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실종된 여성 장미란(37)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3개월여 만인 24일 발견됐다.
제주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 46분쯤 제주시 한림읍 인근에서 장씨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장씨가 실종 당시 숙박했던 민박집 인근에 위치한 곳이다. 민박집과 도보로 15분 정도 떨어진 인적인 드문 숲속 지역으로 알려졌다. 한림읍은 5월 15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장씨의 행방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지역이다. 경찰은 감식을 통해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장씨는 5월 13일 오후 10시 15분쯤 한림읍 자택을 나선 후 연락이 끊겼다. 이틀 뒤인 5월 15일 오후 6시 43분쯤 장씨의 남자친구가 최초 실종 신고를 했다. 당시 신고를 받은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은 장씨와 연락을 하지 않고 "장씨와 연락이 됐으며, 본인이 가족과 연락을 원하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한 뒤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A 경장의 통보를 받은 가족 측은 안심하고 있었지만, 장씨와 연락이 두 달 넘게 닿지 않자 지난달 19일 다시 실종신고를 해 경찰이 재수사에 착수했다.
A경장은 지난달 2일에도 60대 남성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장씨 사건과 같은 수법으로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실종자 가족의 재신고로 60대 실종자는 22일 숨진 채 발견됐다.
초동 수사라도 제대로 했다면 실족인지 강력범죄인지 밝혀낼 수 있었을텐데
폐기물 정신병자 경장 한마리 때문에 지금 sns고 포털댓글이고 중국인 발 신분강탈 살인사건 의혹으로 난리도 아닙니다
사람들이 경찰 무능하다 무능하다 욕을 하는데 조직력에서 나오는 행정 파워는 우리나라에서 쫓아올 조직이 몇없는 탑입니다. 일 예로 무려 20여년전에 경찰에 사람찾기 서비스가 있었다는걸 아시나요? 취지는 읽어버린 가족을 찾아주는거였는데 그냥 경찰서 민원실 가서 간단한 인상착의 및 구분 정보만 넘기면 되는건데요.. 이게 좀 활성화 되다 바로 폐기 되었죠.. 이유는 웬만한 흥신소는 흉내도 못낼 정도로 사람을 잘 찾아주니 채권자나 사채업자가 도망간 채무자 찾을려고 허위신고를 해댔거든요.. 이게 실적으로 연결되니 경찰들이 눈에 불을켜고 찾아내더군요.. 검찰등이 경찰에 수사권 안주려고 하는것도 밑바닦부터 긁어내는 정보력이 한몫하죠..자기들 비위다 튀어나오니까..
첫댓글 와 근데 찾으려니 진짜 금방 찾네요...
그냥 현장탐문만 나갔어도 찾을 수 있는 상황인데 아예 아무것도 안한거죠. 이거 진짜 심각한 문제입니다 직무유기 선을 넘어서 아예 제주 치안 이미지까지 개박살낸 건입니다. 당연히 올공이 사랑하는 중국인 이슈까지 묻을 수밖에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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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문제로만 보기엔 시스템이 많이 취약하네요. 최근 경찰 수사 관련 뉴스들 보면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해지진 않을거라는게 무섭군요. 몇 안되는 한국의 장점 중 하나가 치안인데.
그래도 이 정도로 허술한 시스템이 세계 탑티어 수준입니다..
당장 옆나라 중국만 봐도 시골은 뇌물이고, 도시는 꽌시입죠.
일본은... 어우. 복지부동 세계 1위. 노답.
사람들이 경찰 무능하다 무능하다 욕을 하는데 조직력에서 나오는 행정 파워는 우리나라에서 쫓아올 조직이 몇없는 탑입니다.
일 예로 무려 20여년전에 경찰에 사람찾기 서비스가 있었다는걸 아시나요? 취지는 읽어버린 가족을 찾아주는거였는데 그냥 경찰서 민원실 가서 간단한 인상착의 및 구분 정보만 넘기면 되는건데요.. 이게 좀 활성화 되다 바로 폐기 되었죠.. 이유는 웬만한 흥신소는 흉내도 못낼 정도로 사람을 잘 찾아주니 채권자나 사채업자가 도망간 채무자 찾을려고 허위신고를 해댔거든요.. 이게 실적으로 연결되니 경찰들이 눈에 불을켜고 찾아내더군요.. 검찰등이 경찰에 수사권 안주려고 하는것도 밑바닦부터 긁어내는 정보력이 한몫하죠..자기들 비위다 튀어나오니까..
안잡는거지 못잡는게 아니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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